내용 요약
정의
1966년, 주명덕이 중앙공보관 화랑에서 열었던 혼혈고아의 비극을 고발한 첫 개인전.
구성 및 형식
내용
작가 주명덕은 이들 혼혈고아들의 생활 모습과 감정적 고통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록했고, 95장의 사진을 선별해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혈육도 없습니다. 생활도 없습니다. 물론 감정도 없습니다. 단지 내게는 검은 살갗과 거역치 못할 '숙명'만이 있을 뿐입니다"라고 절규하는 흑인계 혼혈고아인 이혜숙 양의 사진과 함께 시작한다. 그리고 "6·25라는 민족적 참변 이후.... 15년, 전쟁이 끝났다는 것은 한국인의 착각입니다. '한국적인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라는 표제와 함께 실린 기지촌 마을의 사진으로 이어지면서 무엇인가를 응시하는 두 명의 혼혈고아의 인물사진까지 배치했다. 이 95장의 사진들은 ‘쏠리맥, 데이비드, 죠오, 남아, 혜숙, 순남.... 이들 혼혈고아들을 위하여’ 라는 부제가 달렸다.
제작 배경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주명덕, 『섞여진 이름들[The mixednames]』(성문각, 1969)
단행본
- 박주석, 『주명덕 JOO MYUNG DUCK PHOTOGRAPHY』(대림미술관, 2008)
- 『한국현대사진 60년: 1948~2008』(국립현대미술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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