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45년 10월, 서울시 중구 동화백화점 4층에 개관해서 백화점이 직접 운영했던 화랑.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1949년에는 백화점의 소유권이 한국 정부로 이관되었고, 화랑은 서울에서 가장 중요한 전시와 문화공간으로 기능했다. 한국전쟁 중에는 백화점을 폐쇄하고 서울 주둔 미군의 PX로 사용하면서 잠시 화랑의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1955년 2월 백화점이 재개관하면서 화랑도 다시 다양한 전시회를 열기 시작했다. 1963년 정부가 백화점을 민간에 불하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삼성그룹이 이를 인수해 신세계백화점으로 상호를 바꾸면서 화랑의 이름도 신세계백화점화랑으로 바뀌었다.
주요 활동
이 외에도 1955년 3월 이건중 사진개인전, 1955년 8월 '전국사진가연합회'의 창립기념 제1회 사진전 등이 이곳을 거쳤다. 신세계백화점화랑으로 바뀐 뒤 1971년 전몽각의 '윤미네 집' 전시가 열리기도 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박주석, 『한국사진사』(문학동네, 2021)
논문
- 최인진, 「사진단체 활동과 공모전(Ⅱ)」(『한국사진』 2009년 3월호, 한국사진작가협회, 2009)
- 최인진, 「시민단체 활동과 공모전」(『한국사진』 2009년 2월호, 한국사진작가협회, 2009)
신문·잡지 기사
- 『寫眞文化』(한국사진문화사, 1958. 11.)
- 『寫眞文化』(조선사진문화사, 1949. 4.)
- 『寫眞文化』(조선사진문화사, 1949. 2.)
- 『경향신문』(1948. 7. 13.)
- 『경향신문』(1948. 6. 29.)
- 『경향신문』(1948. 5. 7.)
주석
-
주1
: 자기 나라나 점령지 안에 있는 적국(敵國)의 재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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