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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라도』는 1919년 유일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경중영(鏡中影)’이라는 제목으로 1914~1915년에 『조선신문』에 연재된 바 있다. 애정 서사와 정탐 서사가 결합하여 구성된 작품으로 당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여성 주인공 도영의 모습이 주체적으로 그려져 있으나 작품의 결말은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삼각관계로 야기되는 인물 간 갈등보다는 두 여성이 함께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함으로써 행복하기를 바라는 대중의 기호에 맞추어 작품 내용이 구성되었다.
능라도 (綾羅島)
『능라도』는 1919년 유일서관에서 간행된 최찬식의 신소설이다. ‘경중영(鏡中影)’이라는 제목으로 1914~1915년에 『조선신문』에 연재된 바 있다. 애정 서사와 정탐 서사가 결합하여 구성된 작품으로 당대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여성 주인공 도영의 모습이 주체적으로 그려져 있으나 작품의 결말은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삼각관계로 야기되는 인물 간 갈등보다는 두 여성이 함께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함으로써 행복하기를 바라는 대중의 기호에 맞추어 작품 내용이 구성되었다.
「난봉기합(鸞鳳奇合)」은 김교제(金敎濟)가 1913년 동양서원에서 출간한 신작 구소설이다. 이 소설은 18세기에 집필된 한글 필사본 고소설 『옥호빙심(玉壺冰心)』을 개작한 작품이다. 양반가의 여주인공 2인이 몰락한 양반 출신의 남주인공과 혼인을 맺기까지의 역경을 그린 소설이다.
난봉기합 (鸞鳳奇合)
「난봉기합(鸞鳳奇合)」은 김교제(金敎濟)가 1913년 동양서원에서 출간한 신작 구소설이다. 이 소설은 18세기에 집필된 한글 필사본 고소설 『옥호빙심(玉壺冰心)』을 개작한 작품이다. 양반가의 여주인공 2인이 몰락한 양반 출신의 남주인공과 혼인을 맺기까지의 역경을 그린 소설이다.
최남선(崔南善)이 개작(改作)한 「춘향전」 이본.
고본춘향전 (古本春香傳)
최남선(崔南善)이 개작(改作)한 「춘향전」 이본.
「장유성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장씨 가문 3대에 걸친 이야기를 중심으로, 윤씨·진씨 등 주변 가문과의 연대를 보여 주며, 주인공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복잡하고 긴밀하게 얽힌 시은(施恩)과 보은(報恩)의 관계를 통해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의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신소설과 구활자본 고소설이 형성·유통되던 시기에 존재했던 「금낭이산」·「보심록」·「명사십리」 등과 함께 「보심록」 계열에 속하는 작품이다. 「명사십리」를 그대로 재수용하여 형성된 작품으로, 중국의 「조무 이야기」·「조씨고아」를 연원으로 하고 있다.
장유성전 (張遺星傳)
「장유성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장씨 가문 3대에 걸친 이야기를 중심으로, 윤씨·진씨 등 주변 가문과의 연대를 보여 주며, 주인공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복잡하고 긴밀하게 얽힌 시은(施恩)과 보은(報恩)의 관계를 통해 인과응보와 권선징악의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신소설과 구활자본 고소설이 형성·유통되던 시기에 존재했던 「금낭이산」·「보심록」·「명사십리」 등과 함께 「보심록」 계열에 속하는 작품이다. 「명사십리」를 그대로 재수용하여 형성된 작품으로, 중국의 「조무 이야기」·「조씨고아」를 연원으로 하고 있다.
「현수문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주인공 현수문은 집안이 몰락하지만 군공을 세워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는 영웅소설 주인공의 행보를 따른다. 세책 소설 계통에서는 왕조 교체가 나타나는 데 반해, 경판본 계열은 왕조를 유지하는 입장을 드러낸다. 소설의 편집 출판에서 서로 다른 소설 독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사례이다. 방각본이나 세책본과 같은 통속소설의 작가나 편집자들이 서사나 장르 규범에 대해 자율적 창작 의지를 보인 사례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내용이 현저히 달라진 「현수문전」의 사례는 흥미로운 분석 거리가 된다.
현수문전 (玄壽文傳)
「현수문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주인공 현수문은 집안이 몰락하지만 군공을 세워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는 영웅소설 주인공의 행보를 따른다. 세책 소설 계통에서는 왕조 교체가 나타나는 데 반해, 경판본 계열은 왕조를 유지하는 입장을 드러낸다. 소설의 편집 출판에서 서로 다른 소설 독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사례이다. 방각본이나 세책본과 같은 통속소설의 작가나 편집자들이 서사나 장르 규범에 대해 자율적 창작 의지를 보인 사례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내용이 현저히 달라진 「현수문전」의 사례는 흥미로운 분석 거리가 된다.
1978년 『문학사상』에 발표된 장편소설.
을화 (乙火)
1978년 『문학사상』에 발표된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