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국문_장편소설"
검색결과 총 8건
「계상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출생-수학-조실부모-결연-결혼’의 전개 과정이 복수의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병렬적으로 여러 번 반복되어 제시되는 구조를 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의 입공과 결연의 필연성을 높이기 위한 군담이 8차례나 반복되어 삽입되어 있으므로 조선 후기 국문 장편소설의 특징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작품이다.
계상국전 (桂相國傳)
「계상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출생-수학-조실부모-결연-결혼’의 전개 과정이 복수의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병렬적으로 여러 번 반복되어 제시되는 구조를 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의 입공과 결연의 필연성을 높이기 위한 군담이 8차례나 반복되어 삽입되어 있으므로 조선 후기 국문 장편소설의 특징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작품이다.
「소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소현의 여러 부인이 애정과 가모권을 차지하기 위해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처인 윤씨와 첩인 조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어 있으며, 주된 내용은 윤씨가 조씨를 덕으로써 개과천선시킨다는 것이다.
소문록 (蘇門錄)
「소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소현의 여러 부인이 애정과 가모권을 차지하기 위해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처인 윤씨와 첩인 조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어 있으며, 주된 내용은 윤씨가 조씨를 덕으로써 개과천선시킨다는 것이다.
「옥원재합기연」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현재 4종의 이본이 확인된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목은 ‘옥으로 만든 원앙이 다시 만나게 된 기이한 사연’이라는 의미이며, 후속작 「옥원전해」와 함께 연작을 이룬다. 송나라 신종과 철종 연간 신법당과 구법당 사이의 정치적 대립을 배경으로 소씨·이씨·경씨 가문의 인물을 둘러싼 혼인과 갈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작가가 「옥원재합기연」 연작 외에 「십봉기연」·「명행록」·「비시명감」·「신옥기린」을 지었다는 필사기가 있다.
옥원재합기연 (玉鴛再合奇緣)
「옥원재합기연」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현재 4종의 이본이 확인된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목은 ‘옥으로 만든 원앙이 다시 만나게 된 기이한 사연’이라는 의미이며, 후속작 「옥원전해」와 함께 연작을 이룬다. 송나라 신종과 철종 연간 신법당과 구법당 사이의 정치적 대립을 배경으로 소씨·이씨·경씨 가문의 인물을 둘러싼 혼인과 갈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작가가 「옥원재합기연」 연작 외에 「십봉기연」·「명행록」·「비시명감」·「신옥기린」을 지었다는 필사기가 있다.
「옥원전해」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옥원재합기연」의 후속편이며, 제목은 ‘「옥원재합기연」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한 것을 풀어 설명했다’는 뜻이다. 5권 5책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옥원전해」의 각 권 끝에는 간지로 표시된 필사기가 있고, 필사기 다음이나 표지 속면, 혹은 판본 천두 부분에 첨기가 있다. 이 기록들로 볼 때, 이 소설은 경술년에서 병진년까지 필사되었고, 주요 필사자는 온양 정씨 정경부인과 기계 유씨이다.
옥원전해 (玉鴛箋解)
「옥원전해」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옥원재합기연」의 후속편이며, 제목은 ‘「옥원재합기연」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한 것을 풀어 설명했다’는 뜻이다. 5권 5책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옥원전해」의 각 권 끝에는 간지로 표시된 필사기가 있고, 필사기 다음이나 표지 속면, 혹은 판본 천두 부분에 첨기가 있다. 이 기록들로 볼 때, 이 소설은 경술년에서 병진년까지 필사되었고, 주요 필사자는 온양 정씨 정경부인과 기계 유씨이다.
「옥주호연」은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세 명의 쌍둥이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입신양명하고 혼인하는 과정을 그렸다. 남녀 주인공들은 모두 공적 영역에서 활약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여성 영웅소설로서 논의되었지만 후속 연구들이 진행되면서 국문 장편소설의 계승과 통속화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재해석되었다. 복수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과 ‘-전’을 제명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 다수의 국문 장편소설 기법을 활용했다는 점을 계승이라고 하겠지만 흥미로운 화소들을 반복하는 것에 주력하는 19세기 소설의 맥락에 놓여 있다.
옥주호연 (玉珠好緣)
「옥주호연」은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세 명의 쌍둥이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입신양명하고 혼인하는 과정을 그렸다. 남녀 주인공들은 모두 공적 영역에서 활약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여성 영웅소설로서 논의되었지만 후속 연구들이 진행되면서 국문 장편소설의 계승과 통속화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재해석되었다. 복수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과 ‘-전’을 제명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 다수의 국문 장편소설 기법을 활용했다는 점을 계승이라고 하겠지만 흥미로운 화소들을 반복하는 것에 주력하는 19세기 소설의 맥락에 놓여 있다.
「천수석」은 17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9권 9책의 국문 필사본으로, 『화산선계록(華山仙界錄)』 80권 80책의 전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장서각본과 국립중앙도서관본 외에 최근 선문대학교 소장본이 소개되었다. 당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위씨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황소의 난 등 당나라 말기 오대(五代)의 중국 역사상에 나타나는 실제 인물과 사건을 일부 차용하여, 한 시대의 질서가 붕괴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중국 소설 「잔당오대연의」와 친연성이 있고 도교적 성격도 발견된다.
천수석 (泉水石)
「천수석」은 17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9권 9책의 국문 필사본으로, 『화산선계록(華山仙界錄)』 80권 80책의 전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장서각본과 국립중앙도서관본 외에 최근 선문대학교 소장본이 소개되었다. 당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위씨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황소의 난 등 당나라 말기 오대(五代)의 중국 역사상에 나타나는 실제 인물과 사건을 일부 차용하여, 한 시대의 질서가 붕괴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중국 소설 「잔당오대연의」와 친연성이 있고 도교적 성격도 발견된다.
「한강현전」은 1676년 혹은 그 이전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대를 거듭하여 위기에 처한 한씨 부중(府中) 구성원들이 이를 극복하고 마침내 부귀영화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한강현전」은 17세기 국문 장편소설의 성립과 발전의 효시가 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강현전 (韓康賢傳)
「한강현전」은 1676년 혹은 그 이전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대를 거듭하여 위기에 처한 한씨 부중(府中) 구성원들이 이를 극복하고 마침내 부귀영화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한강현전」은 17세기 국문 장편소설의 성립과 발전의 효시가 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백운」은 18세기 말 사대부가 창작한 장편 고전소설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3권 3책의 완질 한문 필사본이 있고, 장서각에 10권 10책의 완질 한글 필사본이 있다. 서문에 「청백운」은 초료산주인(鷦鷯山主人)이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작가를 홍낙술(洪樂述)로 추정하는 연구가 있다. 송나라를 배경으로 하며, 명문가 출신인 두쌍성을 중심으로 사대부의 두 가지 삶, 즉 청운과 백운의 삶을 그리고 있다. 청운은 벼슬길에 나가는 삶이고 백운은 물러나 은거하는 삶을 의미한다. 『삼국지연의』의 고육책이 응용되는 장면도 나온다.
청백운 (靑白雲)
「청백운」은 18세기 말 사대부가 창작한 장편 고전소설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3권 3책의 완질 한문 필사본이 있고, 장서각에 10권 10책의 완질 한글 필사본이 있다. 서문에 「청백운」은 초료산주인(鷦鷯山主人)이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작가를 홍낙술(洪樂述)로 추정하는 연구가 있다. 송나라를 배경으로 하며, 명문가 출신인 두쌍성을 중심으로 사대부의 두 가지 삶, 즉 청운과 백운의 삶을 그리고 있다. 청운은 벼슬길에 나가는 삶이고 백운은 물러나 은거하는 삶을 의미한다. 『삼국지연의』의 고육책이 응용되는 장면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