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딱지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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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밀사」는 1950년 박광현이 그린 역사 만화이다. 중국 청나라를 배경으로 한 역사 만화로, 고귀한 혈통과 출생의 비밀, 부모의 죽음과 시련, 조력자를 만나 비범한 인물로 성장하는 영웅서사 설정을 담고 있어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딱지 만화로 제작되어 인쇄 상태가 매우 조악함에도 정교한 붓터치와 사실적 그림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최후의 밀사 (最後의 密使)
「최후의 밀사」는 1950년 박광현이 그린 역사 만화이다. 중국 청나라를 배경으로 한 역사 만화로, 고귀한 혈통과 출생의 비밀, 부모의 죽음과 시련, 조력자를 만나 비범한 인물로 성장하는 영웅서사 설정을 담고 있어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딱지 만화로 제작되어 인쇄 상태가 매우 조악함에도 정교한 붓터치와 사실적 그림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국제문고는 1950년대 초 부산 국제시장에서 딱지만화 전문 출판과 유통을 겸하던 출판사이다. 국제문고는 창작을, 승리상회는 유통을 담당했다. 필경사와 전문 스토리 작가를 두는 등 국제시장에서 가장 큰 업체였다. 대표작으로는 「동굴 속의 비밀」이 있다. 말풍선에 글씨를 전담하던 필경사가 처음 등장했던 전문 만화 점포였다.
국제문고 (國際文庫)
국제문고는 1950년대 초 부산 국제시장에서 딱지만화 전문 출판과 유통을 겸하던 출판사이다. 국제문고는 창작을, 승리상회는 유통을 담당했다. 필경사와 전문 스토리 작가를 두는 등 국제시장에서 가장 큰 업체였다. 대표작으로는 「동굴 속의 비밀」이 있다. 말풍선에 글씨를 전담하던 필경사가 처음 등장했던 전문 만화 점포였다.
「산해당」은 1950년대 부산에서 딱지만화를 제작해 유통한 출판사이다. 대표는 이영근이다. 부산 동광동에 자리 잡은 인쇄소 겸 출판사로, 조악한 16페이지 짜리 딱지만화를 다수 제작해 좌판 등에 유통했다. 1952년 6월 서울시로 주소를 변경해 피난지 시절 유명세를 이용해 서울의 대다수 출판사가 ‘산해당’의 판권을 이용했다.
산해당 (山海堂)
「산해당」은 1950년대 부산에서 딱지만화를 제작해 유통한 출판사이다. 대표는 이영근이다. 부산 동광동에 자리 잡은 인쇄소 겸 출판사로, 조악한 16페이지 짜리 딱지만화를 다수 제작해 좌판 등에 유통했다. 1952년 6월 서울시로 주소를 변경해 피난지 시절 유명세를 이용해 서울의 대다수 출판사가 ‘산해당’의 판권을 이용했다.
「헨델 박사」는 1952년 최상권이 발표한 한국 최초의 SF 만화이다. 가로형 16페이지 딱지만화책으로, 총 3권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미래를 배경으로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지구단'과 이에 맞서는 헨델 박사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인조인간, 방사선 무기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SF 요소들을 활용했다. 전쟁의 현실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했다는 점과 한국 만화사에서 최초의 SF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헨델 박사 (―博士)
「헨델 박사」는 1952년 최상권이 발표한 한국 최초의 SF 만화이다. 가로형 16페이지 딱지만화책으로, 총 3권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미래를 배경으로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지구단'과 이에 맞서는 헨델 박사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인조인간, 방사선 무기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SF 요소들을 활용했다. 전쟁의 현실 속에서도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했다는 점과 한국 만화사에서 최초의 SF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