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마테오_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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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여만국전도」는 1708년 영의정 최석정 등이 마테오 리치의 「곤여만국전도」를 관상감에서 베껴 그린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다.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관상감 관료들이 주도하여 제작하였는데, 마테오 리치의 다른 세계지도와는 달리 각종 동물과 선박 등의 그림을 삽입하였다. 서양의 지리 지식이 조선에 들어오면서 제작된 대표적인 서구식 세계지도로, 학술적, 문화사적 가치가 높다.
곤여만국전도 (坤輿萬國全圖)
「곤여만국전도」는 1708년 영의정 최석정 등이 마테오 리치의 「곤여만국전도」를 관상감에서 베껴 그린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다.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관상감 관료들이 주도하여 제작하였는데, 마테오 리치의 다른 세계지도와는 달리 각종 동물과 선박 등의 그림을 삽입하였다. 서양의 지리 지식이 조선에 들어오면서 제작된 대표적인 서구식 세계지도로, 학술적, 문화사적 가치가 높다.
『상재유고』는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상재 장석진의 시문을 엮은 문집이다. 성리학자로 이름난 임헌회(任憲晦)의 사승 관계 및 전우(田愚)·김기면(金基勉)·김병섭(金秉燮)·안교익(安敎翼)·한서교(韓序敎) 등과의 교유 관계를 통한 당대의 주요 학문 세계와 함께 성리학적 역학(曆學) 등에 대해 살펴보기에 적당한 문집이다. 7권 2책의 활자본이다.
상재유고 (常齋遺稿)
『상재유고』는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상재 장석진의 시문을 엮은 문집이다. 성리학자로 이름난 임헌회(任憲晦)의 사승 관계 및 전우(田愚)·김기면(金基勉)·김병섭(金秉燮)·안교익(安敎翼)·한서교(韓序敎) 등과의 교유 관계를 통한 당대의 주요 학문 세계와 함께 성리학적 역학(曆學) 등에 대해 살펴보기에 적당한 문집이다. 7권 2책의 활자본이다.
땅의 모양을 둥근 공 모양으로 보는 학설.
지구설 (地球說)
땅의 모양을 둥근 공 모양으로 보는 학설.
하늘과 땅의 형상에 대한 동아시아 전통 우주론의 기본 세계관. 우주론.
천원지방 (天圓地方)
하늘과 땅의 형상에 대한 동아시아 전통 우주론의 기본 세계관. 우주론.
혼개통헌의는 경기도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유금이 만든 천문계산기이다. 중국을 통해 전래된 서양의 천문시계인 아스트로라브를 조선 후기의 실학자 유금이 조석식으로 해석해 1787년(정조 11)에 만든 천문 도구이다. 이것은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혼개통헌의로, 모두 11개의 지성침이 있어서 특정 별을 가리키도록 제작되었다.
혼개통헌의 (渾蓋通憲儀)
혼개통헌의는 경기도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유금이 만든 천문계산기이다. 중국을 통해 전래된 서양의 천문시계인 아스트로라브를 조선 후기의 실학자 유금이 조석식으로 해석해 1787년(정조 11)에 만든 천문 도구이다. 이것은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혼개통헌의로, 모두 11개의 지성침이 있어서 특정 별을 가리키도록 제작되었다.
기하원본은 내화(來華)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서광계(徐光啓)가 함께 번역하여 1607년(선조 40)에 간행한 유클리드 『원론』의 한역서이다. 6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유클리드 기하학의 전(前)6권을 다룬다. 예수회사 크리스토프 클라비우스의 『유클리드원론주해』(1574 초판)가 번역의 저본이다. 정의, 공준, 공리 등과 같은 제1원리로부터 미지의 명제를 축차적으로 추론해 가는 그리스 수학의 연역적, 공리계적 사유가 처음으로 중국에 전해져서 중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 적지 않은 사상사적 영향을 미쳤다.
기하원본 (幾何原本)
기하원본은 내화(來華)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서광계(徐光啓)가 함께 번역하여 1607년(선조 40)에 간행한 유클리드 『원론』의 한역서이다. 6권 4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유클리드 기하학의 전(前)6권을 다룬다. 예수회사 크리스토프 클라비우스의 『유클리드원론주해』(1574 초판)가 번역의 저본이다. 정의, 공준, 공리 등과 같은 제1원리로부터 미지의 명제를 축차적으로 추론해 가는 그리스 수학의 연역적, 공리계적 사유가 처음으로 중국에 전해져서 중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 적지 않은 사상사적 영향을 미쳤다.
『건곤체』의는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이지조(李之藻)가 클라비우스의 『사크로보스코 천구론주해』 등에 근거하여 한역한 서양 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우주 구조론을 비롯해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로 대표되는 서양 중세의 천문학 이론이 이 저술을 통해 중국에 번역·소개되었다. 간행년은 1605년으로 추정되나 이설(異說)이 존재하며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시아 전통적 ‘천원지방설’에 상반되는 ‘지원설(地圓說)’, 기하학적 일월식의 원리, 구중천설(九重天說) 등을 개설적으로 서술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건곤체의 (乾坤體義)
『건곤체』의는 마테오 리치[利瑪竇]와 이지조(李之藻)가 클라비우스의 『사크로보스코 천구론주해』 등에 근거하여 한역한 서양 천문학 개설서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우주 구조론을 비롯해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로 대표되는 서양 중세의 천문학 이론이 이 저술을 통해 중국에 번역·소개되었다. 간행년은 1605년으로 추정되나 이설(異說)이 존재하며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시아 전통적 ‘천원지방설’에 상반되는 ‘지원설(地圓說)’, 기하학적 일월식의 원리, 구중천설(九重天說) 등을 개설적으로 서술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2시 96각법은 하루의 길이를 12시와 96각으로 균등하게 분할하는 시제이다. 매 시는 8각이며 1각은 15분이다. 서양 천문 역산학 지식을 바탕으로 편찬된 『시헌력』의 반포와 함께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조선에는 1653년에 전래되었고, 1789년에 『시헌력』 체제에 따른 시제 운용 매뉴얼인 『신법누주통의(新法漏籌通義)』가 편찬되었다.
12시 96각법 (十二時 九十六刻法)
12시 96각법은 하루의 길이를 12시와 96각으로 균등하게 분할하는 시제이다. 매 시는 8각이며 1각은 15분이다. 서양 천문 역산학 지식을 바탕으로 편찬된 『시헌력』의 반포와 함께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조선에는 1653년에 전래되었고, 1789년에 『시헌력』 체제에 따른 시제 운용 매뉴얼인 『신법누주통의(新法漏籌通義)』가 편찬되었다.
육면세계설은 조선 후기 호서 지역의 노론 성리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우주에 대한 학설이다. 서양 지구설의 대척지 학설에 영향을 받아 땅이 6면체 모양이며 그 6면 모두에 사람 사는 세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권상하(權尙夏)의 문인 신유(申愈)가 주창한 뒤 동료 문인들 사이에 퍼졌으며, 이간(李柬), 한원진(韓元震) 등 그에 비판적인 문인들과 논란이 일어났다. 이 논쟁은 천지의 모양에 대한 주희(朱熹)의 정론(定論)이 무엇인지 둘러싸고 진행되었다.
육면세계설 (六面世界說)
육면세계설은 조선 후기 호서 지역의 노론 성리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우주에 대한 학설이다. 서양 지구설의 대척지 학설에 영향을 받아 땅이 6면체 모양이며 그 6면 모두에 사람 사는 세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권상하(權尙夏)의 문인 신유(申愈)가 주창한 뒤 동료 문인들 사이에 퍼졌으며, 이간(李柬), 한원진(韓元震) 등 그에 비판적인 문인들과 논란이 일어났다. 이 논쟁은 천지의 모양에 대한 주희(朱熹)의 정론(定論)이 무엇인지 둘러싸고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