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만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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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는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금강산(金剛山)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염불만일회로 유명한 사찰이다. 사명대사가 봉안했다고 알려진 부처님 치아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다. 19세기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왕실에서 시주하여 중창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전소되었다가 근래에 재건하였다.
금강산 건봉사 (金剛山 乾鳳寺)
건봉사는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금강산(金剛山)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염불만일회로 유명한 사찰이다. 사명대사가 봉안했다고 알려진 부처님 치아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다. 19세기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왕실에서 시주하여 중창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전소되었다가 근래에 재건하였다.
보문사는 조선 후기부터 기록에 보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道峰山) 우이암(牛耳巖)에 있는 사찰이다. 1810년 청화가 중창하였으며, 1887년 한규가 법당을 수리하였다. 1928년 비구니 자현이 중창을 발원하며 천일관음기도를 시작하였고, 1931년에 천일기도가 끝나자, 다시 만일회(萬日會)를 개설하였다.
도봉산 보문사 (道峯山 普門寺)
보문사는 조선 후기부터 기록에 보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道峰山) 우이암(牛耳巖)에 있는 사찰이다. 1810년 청화가 중창하였으며, 1887년 한규가 법당을 수리하였다. 1928년 비구니 자현이 중창을 발원하며 천일관음기도를 시작하였고, 1931년에 천일기도가 끝나자, 다시 만일회(萬日會)를 개설하였다.
염불결사(念佛結社)는 염불로 왕생을 구하려는 뜻을 가진 도반들이 일정 기간 동안 함께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중국 여산의 혜원이 백련사를 결성하고 염불결사를 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발징이 미타만일회를 결성하여 염불결사하였고, 고려시대에는 진억이 오대산에서 수정결사를 하였으며, 지눌은 수선사에서 정혜쌍수 염불수행을 하는 수선결사를 결성하였다. 또한 천태종의 요세는 백련사에서 법화삼매참회와 정토왕생을 구하는 백련결사를 하였다. 이러한 결사는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만일염불회로 계승되었다.
염불결사 (念佛結社)
염불결사(念佛結社)는 염불로 왕생을 구하려는 뜻을 가진 도반들이 일정 기간 동안 함께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중국 여산의 혜원이 백련사를 결성하고 염불결사를 한 데에서 유래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발징이 미타만일회를 결성하여 염불결사하였고, 고려시대에는 진억이 오대산에서 수정결사를 하였으며, 지눌은 수선사에서 정혜쌍수 염불수행을 하는 수선결사를 결성하였다. 또한 천태종의 요세는 백련사에서 법화삼매참회와 정토왕생을 구하는 백련결사를 하였다. 이러한 결사는 조선시대에도 이어져 만일염불회로 계승되었다.
범어사 극락암 「칠성도」는 1861년(철종 12) 밀양 표충사 연지암 만일회에서 조성해 부산 범어사 극락암에 봉안된 불화이다. 치성광여래삼존이 그려진 화폭 1점과 칠성여래와 칠원성군이 각각 그려진 7개의 화폭을 포함해 모두 11폭으로 구성된 칠성각부도 형태이지만 현재는 8폭만 소장처를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사찰계의 활동과 칠성신앙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2015년 11월 18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범어사 극락암 칠성도 (梵魚寺 極樂庵 七星圖)
범어사 극락암 「칠성도」는 1861년(철종 12) 밀양 표충사 연지암 만일회에서 조성해 부산 범어사 극락암에 봉안된 불화이다. 치성광여래삼존이 그려진 화폭 1점과 칠성여래와 칠원성군이 각각 그려진 7개의 화폭을 포함해 모두 11폭으로 구성된 칠성각부도 형태이지만 현재는 8폭만 소장처를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사찰계의 활동과 칠성신앙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평가된다. 2015년 11월 18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거제 장흥사 「지장보살시왕탱」은 1822년 화승 의은 등이 그린 지장시왕도이다. 세로 125.8㎝, 가로 113.5㎝ 크기의 비단에 채색하였다. 문경 봉암사 만일회 때 주전각의 중단탱으로 봉안된 그림이며, 상궁 송씨가 부모 영가를 위해 흰 빛깔의 비단을 시주하였다. 용허당 석민이 화주 겸 주관자이고, 의은을 포함한 승려 장인 5인이 그렸다. 현재 장흥사에 봉안되어 있으며, 2007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거제 장흥사 지장보살시왕탱 (巨濟 長興寺 地藏菩薩十王幀)
거제 장흥사 「지장보살시왕탱」은 1822년 화승 의은 등이 그린 지장시왕도이다. 세로 125.8㎝, 가로 113.5㎝ 크기의 비단에 채색하였다. 문경 봉암사 만일회 때 주전각의 중단탱으로 봉안된 그림이며, 상궁 송씨가 부모 영가를 위해 흰 빛깔의 비단을 시주하였다. 용허당 석민이 화주 겸 주관자이고, 의은을 포함한 승려 장인 5인이 그렸다. 현재 장흥사에 봉안되어 있으며, 2007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