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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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못 설화」는 인색한 장자가 시주받으러 온 스님에게 쇠똥을 담아 주자, 며느리가 시아버지 몰래 스님에게 제대로 시주하고 장자의 집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피해 스님의 뒤를 따르다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어기는 바람에 돌이 되었다는 내용의 이야기다. 이와 유사한 서사적 구성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전승되고 있다. 한국에도 전국 여러 지역에서 지명, 혹은 지형 유래담으로 연행·전승되고 있는 대표적인 「광포 전설」이다.
장자못 설화 (장자못 說話)
「장자못 설화」는 인색한 장자가 시주받으러 온 스님에게 쇠똥을 담아 주자, 며느리가 시아버지 몰래 스님에게 제대로 시주하고 장자의 집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피해 스님의 뒤를 따르다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어기는 바람에 돌이 되었다는 내용의 이야기다. 이와 유사한 서사적 구성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전승되고 있다. 한국에도 전국 여러 지역에서 지명, 혹은 지형 유래담으로 연행·전승되고 있는 대표적인 「광포 전설」이다.
「방귀쟁이 설화」는 방귀를 소재로 한 설화이다. 전국적으로 널리 전승되는 이 설화는 소화에 속하며, ① 방귀 시합, ②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 ③ 도둑 쫓은 방귀쟁이 등의 유형으로 나뉜다. 「방귀 시합」, 「방귀쟁이 며느리」는 여성 거인 신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방귀쟁이 설화」에는 남성과 여성의 대결 구도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대결 양상에 따라 「방귀 시합」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가 자리 잡는 초기의 과정에서, 「방귀쟁이 며느리」는 가부장 제도가 확립된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방귀쟁이 설화 (방귀쟁이說話)
「방귀쟁이 설화」는 방귀를 소재로 한 설화이다. 전국적으로 널리 전승되는 이 설화는 소화에 속하며, ① 방귀 시합, ②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 ③ 도둑 쫓은 방귀쟁이 등의 유형으로 나뉜다. 「방귀 시합」, 「방귀쟁이 며느리」는 여성 거인 신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방귀쟁이 설화」에는 남성과 여성의 대결 구도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대결 양상에 따라 「방귀 시합」은 가부장적 이데올로기가 자리 잡는 초기의 과정에서, 「방귀쟁이 며느리」는 가부장 제도가 확립된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말자 성공 설화」는 여러 형제 가운데 막내가 시련을 이겨 내고 성공한다는 내용을 다룬 민담이다. 민담의 하위 유형의 하나로, 성공한 인물로 나오는 막내가 가족 관계에서 지니는 자격을 기준으로 막내아들 성공담·막내딸 성공담·막냇사위 성공담·막내며느리 성공담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막내의 성공 이유는 ‘나’를 대변하는 막내에 대한 전승자들의 지지와 응원 심리, 운명적으로 불리한 권익을 차지하게 되는 약자인 막내에 대한 동정 심리의 작용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말자 성공 설화 (末子成功 說話)
「말자 성공 설화」는 여러 형제 가운데 막내가 시련을 이겨 내고 성공한다는 내용을 다룬 민담이다. 민담의 하위 유형의 하나로, 성공한 인물로 나오는 막내가 가족 관계에서 지니는 자격을 기준으로 막내아들 성공담·막내딸 성공담·막냇사위 성공담·막내며느리 성공담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막내의 성공 이유는 ‘나’를 대변하는 막내에 대한 전승자들의 지지와 응원 심리, 운명적으로 불리한 권익을 차지하게 되는 약자인 막내에 대한 동정 심리의 작용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과장담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을 법한 일을 극도로 과장된 행위나 결과로 웃음을 주는 내용을 다룬 민담이다. 소담(笑譚)의 한 종류로, 민담의 하위 유형의 하나이며 ‘거짓말 이야기’ 혹은 ‘허풍담’으로도 불린다. 현실 세계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지만 사실담과 달리 이야기의 내용 자체가 매우 비현실적이며, 교훈성보다는 구연 행위 자체에 흥미를 지닌다. 과장담은 비상식적이고 터무니없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전형적인 인물이 등장한다.
과장담 (誇張譚)
과장담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을 법한 일을 극도로 과장된 행위나 결과로 웃음을 주는 내용을 다룬 민담이다. 소담(笑譚)의 한 종류로, 민담의 하위 유형의 하나이며 ‘거짓말 이야기’ 혹은 ‘허풍담’으로도 불린다. 현실 세계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지만 사실담과 달리 이야기의 내용 자체가 매우 비현실적이며, 교훈성보다는 구연 행위 자체에 흥미를 지닌다. 과장담은 비상식적이고 터무니없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전형적인 인물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