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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보살상은 먼 미래에 부처가 될 것이라는 수기를 받고 현재 도솔천에서 수행 교화하고 있는 미륵보살을 형상화한 보살상이다. 머리에 화려한 보관을 쓰고 신체에 화려한 장신구를 한 장엄된 모습으로 표현된다. 미륵보살상의 형식은 단독 혹은 관음이나 아미타불과 결합하여 구성되기도 한다. 주존을 미륵보살로 하는 법상종이 융성하면서 새로운 형식의 미륵보살상이 제작되기도 했다. 고려 시대에 조성된 논산 관촉사 미륵보살상은 한국 특유의 독창성이 돋보인다. 미륵신앙은 현세적 신앙이기 때문에 사회가 혼란할수록 각광받으며 그 상도 조성되었다.
미륵보살상 (彌勒菩薩像)
미륵보살상은 먼 미래에 부처가 될 것이라는 수기를 받고 현재 도솔천에서 수행 교화하고 있는 미륵보살을 형상화한 보살상이다. 머리에 화려한 보관을 쓰고 신체에 화려한 장신구를 한 장엄된 모습으로 표현된다. 미륵보살상의 형식은 단독 혹은 관음이나 아미타불과 결합하여 구성되기도 한다. 주존을 미륵보살로 하는 법상종이 융성하면서 새로운 형식의 미륵보살상이 제작되기도 했다. 고려 시대에 조성된 논산 관촉사 미륵보살상은 한국 특유의 독창성이 돋보인다. 미륵신앙은 현세적 신앙이기 때문에 사회가 혼란할수록 각광받으며 그 상도 조성되었다.
멥쌀가루와 감가루에 잣가루를 섞어 찐 떡.
석탄병 (惜呑餠)
멥쌀가루와 감가루에 잣가루를 섞어 찐 떡.
밀양 사명대사 생가지는 조선 중기의 고승 사명대사가 태어난 곳에 복원된 주택이다. 생가터로 구전되는 곳을 발굴하여 건축 유구를 발견하였으므로, 대구 수령을 지낸 증조부와 교생인 부친의 주거에 기반하고 대사의 직위인 가선동지중추부사(架善同知中樞府事)의 격에 맞도록 반가의 격식을 갖추어 생가를 복원하였다. 생가는 솟을대문, 사랑채, 안채로 이루어져 있다. 서쪽 옆으로 재실인 숙청사(肅淸祠)가 건립되어 있다. 1992년에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밀양 사명대사 생가지 (密陽 四溟大師 生家址)
밀양 사명대사 생가지는 조선 중기의 고승 사명대사가 태어난 곳에 복원된 주택이다. 생가터로 구전되는 곳을 발굴하여 건축 유구를 발견하였으므로, 대구 수령을 지낸 증조부와 교생인 부친의 주거에 기반하고 대사의 직위인 가선동지중추부사(架善同知中樞府事)의 격에 맞도록 반가의 격식을 갖추어 생가를 복원하였다. 생가는 솟을대문, 사랑채, 안채로 이루어져 있다. 서쪽 옆으로 재실인 숙청사(肅淸祠)가 건립되어 있다. 1992년에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어채는 녹말가루를 묻힌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는 생선회이다. 민어, 광어, 도미 등의 흰살 생선이나 전복, 조개의 살로 조리하였다. 당시 신선한 회를 쉽게 먹기 어려웠기 때문에 숙회를 만들어 먹은 것이다. 오이, 표고버섯, 홍고추, 국화잎, 미나리 등과 같은 5색 고명을 곁들였다. 조선시대의 조리서에는 어채가 대부분 술안주로 소개되었다. 특히 『규합총서』에서는 ‘화채’라고 불렸을 만큼 화려한 고급 음식이기도 하다. 『임진진찬의궤』에도 어채, 각색어채라고 기록되었다. 주로 궁중 잔치를 기록한 의궤나 양반가문에서 전해 오는 옛 조리서에 조리법이 남아 있다.
어채 (魚菜)
어채는 녹말가루를 묻힌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는 생선회이다. 민어, 광어, 도미 등의 흰살 생선이나 전복, 조개의 살로 조리하였다. 당시 신선한 회를 쉽게 먹기 어려웠기 때문에 숙회를 만들어 먹은 것이다. 오이, 표고버섯, 홍고추, 국화잎, 미나리 등과 같은 5색 고명을 곁들였다. 조선시대의 조리서에는 어채가 대부분 술안주로 소개되었다. 특히 『규합총서』에서는 ‘화채’라고 불렸을 만큼 화려한 고급 음식이기도 하다. 『임진진찬의궤』에도 어채, 각색어채라고 기록되었다. 주로 궁중 잔치를 기록한 의궤나 양반가문에서 전해 오는 옛 조리서에 조리법이 남아 있다.
해방 이후 공주사범대학 가정과 교수, 명지대 가정학과 교수, 양정학원 이사 등을 역임한 교육자. 한국음식연구가.
강인희 (姜仁姬)
해방 이후 공주사범대학 가정과 교수, 명지대 가정학과 교수, 양정학원 이사 등을 역임한 교육자. 한국음식연구가.
금산당은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대한제국기 전라도 병마절도사 출신의 조학신 관련 주택이다. 금호읍 오계리는 병마절도사 조학신이 입향하여 지내온 집성촌이다. 금산당은 장릉 참봉 조병문이 둘째아들에게 세워준 가옥이다. 대량 장혀의 상량문에 1900년에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2001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안채와 사랑채는 건립 당시의 건축기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재료도 격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금산당 우측에 자리한 만취당의 영향을 받은 동선과 평면구성이 한국 전통건축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금산당 (琴山堂)
금산당은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대한제국기 전라도 병마절도사 출신의 조학신 관련 주택이다. 금호읍 오계리는 병마절도사 조학신이 입향하여 지내온 집성촌이다. 금산당은 장릉 참봉 조병문이 둘째아들에게 세워준 가옥이다. 대량 장혀의 상량문에 1900년에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2001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안채와 사랑채는 건립 당시의 건축기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재료도 격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금산당 우측에 자리한 만취당의 영향을 받은 동선과 평면구성이 한국 전통건축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전복초는 전복이나 마른 전복을 불려 얇게 저며서 진간장, 꿀, 기름에 볶은 음식이다. 요즘에도 폐백음식으로 사용된다. 초(炒)는 재료를 간장에 조려 윤기가 나게 볶는 조리법이다. 전복초는 궁중음식으로 많이 쓰였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요릿집 메뉴에도 포함된 음식이다.
전복초 (全鰒炒)
전복초는 전복이나 마른 전복을 불려 얇게 저며서 진간장, 꿀, 기름에 볶은 음식이다. 요즘에도 폐백음식으로 사용된다. 초(炒)는 재료를 간장에 조려 윤기가 나게 볶는 조리법이다. 전복초는 궁중음식으로 많이 쓰였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요릿집 메뉴에도 포함된 음식이다.
김숙년은 해방 이후 서울 반가 음식을 계승해 온 전통 요리 연구가이다. 조선 순조의 둘째 딸인 복온공주의 남편 창녕위 김병주의 후손이다. 조선 왕실과 반가의 친인척들 사이에서 음식을 배우고 익혔다. 40여 년 동안 교직 생활을 한 후 본격적으로 요리책 집필과 강연을 하며 서울 반가 음식 연구가로 활동하였다.
김숙년 (金淑年)
김숙년은 해방 이후 서울 반가 음식을 계승해 온 전통 요리 연구가이다. 조선 순조의 둘째 딸인 복온공주의 남편 창녕위 김병주의 후손이다. 조선 왕실과 반가의 친인척들 사이에서 음식을 배우고 익혔다. 40여 년 동안 교직 생활을 한 후 본격적으로 요리책 집필과 강연을 하며 서울 반가 음식 연구가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