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방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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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독정요(簡牘精要)』는 19세기에 편찬된 방각본(坊刻本) 간찰(簡札) 교본(敎本)이다. 1권 1책의 목판본으로 1850년경에 서울에서 최초로 간행된 다음, 1861년 전주에서 재차 간행되었고, 1869년에 서울에서 다시 간행되었다. 투식보다는 구체적인 예를 강조하고, 백과사전과 같은 지식을 수록하며 노론 계열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간독정요 (簡牘精要)
『간독정요(簡牘精要)』는 19세기에 편찬된 방각본(坊刻本) 간찰(簡札) 교본(敎本)이다. 1권 1책의 목판본으로 1850년경에 서울에서 최초로 간행된 다음, 1861년 전주에서 재차 간행되었고, 1869년에 서울에서 다시 간행되었다. 투식보다는 구체적인 예를 강조하고, 백과사전과 같은 지식을 수록하며 노론 계열의 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강태공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소설은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발췌·번역하였다. 중국 소설 「봉신연의」가 17세기에 조선에서 「서주연의」로 완역되었는데, 「강태공전」은 「서주연의」를 대본으로 하지 않고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발췌하였다. 19세기의 방각본 소설은 영웅소설을 양산하고 있었는데, 「강태공전」은 이러한 경향을 따라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영웅소설로 편집한 작품이다. 「강태공전」은 조선 후기에 방각본 소설을 생산하는 번역·발췌·편집의 한 방법을 알려 준다.
강태공전 (姜太公傳)
「강태공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소설은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발췌·번역하였다. 중국 소설 「봉신연의」가 17세기에 조선에서 「서주연의」로 완역되었는데, 「강태공전」은 「서주연의」를 대본으로 하지 않고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발췌하였다. 19세기의 방각본 소설은 영웅소설을 양산하고 있었는데, 「강태공전」은 이러한 경향을 따라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영웅소설로 편집한 작품이다. 「강태공전」은 조선 후기에 방각본 소설을 생산하는 번역·발췌·편집의 한 방법을 알려 준다.
「김홍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영웅소설이다. 2권 1책의 국문으로 된 목판본과 4책의 필사본이 규장각에 있고, 또 다른 국문 필사본이 영국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시대 배경은 명나라이고, 선관의 후신인 주인공 김홍이 탐관오리인 남양태수 원상의 모함을 받아 북해도로 귀양 간 부친 김신영의 원수를 갚고 부귀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품의 주요 공간 장소로 북해도가 나오는 점이 이례적이다. 내용에서 간신의 모략으로 인한 가문의 몰락 과정과 천문 도술을 배우고 황제를 구하여 지위를 회복하는 전개는 「조웅전」과 유사하다.
김홍전 (金紅傳)
「김홍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영웅소설이다. 2권 1책의 국문으로 된 목판본과 4책의 필사본이 규장각에 있고, 또 다른 국문 필사본이 영국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시대 배경은 명나라이고, 선관의 후신인 주인공 김홍이 탐관오리인 남양태수 원상의 모함을 받아 북해도로 귀양 간 부친 김신영의 원수를 갚고 부귀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품의 주요 공간 장소로 북해도가 나오는 점이 이례적이다. 내용에서 간신의 모략으로 인한 가문의 몰락 과정과 천문 도술을 배우고 황제를 구하여 지위를 회복하는 전개는 「조웅전」과 유사하다.
경판본은 조선시대, 서울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출판한 방각본이다. 서울에 자리한 광통교(廣通橋)·유동(由洞) 등 민간 방각 업소는 대량 판매를 통해 이윤을 획득하고자, 목판에 새기는 등의 방식을 활용해 방각본을 인쇄·출판했다. 다른 지역의 방각본과 비교해 경서·학습서·역사서·실용서·문학서 등 출판한 방각본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양적으로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한글 방각본 소설이 크게 유행했다.
경판본 (京板本)
경판본은 조선시대, 서울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출판한 방각본이다. 서울에 자리한 광통교(廣通橋)·유동(由洞) 등 민간 방각 업소는 대량 판매를 통해 이윤을 획득하고자, 목판에 새기는 등의 방식을 활용해 방각본을 인쇄·출판했다. 다른 지역의 방각본과 비교해 경서·학습서·역사서·실용서·문학서 등 출판한 방각본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양적으로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한글 방각본 소설이 크게 유행했다.
완판본은 조선시대, 전주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출판한 방각본이다. 전주에 자리한 서계서포(西溪書鋪)·칠서방(七書房) 등 민간 방각 업소는 대량 판매를 통해 이윤을 획득하고자, 목판에 새기는 등의 방식을 활용해 방각본을 인쇄, 출판했다. 계몽을 위한 교육용 기초 서적, 가정 생활 백과 도서, 흥미 위주의 고전소설 등이 다수 간행되었으며, 특히 문학적 표현이 풍부하고 분량이 긴 완판본 한글 고전소설은 당대에 널리 읽히는 데서 나아가 후대 소설의 발달에도 영향을 주었다.
완판본 (完板本)
완판본은 조선시대, 전주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출판한 방각본이다. 전주에 자리한 서계서포(西溪書鋪)·칠서방(七書房) 등 민간 방각 업소는 대량 판매를 통해 이윤을 획득하고자, 목판에 새기는 등의 방식을 활용해 방각본을 인쇄, 출판했다. 계몽을 위한 교육용 기초 서적, 가정 생활 백과 도서, 흥미 위주의 고전소설 등이 다수 간행되었으며, 특히 문학적 표현이 풍부하고 분량이 긴 완판본 한글 고전소설은 당대에 널리 읽히는 데서 나아가 후대 소설의 발달에도 영향을 주었다.
『삼설기』는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단편소설집이다. 방각본으로 간행된 최초의 한글 단편집이며, 독립적인 9편의 작품들이 소설·동물 우화·가사의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본이 다양하며, 이본마다 수록 편수와 작품이 다르다.
삼설기 (三說記)
『삼설기』는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단편소설집이다. 방각본으로 간행된 최초의 한글 단편집이며, 독립적인 9편의 작품들이 소설·동물 우화·가사의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본이 다양하며, 이본마다 수록 편수와 작품이 다르다.
『유충렬전(劉忠烈傳)』은 작자·연대 미상의 창작 영웅소설이다. ‘유충렬전(柳忠烈傳)’ 혹은 ‘유충렬전(兪忠烈傳)’ 등으로도 표기한다. 필사본·목판본·활자본 등 50여 가지의 이본이 있다. 명나라 영종 연간의 충신 유심의 만득자로 태어난 유충렬이 간신들의 모함을 받은 부친의 원한을 갚고 가문을 일으키는 한편,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는 과정을 그렸다. 전체 구조는 영웅의 일대기를 근간으로 하며, ‘액운-재난-회운’의 구조를 보인다. 작품 중 전란 장면은 간신에게는 욕망이 실현되는 계기로 활용되고, 주인공에게는 능력을 발휘하는 장이 된다.
유충렬전 (劉忠烈傳)
『유충렬전(劉忠烈傳)』은 작자·연대 미상의 창작 영웅소설이다. ‘유충렬전(柳忠烈傳)’ 혹은 ‘유충렬전(兪忠烈傳)’ 등으로도 표기한다. 필사본·목판본·활자본 등 50여 가지의 이본이 있다. 명나라 영종 연간의 충신 유심의 만득자로 태어난 유충렬이 간신들의 모함을 받은 부친의 원한을 갚고 가문을 일으키는 한편,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는 과정을 그렸다. 전체 구조는 영웅의 일대기를 근간으로 하며, ‘액운-재난-회운’의 구조를 보인다. 작품 중 전란 장면은 간신에게는 욕망이 실현되는 계기로 활용되고, 주인공에게는 능력을 발휘하는 장이 된다.
「오호대장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1848년에 간행된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로,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관우(關羽)·장비(張飛)·조운(趙雲)·마초(馬超)·황충(黃忠) 등의 인물을 수용하고, 문답체 형식을 활용하여 양반의 허세를 비판하며 권력에 아첨하는 인간들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8세기 후반 경제적 여건상 거질의 한글 번역본을 판각할 수 없게 되자, 인기 있는 장면만 따로 떼어 새로운 내용을 넣어 또 다른 형태의 「삼국지연의」가 출간되던 양상 속에서 나온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오호대장기 (五虎大將記)
「오호대장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1848년에 간행된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로,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관우(關羽)·장비(張飛)·조운(趙雲)·마초(馬超)·황충(黃忠) 등의 인물을 수용하고, 문답체 형식을 활용하여 양반의 허세를 비판하며 권력에 아첨하는 인간들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8세기 후반 경제적 여건상 거질의 한글 번역본을 판각할 수 없게 되자, 인기 있는 장면만 따로 떼어 새로운 내용을 넣어 또 다른 형태의 「삼국지연의」가 출간되던 양상 속에서 나온 작품임을 알 수 있다.
태인판은 조선 후기에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태인에서 출판된 방각본(坊刻本)이다. 태인판은 현재 13종이 전하는데, 전이채가 1794년에 2종을 간행하였으며, 전이채와 박치유가 1799년~1809년에 10종, 손기조가 1844년에 1종을 간행하였다.
태인판 (泰仁板)
태인판은 조선 후기에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태인에서 출판된 방각본(坊刻本)이다. 태인판은 현재 13종이 전하는데, 전이채가 1794년에 2종을 간행하였으며, 전이채와 박치유가 1799년~1809년에 10종, 손기조가 1844년에 1종을 간행하였다.
안성판은 19세기 말에서 1930년대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출판된 방각본(坊刻本)이다. 안성판은 19세기 후반부터 1930년대까지 간행되었으며, 초기에는 소설을 주로 간행하였으나, 1920년대 이후에는 초학자용 학습서를 주로 간행하였다.
안성판 (安城板)
안성판은 19세기 말에서 1930년대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출판된 방각본(坊刻本)이다. 안성판은 19세기 후반부터 1930년대까지 간행되었으며, 초기에는 소설을 주로 간행하였으나, 1920년대 이후에는 초학자용 학습서를 주로 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