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부호"
검색결과 총 9건
호민은 전근대시기 읍락(邑落)에 거주했던 재지 지배층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한서』 식화지에 처음으로 보이며,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 확인된다. 일반민과 구분되는 부유한 상층민으로 호인(豪人)·호부인(豪富人)으로도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읍락의 공동체적인 질서가 해체되어 구성원의 계층 분화가 진행되면서 등장하였다. 군역 동원과 군량 보급의 실질적 관장, 궁실 수리나 축성 등에 필요한 공역(公役)·공과(公課)의 수취에 참여하였다. 삼국항쟁 과정에서 인적·물적 자원의 효과적 동원에 실질적 역할을 수행했던 촌주의 모습으로 분화되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호민 (豪民)
호민은 전근대시기 읍락(邑落)에 거주했던 재지 지배층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한서』 식화지에 처음으로 보이며,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 확인된다. 일반민과 구분되는 부유한 상층민으로 호인(豪人)·호부인(豪富人)으로도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읍락의 공동체적인 질서가 해체되어 구성원의 계층 분화가 진행되면서 등장하였다. 군역 동원과 군량 보급의 실질적 관장, 궁실 수리나 축성 등에 필요한 공역(公役)·공과(公課)의 수취에 참여하였다. 삼국항쟁 과정에서 인적·물적 자원의 효과적 동원에 실질적 역할을 수행했던 촌주의 모습으로 분화되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요호는 권력층이나 특권 세력에 편입되지 못하고 관리나 권세가들로부터 경제적인 침탈을 받았던 부호들을 말한다. 17세기 이후 경제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요호들은 꾸준히 신분 상승을 도모했지만, 권력층이 되기는 쉽지 않았다. 그 결과 신분 상승에 실패한 부호들은 19세기 중반 이후 발생한 각종 반란에 주요 참여 계층이 되었다.
요호 (饒戶)
요호는 권력층이나 특권 세력에 편입되지 못하고 관리나 권세가들로부터 경제적인 침탈을 받았던 부호들을 말한다. 17세기 이후 경제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요호들은 꾸준히 신분 상승을 도모했지만, 권력층이 되기는 쉽지 않았다. 그 결과 신분 상승에 실패한 부호들은 19세기 중반 이후 발생한 각종 반란에 주요 참여 계층이 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세형동검·칠초철검 등이 출토된 널무덤. 토광묘.
경주 탑동 널무덤 (慶州 塔洞 널무덤)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세형동검·칠초철검 등이 출토된 널무덤. 토광묘.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양금보나 거문고보에서 점·동그라미표·선 등 3가지로 이루어진 음의 시가를 표시하는 부호. 삼조장단.
삼조표 (三條標)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양금보나 거문고보에서 점·동그라미표·선 등 3가지로 이루어진 음의 시가를 표시하는 부호. 삼조장단.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덧널무덤·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고령 쾌빈리 유적 (高靈 快賓里 遺蹟)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의 덧널무덤·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화엄경각필구결은 『화엄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각필로 토를 단 불교경전이며 구결서이다. 현재 성암고서박물관과 호림박물관 등에 7종이 소장되어 있다. 10~12세기 기록으로 추정된다. 각필구결은 각필을 이용하여 점이나 선 모양의 구결점으로 토를 단 것이다. 『화엄경』각필구결에는 구결점으로 구성된 점토 이외에 구분선·중복선·연결선, 텍스트 통사구조에 대한 술목선·보충선 등 독특하고 다양한 부호가 사용되었다. 『화엄경』각필구결은 한국어 표기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고려 전기 한국어 복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엄경각필구결 (華嚴經角筆口訣)
화엄경각필구결은 『화엄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각필로 토를 단 불교경전이며 구결서이다. 현재 성암고서박물관과 호림박물관 등에 7종이 소장되어 있다. 10~12세기 기록으로 추정된다. 각필구결은 각필을 이용하여 점이나 선 모양의 구결점으로 토를 단 것이다. 『화엄경』각필구결에는 구결점으로 구성된 점토 이외에 구분선·중복선·연결선, 텍스트 통사구조에 대한 술목선·보충선 등 독특하고 다양한 부호가 사용되었다. 『화엄경』각필구결은 한국어 표기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고려 전기 한국어 복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가사지론』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각필(角筆)로 토를 단 불교경전. 구결서.
유가사지론각필구결 (瑜伽師地論角筆口訣)
『유가사지론』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각필(角筆)로 토를 단 불교경전. 구결서.
『부호집』은 1906년 학자 백경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편집한 시문집이다. 6권 3책의 활자본이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사편찬위원회에 필사본 4권 2책이 있다. 이 책은 백경한의 삶과 사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서 의미가 깊다. 특히 저자가 홍경래의 난 때 창의하여 죽임을 당했던 만큼, 이 시기 유학자의 명분론과 그 실천에 있어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하겠다.
부호집 (鳧湖集)
『부호집』은 1906년 학자 백경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편집한 시문집이다. 6권 3책의 활자본이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사편찬위원회에 필사본 4권 2책이 있다. 이 책은 백경한의 삶과 사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서 의미가 깊다. 특히 저자가 홍경래의 난 때 창의하여 죽임을 당했던 만큼, 이 시기 유학자의 명분론과 그 실천에 있어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하겠다.
연음표는 조선 후기 발생한 시조시 글자 옆에 표기된 여러 가지 형태의 성악 부호이다. 가창자는 시조시를 노래할 때, 글자 옆에 표기된 다양한 형태의 성악 부호를 통하여 노래를 부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악 부호는 부호표이면서 암표이다. 가창자가 연음표에 대한 학습이 없는 경우, 다양한 형태의 성악 부호를 해독할 수 없기 때문에 노래 부르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연음표는 악보의 기능을 수반한다. 연음표는 정확한 음정과 박자를 제시하지 않지만, 소리[음]의 높낮이, 소리[음]의 연결, 장단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연음표 (連音標)
연음표는 조선 후기 발생한 시조시 글자 옆에 표기된 여러 가지 형태의 성악 부호이다. 가창자는 시조시를 노래할 때, 글자 옆에 표기된 다양한 형태의 성악 부호를 통하여 노래를 부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악 부호는 부호표이면서 암표이다. 가창자가 연음표에 대한 학습이 없는 경우, 다양한 형태의 성악 부호를 해독할 수 없기 때문에 노래 부르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연음표는 악보의 기능을 수반한다. 연음표는 정확한 음정과 박자를 제시하지 않지만, 소리[음]의 높낮이, 소리[음]의 연결, 장단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