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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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집단적인 농경의례의 하나로서 풍성한 수확제·추수감사제 성격을 지니는 부여시대의 제천의식.
영고 (迎鼓)
공동체의 집단적인 농경의례의 하나로서 풍성한 수확제·추수감사제 성격을 지니는 부여시대의 제천의식.
현도군은 중국 한나라가 설치한 군으로서 한사군의 하나이다. 위만조선이 멸망한 이후에 낙랑군·진번군·임둔군과 함께 설치되었다가 임둔군·진번군이 폐지될 때 진번군의 일부로 흡수되었다. 압록강 중류에 있던 군치(郡治)가 요동 혼하(渾河) 상류로 이동하였는데, 한인의 압박정치에 대한 토착인의 반발이 심해졌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현도군의 강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대체로 넓은 충적지대가 펼쳐져 있는 압록강 중·상류 일대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현도군은 물론 한사군 모두가 요하(遼河) 서쪽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현도군 (玄菟郡)
현도군은 중국 한나라가 설치한 군으로서 한사군의 하나이다. 위만조선이 멸망한 이후에 낙랑군·진번군·임둔군과 함께 설치되었다가 임둔군·진번군이 폐지될 때 진번군의 일부로 흡수되었다. 압록강 중류에 있던 군치(郡治)가 요동 혼하(渾河) 상류로 이동하였는데, 한인의 압박정치에 대한 토착인의 반발이 심해졌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현도군의 강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대체로 넓은 충적지대가 펼쳐져 있는 압록강 중·상류 일대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현도군은 물론 한사군 모두가 요하(遼河) 서쪽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삼역총해』는 사역원에서 청어 학습 및 청학 과거 시험 목적으로 1774년에 간행한 교재이다. 만주 문자로 된 『삼국지』에서 10회분을 가려 뽑아 한글 전사와 번역을 붙였다. 1680년에 최후택 등이 편찬하여 필사본으로 초간본을 내었으나 전하지 않는다. 박창유 등 6인이 재물을 출연하여 10권 목판본으로 1704년에 『중간삼역총해』를 간행하였다. 규장각도서, 일본 고마자와대학, 영국 대영도서관에 전한다. 분철 표기 경향, ㅅ계 합용병서, 7종성법 등의 표기 특징을 볼 수 있다. 국어와 만주어 각각에 대한 연구, 비교언어학적 연구에도 기초가 되는 자료라 할 수 있다.
삼역총해 (三譯總解)
『삼역총해』는 사역원에서 청어 학습 및 청학 과거 시험 목적으로 1774년에 간행한 교재이다. 만주 문자로 된 『삼국지』에서 10회분을 가려 뽑아 한글 전사와 번역을 붙였다. 1680년에 최후택 등이 편찬하여 필사본으로 초간본을 내었으나 전하지 않는다. 박창유 등 6인이 재물을 출연하여 10권 목판본으로 1704년에 『중간삼역총해』를 간행하였다. 규장각도서, 일본 고마자와대학, 영국 대영도서관에 전한다. 분철 표기 경향, ㅅ계 합용병서, 7종성법 등의 표기 특징을 볼 수 있다. 국어와 만주어 각각에 대한 연구, 비교언어학적 연구에도 기초가 되는 자료라 할 수 있다.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민화 전문박물관.
조선민화박물관 (朝鮮民畵博物館)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민화 전문박물관.
『삼국지연의』의 장면을 그린 조선 후기 역사고사화.
삼국지연의도 (三國志演義圖)
『삼국지연의』의 장면을 그린 조선 후기 역사고사화.
조선후기 무신본 『청구영언』을 저본으로 증보·개편한 가곡가집.
시가 (詩歌)
조선후기 무신본 『청구영언』을 저본으로 증보·개편한 가곡가집.
「와룡선생출사전」은 유비를 도왔던 중국 촉한의 재상 제갈량과 그의 아내였던 황 부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중국 소설 「삼국지통속연의」(일명 「삼국지」)가 유행하면서 중국에도 없는 작품이 새로 생긴 사례이다. 원작에는 제갈량의 아내로 황 부인이 등장하지 않지만, 조선에서는 황 부인을 주인공으로 삼아 새로운 소설을 창조했다. 그리고 이때 황 부인은 남편보다 지혜롭고 영웅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로 설정했다. 이 작품은 중국 소설이 전래되고 유입된 뒤로, 국내에서 재창작 및 변용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와룡선생출사전 (臥龍先生出師傳)
「와룡선생출사전」은 유비를 도왔던 중국 촉한의 재상 제갈량과 그의 아내였던 황 부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중국 소설 「삼국지통속연의」(일명 「삼국지」)가 유행하면서 중국에도 없는 작품이 새로 생긴 사례이다. 원작에는 제갈량의 아내로 황 부인이 등장하지 않지만, 조선에서는 황 부인을 주인공으로 삼아 새로운 소설을 창조했다. 그리고 이때 황 부인은 남편보다 지혜롭고 영웅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로 설정했다. 이 작품은 중국 소설이 전래되고 유입된 뒤로, 국내에서 재창작 및 변용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오호대장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1848년에 간행된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로,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관우(關羽)·장비(張飛)·조운(趙雲)·마초(馬超)·황충(黃忠) 등의 인물을 수용하고, 문답체 형식을 활용하여 양반의 허세를 비판하며 권력에 아첨하는 인간들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8세기 후반 경제적 여건상 거질의 한글 번역본을 판각할 수 없게 되자, 인기 있는 장면만 따로 떼어 새로운 내용을 넣어 또 다른 형태의 「삼국지연의」가 출간되던 양상 속에서 나온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오호대장기 (五虎大將記)
「오호대장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1848년에 간행된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로,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관우(關羽)·장비(張飛)·조운(趙雲)·마초(馬超)·황충(黃忠) 등의 인물을 수용하고, 문답체 형식을 활용하여 양반의 허세를 비판하며 권력에 아첨하는 인간들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8세기 후반 경제적 여건상 거질의 한글 번역본을 판각할 수 없게 되자, 인기 있는 장면만 따로 떼어 새로운 내용을 넣어 또 다른 형태의 「삼국지연의」가 출간되던 양상 속에서 나온 작품임을 알 수 있다.
「황부인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삼국지연의」의 삽화에서 모티프를 취하여 제갈량의 아내 황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황 부인이 남편 제갈량을 돕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였다. 「삼국지연의」에서 황 부인은 단편적으로 언급되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생동감 있는 인물로 거듭났고, 제갈량은 범부의 모습을 일부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 소설 향유 문화를 배경으로 「박씨전」의 영향 아래 생성되었으며, 여성 영웅소설의 유행과 「삼국지연의」의 조선적 변용을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소설사적 의의가 있다.
황부인전 (黃夫人傳)
「황부인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삼국지연의」의 삽화에서 모티프를 취하여 제갈량의 아내 황씨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황 부인이 남편 제갈량을 돕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였다. 「삼국지연의」에서 황 부인은 단편적으로 언급되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생동감 있는 인물로 거듭났고, 제갈량은 범부의 모습을 일부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 소설 향유 문화를 배경으로 「박씨전」의 영향 아래 생성되었으며, 여성 영웅소설의 유행과 「삼국지연의」의 조선적 변용을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소설사적 의의가 있다.
「코주부 삼국지」는 1952년 김용환이 청소년 잡지 『학원』에 연재한 역사 만화이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각색한 작품으로, 1953년부터 1955년까지 단행본 3권으로 출판되었다. 뛰어난 캐릭터 표현과 1950년대 초 만화 형식 측면에서 차별성을 보여준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다. 단행본은 작품의 만화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코주부 삼국지 (코주부 三國志)
「코주부 삼국지」는 1952년 김용환이 청소년 잡지 『학원』에 연재한 역사 만화이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각색한 작품으로, 1953년부터 1955년까지 단행본 3권으로 출판되었다. 뛰어난 캐릭터 표현과 1950년대 초 만화 형식 측면에서 차별성을 보여준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다. 단행본은 작품의 만화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