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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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에 내리는 눈』은 민음사에서 황동규의 시 「시월」·「비가」·「태평가」 등을 수록하여 1975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황동규의 세 번째 개인 시집이다. 이 시집은 제1부에 1957년∼1964년에, 제2부에는 1965년∼1971년에, 제3부에는 1972년∼1974년에 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등단 이후 약 18년에 걸친 황동규의 초기와 중기의 시적 궤적을 보여준다. 그의 현실비판의 시는 비판의 대상과 화자의 시적 어조 사이를 적절한 거리로 통어하여 시적 긴장을 유발한다. 이는 1970년대 목소리 높은 민중시와의 구별점이 된다.
삼남에 내리는 눈 (三南에 내리는 눈)
『삼남에 내리는 눈』은 민음사에서 황동규의 시 「시월」·「비가」·「태평가」 등을 수록하여 1975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황동규의 세 번째 개인 시집이다. 이 시집은 제1부에 1957년∼1964년에, 제2부에는 1965년∼1971년에, 제3부에는 1972년∼1974년에 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등단 이후 약 18년에 걸친 황동규의 초기와 중기의 시적 궤적을 보여준다. 그의 현실비판의 시는 비판의 대상과 화자의 시적 어조 사이를 적절한 거리로 통어하여 시적 긴장을 유발한다. 이는 1970년대 목소리 높은 민중시와의 구별점이 된다.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가 『주자대전』에서 시와 운문 415수를 선별하여 1799년에 간행한 시선집. 어서.
아송 (雅誦)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가 『주자대전』에서 시와 운문 415수를 선별하여 1799년에 간행한 시선집. 어서.
『십초시』는 중국과 신라 시인들의 한시를 모아 엮은 시선집이다. 『명현십초시』라고 하며, 후에 주석을 더한 『협주명현십초시』가 있다. 유우석, 백거이, 온정균 등 중국 시인 26인과 신라시인 최치원, 박인범, 최승우 등 총 30인의 7언 율시를 각 10수씩을 뽑았다. 중국과 신라시인의 시를 각 10수씩 뽑은 것은 우리나라의 시인과 중국 시인이 대등하다는 편찬자의 의식을 반영한 것이다. 300수를 뽑은 것은 『시경』의 정신과 맥을 잇고자 한 것이고, 7언 율시만 뽑은 것은 과거시험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협주명현십초시』가 2017년 1월 2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십초시 (十抄詩)
『십초시』는 중국과 신라 시인들의 한시를 모아 엮은 시선집이다. 『명현십초시』라고 하며, 후에 주석을 더한 『협주명현십초시』가 있다. 유우석, 백거이, 온정균 등 중국 시인 26인과 신라시인 최치원, 박인범, 최승우 등 총 30인의 7언 율시를 각 10수씩을 뽑았다. 중국과 신라시인의 시를 각 10수씩 뽑은 것은 우리나라의 시인과 중국 시인이 대등하다는 편찬자의 의식을 반영한 것이다. 300수를 뽑은 것은 『시경』의 정신과 맥을 잇고자 한 것이고, 7언 율시만 뽑은 것은 과거시험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협주명현십초시』가 2017년 1월 2일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송나라 시인 주필이 한시의 표현 기법과 구성 형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기 위하여 편찬한 시선집.
증주당현절구삼체시법 권1 (增註唐賢絶句三體詩法 卷一)
송나라 시인 주필이 한시의 표현 기법과 구성 형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기 위하여 편찬한 시선집.
『협주명현십초시』는 중국 당나라의 시와 신라의 시 300수를 뽑아 편찬한 고려시대 시선집을 1452년(문종 2) 권람이 교정하여 다시 간행한 책이다. 당나라 26인, 신라 4인의 칠언율시 각 10수를 뽑아 주해를 붙인 것이다. 10세기 초 무렵에 편찬된 『십초시』에 승려 자산이 주석을 부기하여 14세기 초엽에 편찬한 것으로 추정된다. 1337년(고려 충숙왕 복위 5) 안동본을 저본으로 삼은 권사복 필사본을 권람이 교정하여 1452년(문종 2) 경상도 밀양에서 간행하였다.
협주명현십초시 (夾注名賢十抄詩)
『협주명현십초시』는 중국 당나라의 시와 신라의 시 300수를 뽑아 편찬한 고려시대 시선집을 1452년(문종 2) 권람이 교정하여 다시 간행한 책이다. 당나라 26인, 신라 4인의 칠언율시 각 10수를 뽑아 주해를 붙인 것이다. 10세기 초 무렵에 편찬된 『십초시』에 승려 자산이 주석을 부기하여 14세기 초엽에 편찬한 것으로 추정된다. 1337년(고려 충숙왕 복위 5) 안동본을 저본으로 삼은 권사복 필사본을 권람이 교정하여 1452년(문종 2) 경상도 밀양에서 간행하였다.
『신편유취대동시림』 권9~11, 31~39는 조선 전기의 문신 유희령이 우리나라 문인들의 시를 모아 간행한 시선집이다. 조선 중종 대의 문신 유희령이 고대부터 당시까지 우리나라 문인들의 시를 선발하여 엮은 책이다. 1542년(중종 37) 완성하여 병자자로 간행하였으며, 전체 70권 중 12권 3책이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모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조선 초기에 편찬된 시선집 가운데 가장 방대하다.
신편유취대동시림 권9~11, 31~39 (三十一~三十九|新編類聚大東詩林 卷九~十一)
『신편유취대동시림』 권9~11, 31~39는 조선 전기의 문신 유희령이 우리나라 문인들의 시를 모아 간행한 시선집이다. 조선 중종 대의 문신 유희령이 고대부터 당시까지 우리나라 문인들의 시를 선발하여 엮은 책이다. 1542년(중종 37) 완성하여 병자자로 간행하였으며, 전체 70권 중 12권 3책이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모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조선 초기에 편찬된 시선집 가운데 가장 방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