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신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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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권희희』는 1912년에 임규가 신문관에서 편찬한 재담집이다. 전대에 향유되던 패설과 구비 설화를 수록하였는데, 대화체 방식을 통해 줄거리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책 목차에는 총 100편의 이야기를 수록했다고 했지만, 실제 수록된 이야기는 95편이다. 5편은 제목만 남기고 내용은 삭제하였다.
개권희희 (開卷嬉嬉)
『개권희희』는 1912년에 임규가 신문관에서 편찬한 재담집이다. 전대에 향유되던 패설과 구비 설화를 수록하였는데, 대화체 방식을 통해 줄거리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책 목차에는 총 100편의 이야기를 수록했다고 했지만, 실제 수록된 이야기는 95편이다. 5편은 제목만 남기고 내용은 삭제하였다.
1913년부터 신문관에서 신식 활판으로 발행한 값이 싼 문고본소설.
육전소설 (六錢小說)
1913년부터 신문관에서 신식 활판으로 발행한 값이 싼 문고본소설.
『소천소지』는 1918년에 장춘도인이 편찬하여 신문관에서 출판한 재담집이다. 전대에 향유되던 패설과 구비 설화를 수록하였는데, 대화체 방식을 통해 줄거리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322편인데, 이 중 196편은 『개권희희』와 『절도백화』를 그대로 옮겨 적었다. 또한 『대한매일신보』에 연재된 「이어약(利於藥)」에서도 최소한 20편 이상을 그대로 전재하였다.
소천소지 (笑天笑地)
『소천소지』는 1918년에 장춘도인이 편찬하여 신문관에서 출판한 재담집이다. 전대에 향유되던 패설과 구비 설화를 수록하였는데, 대화체 방식을 통해 줄거리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322편인데, 이 중 196편은 『개권희희』와 『절도백화』를 그대로 옮겨 적었다. 또한 『대한매일신보』에 연재된 「이어약(利於藥)」에서도 최소한 20편 이상을 그대로 전재하였다.
다음엇지는 만화를 일컫는 순 우리말이다. ‘어찌’의 옛말인 ‘엇지’를 사용해 ‘다음은 어찌될까’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다음엇지는 두 칸 이상의 칸들이 연결된 만화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1909년 『대한민보』 창간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만화에서도 ‘삽화’라는 한자어를 사용하거나 『매일신보』에서 ‘만화’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등 한자어를 위주로 게재했다. 당시 신문, 잡지에서는 한 칸 짜리 카툰을 주로 선보였던 반면, 신문관에서 간행한 잡지에서 처음으로 코믹스를 '다음엇지'라는 순우리말로 소개한 것이다.
다음엇지
다음엇지는 만화를 일컫는 순 우리말이다. ‘어찌’의 옛말인 ‘엇지’를 사용해 ‘다음은 어찌될까’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다음엇지는 두 칸 이상의 칸들이 연결된 만화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1909년 『대한민보』 창간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만화에서도 ‘삽화’라는 한자어를 사용하거나 『매일신보』에서 ‘만화’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등 한자어를 위주로 게재했다. 당시 신문, 잡지에서는 한 칸 짜리 카툰을 주로 선보였던 반면, 신문관에서 간행한 잡지에서 처음으로 코믹스를 '다음엇지'라는 순우리말로 소개한 것이다.
「대길이네 개와 밧 담뷔」는 1913년 1월 『붉은 저고리』 창간호에 게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네칸만화이다. ‘다음엇지’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한 만화작품이며, 작자는 미상이다. 칸과 칸 사이의 연상작용을 통한 이야기의 연속성이라는 코믹스 만화의 취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길이네 개와 밧 담뷔
「대길이네 개와 밧 담뷔」는 1913년 1월 『붉은 저고리』 창간호에 게재된 우리나라 최초의 네칸만화이다. ‘다음엇지’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사용한 만화작품이며, 작자는 미상이다. 칸과 칸 사이의 연상작용을 통한 이야기의 연속성이라는 코믹스 만화의 취지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