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신증동국여지승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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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에, 용만좌장, 한림 등을 역임한 문신.
김극기 (金克己)
고려 후기에, 용만좌장, 한림 등을 역임한 문신.
이비가(夷毗訶)는 삼국시대 가야의 시조 설화에 나오는 천신이다. 가야 산신 정견모주를 감응케 하여 대가야와 금관국의 왕을 낳게 한 천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비가에 대한 기록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령현 건치연혁조」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 책 찬자가 인용한 최치원의 「석이정전」에 등장한다. 늦어도 통일신라 하대의 인물들 사이에서 대가야 왕과 금관국 왕이 모두 천신의 자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기록이다.
이비가 (夷毗訶)
이비가(夷毗訶)는 삼국시대 가야의 시조 설화에 나오는 천신이다. 가야 산신 정견모주를 감응케 하여 대가야와 금관국의 왕을 낳게 한 천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비가에 대한 기록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령현 건치연혁조」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 책 찬자가 인용한 최치원의 「석이정전」에 등장한다. 늦어도 통일신라 하대의 인물들 사이에서 대가야 왕과 금관국 왕이 모두 천신의 자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기록이다.
「삼강명행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책은 31권 31책의 대하소설로,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유일본이다. 31권 마지막 부분이 빠져 있다. 「삼강명행록」은 ‘정난지변’이라는 명나라 초기 역사적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왕위를 잃은 건문제의 생존 문제와 함께, 정현·정흡·정철로 이어지는 정씨 가문 3대의 이야기가 역사적 사건과 뒤섞여 전개된다. 더불어 중국의 지리서인 『해내기관』을 활용한 명승지의 소개와 인물 각각의 긴 여정을 통해 산수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면서 충·효·열의 이념을 완성한다.
삼강명행록 (三綱明行錄)
「삼강명행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책은 31권 31책의 대하소설로,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유일본이다. 31권 마지막 부분이 빠져 있다. 「삼강명행록」은 ‘정난지변’이라는 명나라 초기 역사적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왕위를 잃은 건문제의 생존 문제와 함께, 정현·정흡·정철로 이어지는 정씨 가문 3대의 이야기가 역사적 사건과 뒤섞여 전개된다. 더불어 중국의 지리서인 『해내기관』을 활용한 명승지의 소개와 인물 각각의 긴 여정을 통해 산수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면서 충·효·열의 이념을 완성한다.
『신증승평지』는 대한제국기 전라남도 순천군에서 1618년 이수광이 편찬한 『승평지』의 중간본 『신증승평지지』를 베껴 쓴 책이다. 2권 2책 27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최초의 저본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이기 때문에 하나의 읍지를 통해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지역의 변화상을 파악할 수 있다. 『지봉유설』을 편찬하였던 이수광의 영향으로 각종 물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읍지의 가치를 높여 준다.
신증승평지 (新增昇平志)
『신증승평지』는 대한제국기 전라남도 순천군에서 1618년 이수광이 편찬한 『승평지』의 중간본 『신증승평지지』를 베껴 쓴 책이다. 2권 2책 27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최초의 저본은 『신증동국여지승람』이기 때문에 하나의 읍지를 통해 조선 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지역의 변화상을 파악할 수 있다. 『지봉유설』을 편찬하였던 이수광의 영향으로 각종 물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읍지의 가치를 높여 준다.
『부안현읍지』는 조선 후기 전라도 부안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1책 10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여지도서』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전라도 부안현 부분을 베껴 써서 「부안현읍지」와 「부안현여지승람」 2부로 구성하였다. 해당 고을 부분을 베껴 써 읍치 행정에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부안현읍지 (扶安縣邑誌)
『부안현읍지』는 조선 후기 전라도 부안현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1책 10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여지도서』와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전라도 부안현 부분을 베껴 써서 「부안현읍지」와 「부안현여지승람」 2부로 구성하였다. 해당 고을 부분을 베껴 써 읍치 행정에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망월암은 조선 전기 고승 신미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성산(三聖山)에 창건했다고 전하는 암자이다. 삼층석탑이 전해지고 있으며 극락전에 조선시대 소조 여래 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현재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관악산 망월암 (冠岳山 望月庵)
망월암은 조선 전기 고승 신미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성산(三聖山)에 창건했다고 전하는 암자이다. 삼층석탑이 전해지고 있으며 극락전에 조선시대 소조 여래 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현재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함흥지』는 1699년경 함경도 함흥부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2권 1책 71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기존의 『신증동국여지승람』을 기반으로 하여 새롭게 항목 구성을 한 부분이 있다. 17세기 말 함흥 지역의 인물, 부세 등의 정보를 살필 수 있는 문헌으로, 특히 문화 인물 정보를 크게 증보한 점이 눈에 띈다.
함흥지 (咸興誌)
『함흥지』는 1699년경 함경도 함흥부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2권 1책 71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기존의 『신증동국여지승람』을 기반으로 하여 새롭게 항목 구성을 한 부분이 있다. 17세기 말 함흥 지역의 인물, 부세 등의 정보를 살필 수 있는 문헌으로, 특히 문화 인물 정보를 크게 증보한 점이 눈에 띈다.
정혜사는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칠갑산에 있는, 조선시대에 창건한 절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보이지 않아 조선시대 중후기에 창건된 것 같다. 통일신라 때 진감혜소가 세웠다고 하나 근거가 없다. 정혜사 현판은 3·1운동 33인 중 1인인 오세창의 글씨이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청양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과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인 ‘청양 정혜사 혜림암 목조보살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정혜사 (定慧寺)
정혜사는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 칠갑산에 있는, 조선시대에 창건한 절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보이지 않아 조선시대 중후기에 창건된 것 같다. 통일신라 때 진감혜소가 세웠다고 하나 근거가 없다. 정혜사 현판은 3·1운동 33인 중 1인인 오세창의 글씨이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청양 정혜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과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인 ‘청양 정혜사 혜림암 목조보살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집일학은 현재 전해지지 않는 없어진 글이나 책 등을 모아 재구성하여 복원하는 학문이다. 집일학은 교감학, 목록학, 판본학과 함께 문헌학의 주요 학문 분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집일학이 본격적으로 연구되지는 않았으나 조선시대의 많은 문헌들이 집일의 방법으로 복원되었다. 집일의 방식에는 원서가 망실되어 현존 문헌에서 수집하는 유형, 원서의 결락된 부분을 보충하는 유형, 원집 외에 다른 저작에 산견되는 시문을 모아 원집의 뒤에 추록하는 유형, 고인의 글들로 각종 문헌에 산견되는 시문을 모아 새로운 문헌을 만드는 유형 등이 있다.
집일학 (輯逸學)
집일학은 현재 전해지지 않는 없어진 글이나 책 등을 모아 재구성하여 복원하는 학문이다. 집일학은 교감학, 목록학, 판본학과 함께 문헌학의 주요 학문 분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집일학이 본격적으로 연구되지는 않았으나 조선시대의 많은 문헌들이 집일의 방법으로 복원되었다. 집일의 방식에는 원서가 망실되어 현존 문헌에서 수집하는 유형, 원서의 결락된 부분을 보충하는 유형, 원집 외에 다른 저작에 산견되는 시문을 모아 원집의 뒤에 추록하는 유형, 고인의 글들로 각종 문헌에 산견되는 시문을 모아 새로운 문헌을 만드는 유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