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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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하급 관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시험이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와는 달리 과거제도 이외에도 모든 관원을 시험을 통해 선발하고자 했는데 취재가 바로 그것이다. 취재는 이조, 예조, 병조 등에서 시행되었다. 이조에서는 수령 · 지방 교관 · 역승 · 도승 지방 관리 취재, 음자제 취재, 서제 · 녹사 · 도류 · 서리 취재 등을 시행하였다. 예조에서는 전공이 있는 기술직을 담당할 사람을 취재하였는데, 이들은 해당 기술 아문의 체아직을 받았다. 병조에서도 능력이 탁월한 군인이나 군졸들을 취재로 선발하였다.
취재 (取才)
조선시대 하급 관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시험이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와는 달리 과거제도 이외에도 모든 관원을 시험을 통해 선발하고자 했는데 취재가 바로 그것이다. 취재는 이조, 예조, 병조 등에서 시행되었다. 이조에서는 수령 · 지방 교관 · 역승 · 도승 지방 관리 취재, 음자제 취재, 서제 · 녹사 · 도류 · 서리 취재 등을 시행하였다. 예조에서는 전공이 있는 기술직을 담당할 사람을 취재하였는데, 이들은 해당 기술 아문의 체아직을 받았다. 병조에서도 능력이 탁월한 군인이나 군졸들을 취재로 선발하였다.
무동은 궁중 연향에서 춤과 노래를 담당한 사내아이이다. 주로 남성들의 잔치인 외연에서 춤과 노래를 공연했다. 1433년 군신 간의 회례연에서 처음으로 「몽금척」 등의 정재를 공연했다. 문제는 무동의 재예가 완성될 즈음에는 체격이 장대해진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모든 외연에서 항상 무동을 쓰지는 못했다. 외연에 무동을 쓰는 제도는 조선 말까지 유지됐다. 무동이 공연한 정재 종목과 춤사위 등과 관련하여 현재 장서각에 무동홀기가 전한다. 무동은 조선 시대의 궁중에서 공연된 정재를 전승시키는 데 중요한 몫을 담당했다.
무동 (舞童)
무동은 궁중 연향에서 춤과 노래를 담당한 사내아이이다. 주로 남성들의 잔치인 외연에서 춤과 노래를 공연했다. 1433년 군신 간의 회례연에서 처음으로 「몽금척」 등의 정재를 공연했다. 문제는 무동의 재예가 완성될 즈음에는 체격이 장대해진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모든 외연에서 항상 무동을 쓰지는 못했다. 외연에 무동을 쓰는 제도는 조선 말까지 유지됐다. 무동이 공연한 정재 종목과 춤사위 등과 관련하여 현재 장서각에 무동홀기가 전한다. 무동은 조선 시대의 궁중에서 공연된 정재를 전승시키는 데 중요한 몫을 담당했다.
전라도·충청도·경기도 등 남부지방에 전승되어 오던 민속 기악곡의 하나.
봉장취
전라도·충청도·경기도 등 남부지방에 전승되어 오던 민속 기악곡의 하나.
악인복(樂人服)은 조선시대에 궁중 행사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과 노래하는 사람의 복식을 뜻한다. 악인의 구분이 시대에 따라 변모하였고 의식의 종류에 따라 복식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에서 조선 후기 진찬 · 진연의궤류에서 다양한 악인 복식이 확인되며, 전악(典樂) · 악사(樂師) · 악생(樂生) · 악공(樂工)과 노래하는 사람인 가자(歌者)의 복식이 대표적이다. 악인들은 양인 · 천민 출신이지만 의식(儀式)에 직접 참여하여 음악을 연주하는 특수한 직분의 사람들이므로, 연주 시에는 특별히 공복(公服)과 관복(冠服)의 착용이 허용되었다.
악인복 (樂人服)
악인복(樂人服)은 조선시대에 궁중 행사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과 노래하는 사람의 복식을 뜻한다. 악인의 구분이 시대에 따라 변모하였고 의식의 종류에 따라 복식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에서 조선 후기 진찬 · 진연의궤류에서 다양한 악인 복식이 확인되며, 전악(典樂) · 악사(樂師) · 악생(樂生) · 악공(樂工)과 노래하는 사람인 가자(歌者)의 복식이 대표적이다. 악인들은 양인 · 천민 출신이지만 의식(儀式)에 직접 참여하여 음악을 연주하는 특수한 직분의 사람들이므로, 연주 시에는 특별히 공복(公服)과 관복(冠服)의 착용이 허용되었다.
신라시대의 관직.
무척 (舞尺)
신라시대의 관직.
신라시대 고〔琴〕를 타던 악공.
금척 (琴尺)
신라시대 고〔琴〕를 타던 악공.
악사는 악공과 악생을 지도하고 의례 음악을 지휘·감독하는 위치에 있는 악인을 가리키는 경칭이다. 궁중 음악의 전문가로 악기 개조와 제작까지 담당하였다. 일부는 전악 등 관직에 임명되어 연향에서 노래를 이끌고 제례에서 가자를 이끄는 도창 역할을 하였다. 악사들은 『악학궤범』·『금합자보』·『양금신보』 등 악보 편찬에도 참여해 음악 전승에 기여하였다. 갑오개혁 이후 장악 기관의 명칭과 상위 기관 및 직제가 변하면서, 악사(樂師)의 개념은 이전과 달리 직제명으로 쓰이게 되었다. 민속 연주자를 뜻하는 악사(樂士)와는 다른 개념이다.
악사 (樂師)
악사는 악공과 악생을 지도하고 의례 음악을 지휘·감독하는 위치에 있는 악인을 가리키는 경칭이다. 궁중 음악의 전문가로 악기 개조와 제작까지 담당하였다. 일부는 전악 등 관직에 임명되어 연향에서 노래를 이끌고 제례에서 가자를 이끄는 도창 역할을 하였다. 악사들은 『악학궤범』·『금합자보』·『양금신보』 등 악보 편찬에도 참여해 음악 전승에 기여하였다. 갑오개혁 이후 장악 기관의 명칭과 상위 기관 및 직제가 변하면서, 악사(樂師)의 개념은 이전과 달리 직제명으로 쓰이게 되었다. 민속 연주자를 뜻하는 악사(樂士)와는 다른 개념이다.
공인은 조선시대 궁중과 지방 감영에 소속되어 음악을 연주하던 전문 음악인이다. 궁중 음악인들은 직급 또는 기능에 따라 악생, 악공, 관현맹, 무동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었다. 지방 감영에서는 세악수와 취고수라는 음악인들이 있었다. 공인이라는 호칭은 현재 전라도 굿판에서 남성 음악인을 일컫는 용어인 ‘고인’으로 전승된다.
공인 (工人)
공인은 조선시대 궁중과 지방 감영에 소속되어 음악을 연주하던 전문 음악인이다. 궁중 음악인들은 직급 또는 기능에 따라 악생, 악공, 관현맹, 무동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었다. 지방 감영에서는 세악수와 취고수라는 음악인들이 있었다. 공인이라는 호칭은 현재 전라도 굿판에서 남성 음악인을 일컫는 용어인 ‘고인’으로 전승된다.
악생은 조선시대 아악 연주, 노래, 일무를 담당한 악인이다. 조선 초 ‘악공’은 아악·속악 연주자를 통칭하였다. 세조의 악제 개혁 후 궁중음악 기관이 장악원으로 일원화되며 양인 아악 연주자는 ‘악생’, 천인 속악 연주자는 ‘악공’으로 구분되었으나 두 부류 모두 아악·속악을 같이 연습해야 하였다. 악생은 주로 국가 제례에서 아악 연주, 악장 노래, 일무를 담당했지만 둑제 등 속악 의식도 맡았다. 한편, 일본 왕립 음악기관인 아악료에서 음악을 전수한 고구려·백제·신라 출신의 악인을 악생이라고 했으나 장악원의 악생과는 다른 개념이다.
악생 (樂生)
악생은 조선시대 아악 연주, 노래, 일무를 담당한 악인이다. 조선 초 ‘악공’은 아악·속악 연주자를 통칭하였다. 세조의 악제 개혁 후 궁중음악 기관이 장악원으로 일원화되며 양인 아악 연주자는 ‘악생’, 천인 속악 연주자는 ‘악공’으로 구분되었으나 두 부류 모두 아악·속악을 같이 연습해야 하였다. 악생은 주로 국가 제례에서 아악 연주, 악장 노래, 일무를 담당했지만 둑제 등 속악 의식도 맡았다. 한편, 일본 왕립 음악기관인 아악료에서 음악을 전수한 고구려·백제·신라 출신의 악인을 악생이라고 했으나 장악원의 악생과는 다른 개념이다.
영관은 업으로 하는 악인이다. 고려와 조선에서 음악을 직업으로 수행하는 이들을 통칭한 말로, 악사와 악공을 모두 포함한다. 『악서』에 따르면 ‘영’은 스스로 즐기는 의미가 아니라 명을 받아 연주한다는 뜻이다. 국역의 하나로서 제례·연향 등에서 음악을 담당했고, 때로는 뛰어난 기량을 가진 악사를 가리키는 의미로도 쓰였다. 기록에는 영관이 악공을 인솔하거나 음악적 오류를 바로잡는 역할을 한 사례가 보인다. 한편 동음이지만 다른 의미의 영관(永觀)은 『정대업』의 한 악곡 이름이다.
영관 (伶官)
영관은 업으로 하는 악인이다. 고려와 조선에서 음악을 직업으로 수행하는 이들을 통칭한 말로, 악사와 악공을 모두 포함한다. 『악서』에 따르면 ‘영’은 스스로 즐기는 의미가 아니라 명을 받아 연주한다는 뜻이다. 국역의 하나로서 제례·연향 등에서 음악을 담당했고, 때로는 뛰어난 기량을 가진 악사를 가리키는 의미로도 쓰였다. 기록에는 영관이 악공을 인솔하거나 음악적 오류를 바로잡는 역할을 한 사례가 보인다. 한편 동음이지만 다른 의미의 영관(永觀)은 『정대업』의 한 악곡 이름이다.
「오운개서조」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 당악정재인 오양선과 연화대의 반주 음악이다. 「오운개서조」와 「오운개서조인자」의 두 가지 기록 형식이 있다. 조선 초기의 당악정재인 금척 · 근천정에서 연주되었고, 『경국대전』권3의 악공취재 시험곡목에도 발견된다.
오운개서조 (五雲開瑞朝)
「오운개서조」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 당악정재인 오양선과 연화대의 반주 음악이다. 「오운개서조」와 「오운개서조인자」의 두 가지 기록 형식이 있다. 조선 초기의 당악정재인 금척 · 근천정에서 연주되었고, 『경국대전』권3의 악공취재 시험곡목에도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