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유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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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요는 사람들이 놀면서 부르는 노래다. 놀이 시기 및 성격에 따라 세시유희요(歲時遊戲謠)와 일상유희요(日常遊戲謠)로 나눌 수 있다. 세시유희요는 그네 뛰는 소리, 널뛰는 소리, 윷놀이하는 소리, 줄다리기하는 소리 등이 있다. 일상유희요는 장기노래, 화투노래, 투전노래 등의 도구유희요, 쾌지나칭칭나네, 강강술래소리, 월월이청청소리 등의 무용유희요, 한글뒤풀이노래, 숫자풀이노래, 천자풀이노래 등의 언어유희요로 나뉜다.
유희요 (遊戱謠)
유희요는 사람들이 놀면서 부르는 노래다. 놀이 시기 및 성격에 따라 세시유희요(歲時遊戲謠)와 일상유희요(日常遊戲謠)로 나눌 수 있다. 세시유희요는 그네 뛰는 소리, 널뛰는 소리, 윷놀이하는 소리, 줄다리기하는 소리 등이 있다. 일상유희요는 장기노래, 화투노래, 투전노래 등의 도구유희요, 쾌지나칭칭나네, 강강술래소리, 월월이청청소리 등의 무용유희요, 한글뒤풀이노래, 숫자풀이노래, 천자풀이노래 등의 언어유희요로 나뉜다.
특별한 기능 없이 노래 부르기 자체에 목적이 있는 노래.
가창유희요 (歌唱遊戱謠)
특별한 기능 없이 노래 부르기 자체에 목적이 있는 노래.
달풀이는 달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엮어 나가는 유희요이다. 사설 구성에 따라 계절의 변화에 따른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 임을 그리워하는 청상과부의 마음, 각 달에 따른 여러 가지 액막이, 떡이나 범벅과 같은 음식, 그리고 각 달에 따른 화투 그림을 노래한 자료로 나눌 수 있다.
달풀이
달풀이는 달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엮어 나가는 유희요이다. 사설 구성에 따라 계절의 변화에 따른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 임을 그리워하는 청상과부의 마음, 각 달에 따른 여러 가지 액막이, 떡이나 범벅과 같은 음식, 그리고 각 달에 따른 화투 그림을 노래한 자료로 나눌 수 있다.
둥당기타령은 ‘둥당기당’, ‘둥당애당’ 등의 가사가 받는소리에 들어가는 전라도의 민요이다. 전라남도의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전승된다. 시집살이와 삶의 고달픔을 노래하는 가사가 많다. 길쌈하면서, 밭매면서, 놀면서 불렀다. ‘둥당덩’은 현악기 구음 또는 타악기의 구음을 가사로 표현한 것이다. 둥당기타령은 활방구나 물방구와 같은 생활 악기를 만들어 반주하며 부르기도 한다.
둥당기타령 (둥당기打令)
둥당기타령은 ‘둥당기당’, ‘둥당애당’ 등의 가사가 받는소리에 들어가는 전라도의 민요이다. 전라남도의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전승된다. 시집살이와 삶의 고달픔을 노래하는 가사가 많다. 길쌈하면서, 밭매면서, 놀면서 불렀다. ‘둥당덩’은 현악기 구음 또는 타악기의 구음을 가사로 표현한 것이다. 둥당기타령은 활방구나 물방구와 같은 생활 악기를 만들어 반주하며 부르기도 한다.
여성민요(女性民謠)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르는 민요이다. 기능(機能)에 따라 의식요(儀式謠), 노동요(勞動謠), 유희요(遊戱謠)로 나뉘는데, 노동요는 농업 노동요, 어업 노동요, 길쌈 노동요, 제분 노동요, 가사 노동요가 있고, 유희요는 세시 유희요, 도구 유희요, 언어 유희요가 있으며, 의식요는 속신 의식요가 있다.
여성민요 (女性民謠)
여성민요(女性民謠)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르는 민요이다. 기능(機能)에 따라 의식요(儀式謠), 노동요(勞動謠), 유희요(遊戱謠)로 나뉘는데, 노동요는 농업 노동요, 어업 노동요, 길쌈 노동요, 제분 노동요, 가사 노동요가 있고, 유희요는 세시 유희요, 도구 유희요, 언어 유희요가 있으며, 의식요는 속신 의식요가 있다.
「떡타령」은 떡을 소재로 한 유희요(遊戲謠)이다. 이 노래는 떡을 종류별 또는 형태별로 나열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료에 따라 떡의 발음 및 형태에 기반한 여러 가지 떡 명칭을 열거하기도 하고, 계절에 따라 절기에 맞춰 먹는 여러 종류의 떡을 나열하기도 한다. 형태에 따른 사설 구성이 다양하다.
떡타령 (떡打令)
「떡타령」은 떡을 소재로 한 유희요(遊戲謠)이다. 이 노래는 떡을 종류별 또는 형태별로 나열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료에 따라 떡의 발음 및 형태에 기반한 여러 가지 떡 명칭을 열거하기도 하고, 계절에 따라 절기에 맞춰 먹는 여러 종류의 떡을 나열하기도 한다. 형태에 따른 사설 구성이 다양하다.
「산아지타령」은 ‘에야뒤야 나헤헤 헤야 어야 디여라 산아지로구나’의 받는소리를 반복해 부르는 민요이다. ‘산아지타령’ 또는 ‘에야뒤야’라고도 한다.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지에 널리 분포하지만, 전라남도 동부 지역에서 가장 왕성하게 전승된다. 모찌기, 모심기, 논매기, 나무등짐소리 등 다양한 일노래로 부르지만 놀 때도 부르는 노래로 기능이 다양하다. 20세기 초에 이 노래에서 「진도아리랑」이 파생되었으며, ‘산타령’이라는 이름으로 남도잡가(南道雜歌)에 포함되어 불리기도 한다.
산아지타령 (산아지打令)
「산아지타령」은 ‘에야뒤야 나헤헤 헤야 어야 디여라 산아지로구나’의 받는소리를 반복해 부르는 민요이다. ‘산아지타령’ 또는 ‘에야뒤야’라고도 한다.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지에 널리 분포하지만, 전라남도 동부 지역에서 가장 왕성하게 전승된다. 모찌기, 모심기, 논매기, 나무등짐소리 등 다양한 일노래로 부르지만 놀 때도 부르는 노래로 기능이 다양하다. 20세기 초에 이 노래에서 「진도아리랑」이 파생되었으며, ‘산타령’이라는 이름으로 남도잡가(南道雜歌)에 포함되어 불리기도 한다.
고사리타령은 고사리를 꺾는 동작을 흉내내는 놀이에 부르는 민요이다. 전라남도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에서 고사리 꺾는 동작을 모의하는 놀이에 부르는 유희요이다. 고사리꺾기 놀이는 강강술래 여흥 놀이의 하나로도 포함되어 있으나 독립적인 놀이로도 행해졌다. 앉아 있는 놀이꾼을 고사리라고 보고 놀이꾼의 선두가 한 사람씩 꺾어 내면 선두를 따라 일어나는 놀이이며, 여기에 부르는 고사리타령은 고사리를 꺾는 것을 독려하며 꺾은 고사리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를 노래한다.
고사리타령 (고사리打令)
고사리타령은 고사리를 꺾는 동작을 흉내내는 놀이에 부르는 민요이다. 전라남도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에서 고사리 꺾는 동작을 모의하는 놀이에 부르는 유희요이다. 고사리꺾기 놀이는 강강술래 여흥 놀이의 하나로도 포함되어 있으나 독립적인 놀이로도 행해졌다. 앉아 있는 놀이꾼을 고사리라고 보고 놀이꾼의 선두가 한 사람씩 꺾어 내면 선두를 따라 일어나는 놀이이며, 여기에 부르는 고사리타령은 고사리를 꺾는 것을 독려하며 꺾은 고사리를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를 노래한다.
「투전풀이」는 투전을 할 때, 또는 투전을 소재로 하여 부르는 유희요이다. 1930년대 심상건의 가야금병창 「투전푸리」와 경서도 기생들의 여러 음반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지역마다 형태가 달라 서도는 의성어·의태어 중심의 말놀이 형식, 경상도는 「구운몽」·「삼국지연의」 등 서사적 내용, 전라도·강원도는 지역 투전놀이와 함께 전승되었다. 가사의 내용은 오락적이고 즉흥적이다. 숫자 1~10의 발음과 의미를 활용한 유희적 노래로, 상갓집에서 망자와 유족을 위로하거나 졸음을 쫓거나 또는 공동체 결속 기능도 수행했다.
투전풀이 (投牋풀이)
「투전풀이」는 투전을 할 때, 또는 투전을 소재로 하여 부르는 유희요이다. 1930년대 심상건의 가야금병창 「투전푸리」와 경서도 기생들의 여러 음반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지역마다 형태가 달라 서도는 의성어·의태어 중심의 말놀이 형식, 경상도는 「구운몽」·「삼국지연의」 등 서사적 내용, 전라도·강원도는 지역 투전놀이와 함께 전승되었다. 가사의 내용은 오락적이고 즉흥적이다. 숫자 1~10의 발음과 의미를 활용한 유희적 노래로, 상갓집에서 망자와 유족을 위로하거나 졸음을 쫓거나 또는 공동체 결속 기능도 수행했다.
「찬불요(讚佛謠)」는 부처의 자비(慈悲)와 공덕(功德)을 찬양한 노래이다. 민간에 불교가 널리 전파되면서 불교에 친숙한 이들이 「찬불요」를 부르게 되었다. 기존 「회심곡(回心曲)」을 차용한 형태, 불교 귀의 및 부처 공양 의지를 표현한 형태, 기존 「찬불요」의 성격을 유지하되 유흥을 가미한 형태 등이 있다.
찬불요 (讚佛謠)
「찬불요(讚佛謠)」는 부처의 자비(慈悲)와 공덕(功德)을 찬양한 노래이다. 민간에 불교가 널리 전파되면서 불교에 친숙한 이들이 「찬불요」를 부르게 되었다. 기존 「회심곡(回心曲)」을 차용한 형태, 불교 귀의 및 부처 공양 의지를 표현한 형태, 기존 「찬불요」의 성격을 유지하되 유흥을 가미한 형태 등이 있다.
각 지방 민요가 지역성의 한계를 벗어나 여러 지역에서 불려지고 유행하는 민요.
통속민요 (通俗民謠)
각 지방 민요가 지역성의 한계를 벗어나 여러 지역에서 불려지고 유행하는 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