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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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담은 동물이 등장하는 사건이나 동물의 유래와 특성에 관해 설명하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동물의 유래나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의 이야기, 인간의 특성이나 삶의 여러 국면을 동물에 빗대어 우화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의 이야기, 동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와 상호 작용에 관한 사건과 상황을 주요 내용으로 삼는 이야기, 신화적 맥락에서 신성을 표상하는 동물이 등장하는 이야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동물담 (動物談)
동물담은 동물이 등장하는 사건이나 동물의 유래와 특성에 관해 설명하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동물의 유래나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의 이야기, 인간의 특성이나 삶의 여러 국면을 동물에 빗대어 우화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의 이야기, 동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와 상호 작용에 관한 사건과 상황을 주요 내용으로 삼는 이야기, 신화적 맥락에서 신성을 표상하는 동물이 등장하는 이야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사성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여성의 생활상을 우의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우의소설이다. 7가지 바느질 도구를 의인화한 수필 「규중칠우쟁론기(閨中七友爭論記)」를 방불하게 하지만 주 부인과 7우(友)의 관계를 왕과 7신(臣)으로 비유하고 여기에 문방사신(文房四臣)까지 등장시켜, 국가 통치의 이상적 모습을 통해 여성의 이상적인 가사 경영 모습을 우의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사성록 (四誠錄)
「사성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여성의 생활상을 우의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우의소설이다. 7가지 바느질 도구를 의인화한 수필 「규중칠우쟁론기(閨中七友爭論記)」를 방불하게 하지만 주 부인과 7우(友)의 관계를 왕과 7신(臣)으로 비유하고 여기에 문방사신(文房四臣)까지 등장시켜, 국가 통치의 이상적 모습을 통해 여성의 이상적인 가사 경영 모습을 우의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여용국전」은 조선 후기에 안정복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조선시대 여성들이 단장할 때 사용하던 도구와 화장품을 의인화한 작품으로, 국문본인 「여용국평란기」와 이본 관계이다. 여용국(여자 얼굴)의 효장황제(새벽 단장)가 나태해져 국정을 소홀히 하는 틈을 타 적의 무리(떼)가 쳐들어오자, 황제와 신하들(화장 도구와 화장품)이 합심하여 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회복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전통적인 화장 문화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자, 화장에 빗대어 국가 통치의 문제를 우의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여용국전 (女容國傳)
「여용국전」은 조선 후기에 안정복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조선시대 여성들이 단장할 때 사용하던 도구와 화장품을 의인화한 작품으로, 국문본인 「여용국평란기」와 이본 관계이다. 여용국(여자 얼굴)의 효장황제(새벽 단장)가 나태해져 국정을 소홀히 하는 틈을 타 적의 무리(떼)가 쳐들어오자, 황제와 신하들(화장 도구와 화장품)이 합심하여 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회복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전통적인 화장 문화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자, 화장에 빗대어 국가 통치의 문제를 우의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여용국평란기」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안정복(安鼎福)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용국전」과 이본 관계이다. 현재 전하는 6종의 이본 중에서 소설적 경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서사 구성이 치밀하고 묘사가 상세하여 대표 이본으로 많이 활용된다.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든 나라를 통치하는 일이든 몸가짐을 바로하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함을 우의적 수법을 통해 잘 드러냈으며, 여성이 단장하는 과정을 군담(軍談)으로 표현함으로써 소설적 흥미를 높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여용국평란기 (女容國平亂記)
「여용국평란기」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안정복(安鼎福)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용국전」과 이본 관계이다. 현재 전하는 6종의 이본 중에서 소설적 경사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서사 구성이 치밀하고 묘사가 상세하여 대표 이본으로 많이 활용된다.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든 나라를 통치하는 일이든 몸가짐을 바로하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함을 우의적 수법을 통해 잘 드러냈으며, 여성이 단장하는 과정을 군담(軍談)으로 표현함으로써 소설적 흥미를 높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천군소설은 조선시대에 사람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성리학의 ‘심통성정’ 개념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고전소설이다.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선한 본성을 잃었다가 다시 회복한다는 내용을, 천군이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찾는 과정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1566년 김우옹의 「천군전」을 시작으로 19세기 유치구의 「천군실록」까지 꾸준히 창작되었다. 어렵고 추상적인 성리학적 심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전달하기 위해 서사적 흥미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교훈과 흥미라는 측면을 활용함으로써 이념의 서사화라는 차원으로 소설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의의가 있다.
천군소설 (天君小說)
천군소설은 조선시대에 사람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성리학의 ‘심통성정’ 개념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고전소설이다.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선한 본성을 잃었다가 다시 회복한다는 내용을, 천군이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찾는 과정에 빗대어 표현하였다. 1566년 김우옹의 「천군전」을 시작으로 19세기 유치구의 「천군실록」까지 꾸준히 창작되었다. 어렵고 추상적인 성리학적 심학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전달하기 위해 서사적 흥미성을 고려하고 있으며, 교훈과 흥미라는 측면을 활용함으로써 이념의 서사화라는 차원으로 소설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의의가 있다.
「조침문」은 19세기 중반 유씨 부인이 바늘을 의인화하여 제문 형식으로 쓴 고전수필이다. 바늘과 함께했던 긴 세월을 회고하고 바늘의 공로와 재주를 찬양한 뒤, 부러진 바늘에 대한 애도와 내세의 기약이라는 내용을 통해 조선 후기 여성들의 문학적 소양과 뛰어난 문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조침문 (弔針文)
「조침문」은 19세기 중반 유씨 부인이 바늘을 의인화하여 제문 형식으로 쓴 고전수필이다. 바늘과 함께했던 긴 세월을 회고하고 바늘의 공로와 재주를 찬양한 뒤, 부러진 바늘에 대한 애도와 내세의 기약이라는 내용을 통해 조선 후기 여성들의 문학적 소양과 뛰어난 문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 후기의 학자, 정기화가 인간의 심성을 의인화하여 지은 천군계 우화 한문 소설.
심사 (心史)
조선 후기의 학자, 정기화가 인간의 심성을 의인화하여 지은 천군계 우화 한문 소설.
충청도 청주 지역에서 거주하는 양반 7명이 동갑회(同甲會)를 결성한 뒤, 1686년(숙종 12)에 청주 보살사(菩薩寺)에서 가진 모임을 기념하여 제작한 그림.
을축갑회도 (乙丑甲會圖)
충청도 청주 지역에서 거주하는 양반 7명이 동갑회(同甲會)를 결성한 뒤, 1686년(숙종 12)에 청주 보살사(菩薩寺)에서 가진 모임을 기념하여 제작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