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전기_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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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척전』은 1621년(광해군 13)에 조위한(趙緯韓)이 지은 고전 소설이다. 전란으로 헤어진 뒤, 타국을 각각 떠돌던 최척과 옥영 부부의 기구한 운명과 기적적인 재회의 과정을 다룬 전기소설이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프랑스 기메 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다.
최척전 (崔陟傳)
『최척전』은 1621년(광해군 13)에 조위한(趙緯韓)이 지은 고전 소설이다. 전란으로 헤어진 뒤, 타국을 각각 떠돌던 최척과 옥영 부부의 기구한 운명과 기적적인 재회의 과정을 다룬 전기소설이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프랑스 기메 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다.
「인현왕후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전기체(傳記體) 소설이다. 「인현왕후전」은 궁중 비사를 소재로 한 궁중문학 작품으로, 인현왕후의 덕행과 생애, 그리고 장희빈의 악행과 함께 장희빈의 말로를 그려 낸 소설이다. 이 작품에는 인현왕후 및 숙종, 장희빈 뿐만 아니라 민비의 폐출을 반대하다 희생된 박태보의 사적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이 작품은 「한중록(恨中錄)」, 「계축일기(癸丑日記)」와 같은 성격의 궁중소설로 다루어져 왔으나 개인에 입각한 것이 아닌 객관적 입장에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인현왕후전 (仁顯王后傳)
「인현왕후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전기체(傳記體) 소설이다. 「인현왕후전」은 궁중 비사를 소재로 한 궁중문학 작품으로, 인현왕후의 덕행과 생애, 그리고 장희빈의 악행과 함께 장희빈의 말로를 그려 낸 소설이다. 이 작품에는 인현왕후 및 숙종, 장희빈 뿐만 아니라 민비의 폐출을 반대하다 희생된 박태보의 사적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이 작품은 「한중록(恨中錄)」, 「계축일기(癸丑日記)」와 같은 성격의 궁중소설로 다루어져 왔으나 개인에 입각한 것이 아닌 객관적 입장에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기재기이』는 조선 전기 문신 신광한(申光漢)이 지은 전기소설집이다. 「안빙몽유록」·「서재야회록」·「최생우진기」·「하생기우록」 네 편이 차례로 수록되어 있다. 1553년에 간행되었고, 발문은 신확이 썼다. 『기재기이』는 신광한 자신의 신변을 소재로 지은 것이다. 15세기 김시습의 『금오신화』와 17세기 전기소설의 흥성기(興盛期) 사이에 위치한 16세기 전기소설집이다.
기재기이 (企齋記異)
『기재기이』는 조선 전기 문신 신광한(申光漢)이 지은 전기소설집이다. 「안빙몽유록」·「서재야회록」·「최생우진기」·「하생기우록」 네 편이 차례로 수록되어 있다. 1553년에 간행되었고, 발문은 신확이 썼다. 『기재기이』는 신광한 자신의 신변을 소재로 지은 것이다. 15세기 김시습의 『금오신화』와 17세기 전기소설의 흥성기(興盛期) 사이에 위치한 16세기 전기소설집이다.
「시애설화」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 간의 사랑 및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명혼 설화이다. 『수이전(殊異傳)』이나 『삼국유사(三國遺事)』처럼 이른 시기 작품에 명혼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 문헌 설화집인 『용재총화(慵齋叢話)』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기 소설인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이르면 죽은 자와 산 자의 사랑 이야기가 문학적 성과를 이룬다. 17세기 이후 소설의 한 부분으로 이용되어 희화화되기도 하는 등 명혼설화는 우리나라 서사 문학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시애설화 (屍愛說話)
「시애설화」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 간의 사랑 및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명혼 설화이다. 『수이전(殊異傳)』이나 『삼국유사(三國遺事)』처럼 이른 시기 작품에 명혼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 문헌 설화집인 『용재총화(慵齋叢話)』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기 소설인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이르면 죽은 자와 산 자의 사랑 이야기가 문학적 성과를 이룬다. 17세기 이후 소설의 한 부분으로 이용되어 희화화되기도 하는 등 명혼설화는 우리나라 서사 문학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동선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서문적이 억울하게 죄를 입고 옥에 갇혔는데, 부인인 유씨와 일전에 인연을 맺었던 기생 동선이 합심하여 서문적을 구출하여 세 사람이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선기 (洞仙記)
「동선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서문적이 억울하게 죄를 입고 옥에 갇혔는데, 부인인 유씨와 일전에 인연을 맺었던 기생 동선이 합심하여 서문적을 구출하여 세 사람이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생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한문소설이다. 이 작품은 두 남녀의 결연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만남-이별의 서사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유생전」은 남주인공인 유정옥이 방 상서의 딸 방영애를 우연히 본 후 사랑에 빠지게 되고 부모의 도움으로 결연을 이루기는 하지만 황제가 방 소저를 후궁으로 삼으려는 '늑혼' 갈등으로 인한 혼사 장애, 그리고 영애의 죽음과 재생(再生)인 명혼 모티프가 나타나며, 영웅소설의 구조를 일부 수용하고 있다.
유생전 (劉生傳)
「유생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한문소설이다. 이 작품은 두 남녀의 결연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만남-이별의 서사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유생전」은 남주인공인 유정옥이 방 상서의 딸 방영애를 우연히 본 후 사랑에 빠지게 되고 부모의 도움으로 결연을 이루기는 하지만 황제가 방 소저를 후궁으로 삼으려는 '늑혼' 갈등으로 인한 혼사 장애, 그리고 영애의 죽음과 재생(再生)인 명혼 모티프가 나타나며, 영웅소설의 구조를 일부 수용하고 있다.
「성풍류」는 중국 소설 「성풍류(醒風流)」의 번역소설이다. 청(淸)나라 학시도인(隺市道人)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성풍류」는 명말 청초에 유행한 재가가인 소설 중 하나로 매오설과 풍규영이 혼사 장애를 극복하고 가약을 맺는 내용이다.
성풍류 (醒風流)
「성풍류」는 중국 소설 「성풍류(醒風流)」의 번역소설이다. 청(淸)나라 학시도인(隺市道人)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성풍류」는 명말 청초에 유행한 재가가인 소설 중 하나로 매오설과 풍규영이 혼사 장애를 극복하고 가약을 맺는 내용이다.
「석화룡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남자주인공 석화룡이 가족과 헤어지는 시련을 겪다가 국가적 위업을 성취한다는 영웅소설류의 작품이다. 4종의 이본 중 조동필본이 선본(善本)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영웅소설의 구조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나 대부분의 내용이 남녀 주인공 결연 과정에 집중되어 있으며, 영웅소설 외에 전기소설(傳奇小說)·재생 소설·시애 소설 등 다양한 성격을 복합적으로 띤 작품이다.
석화룡전 (石化龍傳)
「석화룡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남자주인공 석화룡이 가족과 헤어지는 시련을 겪다가 국가적 위업을 성취한다는 영웅소설류의 작품이다. 4종의 이본 중 조동필본이 선본(善本)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영웅소설의 구조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나 대부분의 내용이 남녀 주인공 결연 과정에 집중되어 있으며, 영웅소설 외에 전기소설(傳奇小說)·재생 소설·시애 소설 등 다양한 성격을 복합적으로 띤 작품이다.
「삼생록」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천상의 선남선녀(仙男仙女)가 세 번이나 인간으로 태어나 지상의 인연을 맺는다는 내용의 전기소설(傳奇小說)이다. 한중의 삼생 고사계열 작품들의 계보 속에 놓인다. 삼생의 과정 중 두 번째 환생에서 국문 장편소설 「한조삼성기봉」에서 주요 모티브로 나타나는 남녀 교환의 환생담이 나타난다. 동해 용왕의 병을 고친 별주부를 천상으로 불러 상제의 다리를 고칠 약을 물어보는 부분을 통해 이 작품이 판소리계 소설 「토끼전」이 널리 읽히던 조선 후기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삼생록 (三生錄)
「삼생록」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천상의 선남선녀(仙男仙女)가 세 번이나 인간으로 태어나 지상의 인연을 맺는다는 내용의 전기소설(傳奇小說)이다. 한중의 삼생 고사계열 작품들의 계보 속에 놓인다. 삼생의 과정 중 두 번째 환생에서 국문 장편소설 「한조삼성기봉」에서 주요 모티브로 나타나는 남녀 교환의 환생담이 나타난다. 동해 용왕의 병을 고친 별주부를 천상으로 불러 상제의 다리를 고칠 약을 물어보는 부분을 통해 이 작품이 판소리계 소설 「토끼전」이 널리 읽히던 조선 후기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금방울전』은 장해룡과 금방울의 영웅적인 활약을 그린 작자·연대 미상의 영웅소설이자 전기소설(傳奇小說)이다. 영웅소설, 여성 영웅소설, 전기(傳奇)소설로 구분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작품에 등장하는 변신 화소(變身話素), 지하국대적퇴치 화소(地下國對敵退治話素)에 주목한 여러 논의가 있었다. 최근에는 ‘금방울’에 초점을 두어, 이 작품이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연구되면서 당대 소외된 피지배계층에게 삶의 정신적인 위안을 주고, 당대 독자층의 소망과 행복 의식을 반영한 작품이었다는 견해가 이어지고 있다.
금방울전 (金방울傳)
『금방울전』은 장해룡과 금방울의 영웅적인 활약을 그린 작자·연대 미상의 영웅소설이자 전기소설(傳奇小說)이다. 영웅소설, 여성 영웅소설, 전기(傳奇)소설로 구분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작품에 등장하는 변신 화소(變身話素), 지하국대적퇴치 화소(地下國對敵退治話素)에 주목한 여러 논의가 있었다. 최근에는 ‘금방울’에 초점을 두어, 이 작품이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연구되면서 당대 소외된 피지배계층에게 삶의 정신적인 위안을 주고, 당대 독자층의 소망과 행복 의식을 반영한 작품이었다는 견해가 이어지고 있다.
『운영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및 창작 연도 미상의 한문소설이다. 그 줄거리는 유영(柳泳)이 1601년에 안평대군(安平大君)의 옛집인 수성궁(壽聖宮)에서 잠이 들었다가, 꿈속에서 안평대군 시절의 궁녀였던 운영(雲英) 및 그녀의 연인인 김(金) 진사(進士)로부터 안평대군 시절의 이야기를 들은 뒤 꿈에서 깨어났다는 내용인데,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 이야기가 작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운영전』의 원작은 한문본이며 국문본은 한문본을 번역한 것인데, 현재 한문본 80여 종, 국문본 몇 종이 전해지고 있다.
운영전 (雲英傳)
『운영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및 창작 연도 미상의 한문소설이다. 그 줄거리는 유영(柳泳)이 1601년에 안평대군(安平大君)의 옛집인 수성궁(壽聖宮)에서 잠이 들었다가, 꿈속에서 안평대군 시절의 궁녀였던 운영(雲英) 및 그녀의 연인인 김(金) 진사(進士)로부터 안평대군 시절의 이야기를 들은 뒤 꿈에서 깨어났다는 내용인데,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 이야기가 작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운영전』의 원작은 한문본이며 국문본은 한문본을 번역한 것인데, 현재 한문본 80여 종, 국문본 몇 종이 전해지고 있다.
『전기(傳奇)』는 조선 후기에 당나라 전기소설 3편을 국문으로 번역하여 수록한 소설집이다. 수록된 작품의 제목은 「고압아」·「배침」·「홍선」이다. 「고압아」는 설조(薛調)의 「무쌍전(無雙傳)」을 번역한 것이고, 「배침」은 이복언(李復言)의 『속현괴록(續玄怪錄)』에 실려 있었던 「배심(裵諶)」을 번역한 것이고, 「홍선」은 원교(袁郊)의 「홍선전(紅線傳)」을 번역한 것이다.
전기 (傳奇)
『전기(傳奇)』는 조선 후기에 당나라 전기소설 3편을 국문으로 번역하여 수록한 소설집이다. 수록된 작품의 제목은 「고압아」·「배침」·「홍선」이다. 「고압아」는 설조(薛調)의 「무쌍전(無雙傳)」을 번역한 것이고, 「배침」은 이복언(李復言)의 『속현괴록(續玄怪錄)』에 실려 있었던 「배심(裵諶)」을 번역한 것이고, 「홍선」은 원교(袁郊)의 「홍선전(紅線傳)」을 번역한 것이다.
「홍랑전」은 1906년 용암의 과객 우천이 지은 국문 필사본 고전소설이다. 전반부 이야기는 『전등신화』의 「금봉채기(金鳳釵記)」의 서사 구조를 차용하여 애정전기소설의 면모를 보이며, 후반부 내용은 최흥가의 영웅적 활약이 두드러지는 영웅소설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는 작품이다. 고전소설의 통속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홍랑전 (紅娘傳)
「홍랑전」은 1906년 용암의 과객 우천이 지은 국문 필사본 고전소설이다. 전반부 이야기는 『전등신화』의 「금봉채기(金鳳釵記)」의 서사 구조를 차용하여 애정전기소설의 면모를 보이며, 후반부 내용은 최흥가의 영웅적 활약이 두드러지는 영웅소설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는 작품이다. 고전소설의 통속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왕경룡전」은 중국을 배경으로 기생 옥단의 순정과 그녀에게 빠져 몰락과 상승의 길을 걷게 되는 왕경룡의 삶을 그린 17세기 후반의 한문소설이다. 이 작품은 청대의 작품을 번안하면서도 여주인공의 모습이나 서사적 역할 등을 조선적 정서와 전기소설적 미감에 맞게 변개하였다.
왕경룡전 (王慶龍傳)
「왕경룡전」은 중국을 배경으로 기생 옥단의 순정과 그녀에게 빠져 몰락과 상승의 길을 걷게 되는 왕경룡의 삶을 그린 17세기 후반의 한문소설이다. 이 작품은 청대의 작품을 번안하면서도 여주인공의 모습이나 서사적 역할 등을 조선적 정서와 전기소설적 미감에 맞게 변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