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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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부터 취락을 방어하기 위하여 시설된 도랑. 환구.
환호 (環濠)
청동기시대부터 취락을 방어하기 위하여 시설된 도랑. 환구.
김해 봉황동 유적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 사이에 형성된 집터·고인돌·건물터 관련 생활 유적이다. ‘김해 회현리조개더미’로 알려진 이 유적은 봉황대가 있는 구릉과 주변 지역으로 봉황대유적이라고도 한다. 청동기시대 유적으로는 고인돌과 돌널무덤이 있으며 삼한시대 유적으로는 조개더미와, 집자리, 환호 등이 나왔다. 출토유물은 토기, 숫돌, 나무빗, 철 찌꺼기 등이 있다.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부터 대규모 취락이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유적은 금관가야 읍락의 중심지로 추정되고 있다.
김해 봉황동 유적 (金海 鳳凰洞 遺蹟)
김해 봉황동 유적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 사이에 형성된 집터·고인돌·건물터 관련 생활 유적이다. ‘김해 회현리조개더미’로 알려진 이 유적은 봉황대가 있는 구릉과 주변 지역으로 봉황대유적이라고도 한다. 청동기시대 유적으로는 고인돌과 돌널무덤이 있으며 삼한시대 유적으로는 조개더미와, 집자리, 환호 등이 나왔다. 출토유물은 토기, 숫돌, 나무빗, 철 찌꺼기 등이 있다.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부터 대규모 취락이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유적은 금관가야 읍락의 중심지로 추정되고 있다.
울주 검단리 유적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자리와 집터 주변을 둘러싼 도랑인 환호, 고인돌 등이 발견된 복합유적이다. 이 유적에서 주목할 점은 국내 최초로 완전한 모습을 갖춘 환호와 이와 관련된 마을의 구조가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환호는 능선을 따라 타원형으로 둘러져 있는데, 안쪽에는 집자리, 도랑, 구덩유구가 있고 바깥쪽에는 집자리 외에 무덤 3기가 있다. 이 유적은 환호 설치 이전의 취락, 환호취락, 환호가 폐기된 후의 취락 3단계로 나누어진다. 이 유적은 우리나라 환호 취락 유적 조사의 시발점으로 평가 받는다.
울주 검단리 유적 (蔚州 檢丹里 遺蹟)
울주 검단리 유적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자리와 집터 주변을 둘러싼 도랑인 환호, 고인돌 등이 발견된 복합유적이다. 이 유적에서 주목할 점은 국내 최초로 완전한 모습을 갖춘 환호와 이와 관련된 마을의 구조가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환호는 능선을 따라 타원형으로 둘러져 있는데, 안쪽에는 집자리, 도랑, 구덩유구가 있고 바깥쪽에는 집자리 외에 무덤 3기가 있다. 이 유적은 환호 설치 이전의 취락, 환호취락, 환호가 폐기된 후의 취락 3단계로 나누어진다. 이 유적은 우리나라 환호 취락 유적 조사의 시발점으로 평가 받는다.
중도유적(中島遺蹟)은 강원도 춘천시 중도에 있는 청동기시대와 원삼국~삼국시대의 대규모 마을유적이다. 신석기시대의 화덕자리와 구덩이 유규, 고구려와 관련된 무덤도 확인되었다. 중도유적은 1,300기에 달하는 집터를 비롯하여 방어 시설인 환호와 고인돌, 경작지 등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고고학 역사에서 최대 규모를 갖는 청동기시대 유적이다. 그리고 원삼국~한성백제 시기의 중도유적은 환호와 경작지를 갖춘 대규모 마을에 해당하며, 고구려와 관련된 무덤의 존재를 통해서 볼 때 춘천 지역의 역사적 성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중도 유적 (中島 遺蹟)
중도유적(中島遺蹟)은 강원도 춘천시 중도에 있는 청동기시대와 원삼국~삼국시대의 대규모 마을유적이다. 신석기시대의 화덕자리와 구덩이 유규, 고구려와 관련된 무덤도 확인되었다. 중도유적은 1,300기에 달하는 집터를 비롯하여 방어 시설인 환호와 고인돌, 경작지 등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고고학 역사에서 최대 규모를 갖는 청동기시대 유적이다. 그리고 원삼국~한성백제 시기의 중도유적은 환호와 경작지를 갖춘 대규모 마을에 해당하며, 고구려와 관련된 무덤의 존재를 통해서 볼 때 춘천 지역의 역사적 성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에 있는 석기시대 이후 집터와 무덤군·경작지 관련 마을터. 취락유적.
진주 대평리 유적 (晉州 大坪里 遺蹟)
경상남도 진주시 대평면에 있는 석기시대 이후 집터와 무덤군·경작지 관련 마을터. 취락유적.
집터는 고대사회의 인간이 살았던 모든 형태의 주거지 유적이다.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인 집은 추위, 비, 바람, 맹수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건축물로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다. 구석기시대에는 자연동굴에 주로 거주하였으며, 신석기시대에는 땅을 파서 만든 움집에 거주하며 농경과 정착생활을 하였다. 청동기시대에는 평야나 하천에 가까운 낮은 야산에 자리를 잡고 살았는데 세장방형이나 장방형의 움집 내부에서 기둥구멍, 화덕자리, 저장시설 등이 발견되었다. 삼국시대에 접어들면 지상식의 집이 보편화되고 기와집이 등장하며 부뚜막과 구들을 이용하였다.
집터
집터는 고대사회의 인간이 살았던 모든 형태의 주거지 유적이다.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인 집은 추위, 비, 바람, 맹수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건축물로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다. 구석기시대에는 자연동굴에 주로 거주하였으며, 신석기시대에는 땅을 파서 만든 움집에 거주하며 농경과 정착생활을 하였다. 청동기시대에는 평야나 하천에 가까운 낮은 야산에 자리를 잡고 살았는데 세장방형이나 장방형의 움집 내부에서 기둥구멍, 화덕자리, 저장시설 등이 발견되었다. 삼국시대에 접어들면 지상식의 집이 보편화되고 기와집이 등장하며 부뚜막과 구들을 이용하였다.
방형의 수혈주거지 둘레에 원형 또는 타원형의 도랑을 돌린 형식의 주거지 유적.
연암 동형 주거지 (燕巖 洞形 住居址)
방형의 수혈주거지 둘레에 원형 또는 타원형의 도랑을 돌린 형식의 주거지 유적.
안성반제리유적(安城盤諸里遺蹟)은 경기도 안성시 매봉산 일대에 있는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 사이의 복합유적이다. 초기 철기시대의 덧띠토기가 출토된 다수의 집터와 환호가 주목되는 취락유적이다. 구석기시대의 유물부터 통일신라시대의 돌방무덤까지 다양한 유구와 유물이 발견되었지만, 우리나라 고고학에서 중요한 것은 초기 철기시대에 해당하는 자료이다. 이 시기로는 비교적 대형 취락에 속하며, 환호와 집터의 배치나 입지로 보아 계획된 설계에 의해 조성된 취락이다.
안성 반제리 유적 (安城 盤諸里 遺蹟)
안성반제리유적(安城盤諸里遺蹟)은 경기도 안성시 매봉산 일대에 있는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 사이의 복합유적이다. 초기 철기시대의 덧띠토기가 출토된 다수의 집터와 환호가 주목되는 취락유적이다. 구석기시대의 유물부터 통일신라시대의 돌방무덤까지 다양한 유구와 유물이 발견되었지만, 우리나라 고고학에서 중요한 것은 초기 철기시대에 해당하는 자료이다. 이 시기로는 비교적 대형 취락에 속하며, 환호와 집터의 배치나 입지로 보아 계획된 설계에 의해 조성된 취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