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겸(尹㻩)
조선 후기에, 병조정랑, 세자시강원문학, 강원도도사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파평(坡平). 자는 여옥(汝玉), 호는 오옹(梧翁). 윤희천(尹希天)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조정랑 윤정(尹渟)이다. 아버지는 판관 윤경승(尹慶承)이며, 어머니는 이익(李釴)의 딸이다. 어려서 영리하여 신동이라 불렸으며, 20세 전에 이미 시(詩)·표(表)에 능하여 붓을 들면 저절로 문장을 이루었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627년(인조 5)에 둘째 형 윤성(尹珹)과 함께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었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