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흠(睦長欽)
조선 후기에, 승지, 호조참판, 도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사천(泗川). 자는 우경(禹卿), 호는 고석(孤石). 목희안(睦希顔)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목세칭(睦世稱)이고, 아버지는 이조참판 목첨(睦詹)이며, 어머니는 증병조참판 정건(鄭謇)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599년(선조 32)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승문원부정자(承文院副正字)·봉교(奉敎)를 거쳐 전적(典籍)·감찰·사서(司書) 등을 지냈다. 이어 정언(正言)·지평(持平)을 거쳐 이조정랑이 되었으나 판서 기자헌(奇自獻)의 미움을 받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