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539년(중종 34)에 경상도 안동 광흥사에서 간행된 불서.
저자 및 편자
또한 『몽산화상보설(蒙山和尙普說)』, 『증수선교시식의문(增修禪敎施食儀文)』, 『직주도덕경(直註道德經)』, 『사설(四說)』 등이 남아 있다. 이러한 문헌은 몽산 덕이의 선 사상, 삼교일치론, 선교일치론에 대한 이해 문제, 원대 사상계의 동향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며, 조선시대 불교계의 사상적 동향과 관련하여 주목되는 자료이다.
서지사항
구성과 내용
『육도보설』은 승속이 모여 밤에 무차대회를 개설하면서 다라니(陀羅尼)를 독송하고 평등 공양을 올리던 의식에서 설해진 것이다. 『육도보설』은 비교적 대중적인 표현과 사례로 설법이 이루어지며, 의식을 행하고 마지막에 간화선을 통한 깨달음이 언급되어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허흥식, 『고려에 남긴 휴휴암의 불빛 몽산덕이』(창비, 2008)
- 인경, 『몽산덕이와 고려후기 선사상 연구』(불일출판사, 2000)
논문
- 김은진 · 송일기, 「몽산 어록 조선본의 간행과 유통에 대한 연구」(『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50권 1호, 2019)
- 강호선, 「조선전기 『몽산화상육도보설』 간행 배경과 의미」(『동국사학』 56, 2011)
- 최연식 · 강호선, 「『몽산화상보설』에 나타난 몽산의 행적과 고려후기 불교계와의 관계」(『보조사상』 19, 2003)
- 조명제, 「고려후기 『몽산법어』의 수용과 간화선의 전개」(『보조사상』 12, 199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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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중국 당나라 때 임제의 종지(宗旨)를 근본으로 하여 일어난 종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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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중국 명나라 세종 때의 연호(1522~1566).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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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현상계의 모든 존재의 각기 다른 모습과 그 속에 감추어져 있는 참모습을 알아내는 부처의 지혜.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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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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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선종의 장로나 주지가 법당의 강단에 올라가 설법함. 또는 그런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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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때와 장소를 정하지 아니하고 수시로 격식이 없이 하는 설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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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성범(聖凡)ㆍ도속(道俗)ㆍ귀천ㆍ상하의 구별 없이 일체 평등으로 재시(財施)와 법시(法施)를 행하는 대법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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