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걸(洪仁傑)
조선 중기에, 형조참의, 삼척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응시(應時). 홍귀손(洪貴孫)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홍이평(洪以平)이고, 아버지는 직장 홍덕렴(洪德濂)이며, 어머니는 이세성(李世成)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568년(선조 1) 진사가 되고, 1573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예조의 좌랑과 정랑을 거쳐 해미현감이 되었고, 곧이어 군기시부정을 지내고, 서천군수가 되어 선정을 베풀어 회양부사로 발탁되었다. 서천을 떠나려고 할 때 군민들이 유임을 바라면서 길에서 호곡(號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