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金德龍)
조선 전기에, 평안도관찰사, 개성유수,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운보(雲甫), 호는 낙곡(駱谷). 할아버지는 이천부사 김수경(金壽卿)이고, 아버지는 김해(金瀣)이며, 어머니는 신호(申皓)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546년(명종 1) 증광 문과에 갑과로 급제[^1], 봉상시주부 · 경성판관(鏡城判官)을 거쳐 1557년 암행어사로 평안도에 파견되었다.
이어서 장령으로 인산진첨절제사(麟山鎭僉節制使)가 되었으나[^2], 부적격자로 교체되어 돌아와 부교리에 올랐다. 그 뒤 시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