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징(李耉徵)
조선 후기에, 예조좌랑, 사헌부감찰, 춘추관편수관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대년(大年), 호는 죽헌(竹軒). 경주 출생. 이홍(李洪)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이경한(李景漢)이다. 아버지는 이상일(李尙一)이며, 어머니는 아주신씨(鵝洲申氏)로 신한(申僩)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7세부터 글을 배웠으며, 12세에는 숙천도호부사로 떠나는 할아버지 이경한(李景漢)을 따라 숙천으로 갔으며, 연일(延日)에 귀양온 이유성(李惟聖)의 문하생이 되었다. 스승이 영천으로 이배되자 함께 갔으며, 스승의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