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시(五月詩)
1981년, 대호출판사에서 김진경·나종영 등이 시와 평론을 중심으로 발행한 문예 잡지. # 개설
21cm-23cm. 75면-300면 가량 등으로 판형과 면수가 다양하게 발행되었다. 1981년 7월에 1집이 나온 이후, 1985년 5월까지 총 5권이 발행되었다. 시 동인지인 이 잡지는 시를 주로 실었으며 3집부터는 동인의 평론과 산문 등도 함께 실었다. 각 권은 『이 땅에 태어나서』(1집), 『그 산 그 하늘이 그립거든』(2집), 『땅들아 하늘아 많은 사람아』(3집), 『다시는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4집), 『5월』(5집)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