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첩장(褙貼匠)
배접에는 틀배접, 주지배접, 비단배접, 색지배접, 주지에 윤선붙이기, 표지의 비단배접 등이 있다. 회장 작업에는 족자(주지의 사위를 비단으로 꾸며주는 작업), 가접이, 주머니 붙이기, 온배접, 수지칠하고 문지르기, 병풍 돌쩌귀 달기, 병풍에 주지붙이기 등이 있다. 보수 작업은 유물의 원형을 살려야 하므로 원본과 같은 재료를 사용해 수리해야 한다. 그 과정은 분해 · 가배접 · 세탁 · 배접 · 수정(修整) 작업의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무형유산 배첩장 기능보유자로서 김표영(金杓永)이 1996년에 지정되었다가 2014년에 해제되었다. - 『꾸밈과 갖춤의 예술, 장황』(국립고궁박물관, 2008) - 『공장』(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82) - 『국역대전회통』(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75) - 「조선후기 서화 장황 연구 –병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