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심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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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의 돌실나이는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 죽산리의 삼베짜기 기능과 장인이다. 돌실나이라는 명칭은 곡성군 석곡의 원래 이름인 ‘돌실’과 베를 짜는 일을 의미하는 ‘낳이’에서 유래하였다. 1970년에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국가무형유산 ‘삼베짜기’의 세부 기 · 예능으로 통합되었다.
곡성의 돌실나이 (谷城의 돌실나이)
곡성의 돌실나이는 전라남도 곡성군 석곡 죽산리의 삼베짜기 기능과 장인이다. 돌실나이라는 명칭은 곡성군 석곡의 원래 이름인 ‘돌실’과 베를 짜는 일을 의미하는 ‘낳이’에서 유래하였다. 1970년에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국가무형유산 ‘삼베짜기’의 세부 기 · 예능으로 통합되었다.
능(綾)은 능조직(綾組織)으로 제직된 견직물이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직물 품종이었으나 조선시대에 단(緞) 직물이 유행하면서 점차 사용 범위가 줄어들고, 조선 후기에는 제직이 단절된다. 능은 제직법에 따라 무문능, 문능, 이색능 등의 종류가 있다.
능 (綾)
능(綾)은 능조직(綾組織)으로 제직된 견직물이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직물 품종이었으나 조선시대에 단(緞) 직물이 유행하면서 점차 사용 범위가 줄어들고, 조선 후기에는 제직이 단절된다. 능은 제직법에 따라 무문능, 문능, 이색능 등의 종류가 있다.
단(緞)은 수자 조직(繻子組織)으로 제직된 견직물이다. 단직물은 고려 후기부터 사용되지만 일반화된 것은 조선시대이다. 단의 종류에는 무문단, 문단, 이색단 등이 있다. 현재까지도 단은 자카르식 직조기로 다양한 품종이 생산되어 전통 한복감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단 (緞)
단(緞)은 수자 조직(繻子組織)으로 제직된 견직물이다. 단직물은 고려 후기부터 사용되지만 일반화된 것은 조선시대이다. 단의 종류에는 무문단, 문단, 이색단 등이 있다. 현재까지도 단은 자카르식 직조기로 다양한 품종이 생산되어 전통 한복감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면직(綿織)은 목화에서 면실을 자아 면직물을 짜는 기술이다. 우리나라에서 면직이 시작된 시기는 삼국시대부터이며 당시에는 백첩포(白疊布)로 명명되었다. 면의 재배가 본격화된 것은 고려 말 공민왕(恭愍王) 12년(1363) 문익점이 교지국(交趾國)에서 새로운 면종자를 반입하면서부터이다. 면직은 면실 잣기와 면직물 제직으로 이루어진다.
면직 (綿織)
면직(綿織)은 목화에서 면실을 자아 면직물을 짜는 기술이다. 우리나라에서 면직이 시작된 시기는 삼국시대부터이며 당시에는 백첩포(白疊布)로 명명되었다. 면의 재배가 본격화된 것은 고려 말 공민왕(恭愍王) 12년(1363) 문익점이 교지국(交趾國)에서 새로운 면종자를 반입하면서부터이다. 면직은 면실 잣기와 면직물 제직으로 이루어진다.
직금은 금사(金絲)로 문양을 직조한 중조직의 견문 직물이다. 직조에 사용된 금사의 종류에는 편금사와 연금사가 있다. 직금의 구조는 바탕 조직 위에 금사를 덧짜서 문양을 표현하는 부가문위사 위중조직이다. 고려와 조선시대 왕실과 상류 사회 여성들의 원삼, 저고리, 치마, 당의 등의 의료로 사용되었다.
직금 (織金)
직금은 금사(金絲)로 문양을 직조한 중조직의 견문 직물이다. 직조에 사용된 금사의 종류에는 편금사와 연금사가 있다. 직금의 구조는 바탕 조직 위에 금사를 덧짜서 문양을 표현하는 부가문위사 위중조직이다. 고려와 조선시대 왕실과 상류 사회 여성들의 원삼, 저고리, 치마, 당의 등의 의료로 사용되었다.
춘포는 현재 충청남도 청양 지역에서 제직되는 날실에 명주실, 씨실에 모시실을 섞어 짠 사저 교직물이다. 조선시대 19세기 중·후반까지는 날실에 무명실, 씨실에 모시실로 짠 교직을 춘포로 명명하였다. 사저교직이 춘포로 명칭이 바뀌는 시기는 근대기 이후이다. 충청남도 공주 일대를 중심으로 많이 생산되었으며, 현재는 청양 지역에서만 그 기능이 전승되고 있다.
춘포 (春布)
춘포는 현재 충청남도 청양 지역에서 제직되는 날실에 명주실, 씨실에 모시실을 섞어 짠 사저 교직물이다. 조선시대 19세기 중·후반까지는 날실에 무명실, 씨실에 모시실로 짠 교직을 춘포로 명명하였다. 사저교직이 춘포로 명칭이 바뀌는 시기는 근대기 이후이다. 충청남도 공주 일대를 중심으로 많이 생산되었으며, 현재는 청양 지역에서만 그 기능이 전승되고 있다.
청양 춘포짜기는 충청남도 청양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춘포 제직 기술 및 장인이다.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제25호로 지정되었다. 춘포는 경사에 명주실, 위사에 모시실을 섞어 제직하는 교직물이다. 춘포짜기 과정은 명주실과 모시실 준비하기, 베날기, 날실 바디에 끼우기, 새몰기, 베매기, 씨실 준비하기, 베짜기, 띄우기 순으로 이루어진다.
청양 춘포짜기 (靑陽 春布짜기)
청양 춘포짜기는 충청남도 청양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춘포 제직 기술 및 장인이다.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제25호로 지정되었다. 춘포는 경사에 명주실, 위사에 모시실을 섞어 제직하는 교직물이다. 춘포짜기 과정은 명주실과 모시실 준비하기, 베날기, 날실 바디에 끼우기, 새몰기, 베매기, 씨실 준비하기, 베짜기, 띄우기 순으로 이루어진다.
금박장은 직물이나 복식에 금박을 붙여 문양을 표현하는 기술과 장인이다. 조선시대에는 도다익장(都多益匠), 부금장(付金匠)이라 하였다. 금박장은 2006년 11월 16일에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금박은 왕실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복식, 쓰개류, 장신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금박장 (金箔匠)
금박장은 직물이나 복식에 금박을 붙여 문양을 표현하는 기술과 장인이다. 조선시대에는 도다익장(都多益匠), 부금장(付金匠)이라 하였다. 금박장은 2006년 11월 16일에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금박은 왕실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복식, 쓰개류, 장신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삼베는 대마의 줄기에서 채취한 인피섬유(靭皮纖維)로 짠 마직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마를 ‘삼’이라 하며 대마로 짠 직물을 ‘삼베’ 또는 ‘베’라고 부른다. 삼베는 매우 대중적인 직물로 민간에서 널리 제직되었으며, 의복의 재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례 용구 및 공예품 제작에 사용되었다. 삼베는 현재까지도 전국 각지에서 전통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특히 안동의 안동포는 모시와 비견될 정도로 곱고 섬세하다.
삼베
삼베는 대마의 줄기에서 채취한 인피섬유(靭皮纖維)로 짠 마직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마를 ‘삼’이라 하며 대마로 짠 직물을 ‘삼베’ 또는 ‘베’라고 부른다. 삼베는 매우 대중적인 직물로 민간에서 널리 제직되었으며, 의복의 재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례 용구 및 공예품 제작에 사용되었다. 삼베는 현재까지도 전국 각지에서 전통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특히 안동의 안동포는 모시와 비견될 정도로 곱고 섬세하다.
십장생(十長生)과 연당문(蓮塘紋)의 자수를 붙여 만든 이층농.
십장생수 이층농 (十長生繡 二層籠)
십장생(十長生)과 연당문(蓮塘紋)의 자수를 붙여 만든 이층농.
조선 말기에 궁중에서 장식용으로 사용하던 향낭.
운봉 수향낭 (雲鳳 繡香囊)
조선 말기에 궁중에서 장식용으로 사용하던 향낭.
사명대사의 금란가사와 장삼은 조선 중기의 고승 사명대사가 입었던 가사와 장삼이다. 가사와 장삼은 승려가 착용하는 법복이다. 사명대사의 가사는 담황색을 띠고 있는데 원래는 황색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소재는 5매 수자직으로 짜여 진 문단(紋緞)이며, 모란과 매죽, 보문 문양이 어우러졌다. 장삼은 색이 퇴색되고 얼룩이 있으며 여러 군데 훼손되었으나 형태는 잘 보존되어 있다. 연회색의 면포를 사용했다. 1973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고 현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에 소장되어 있다. 당시 승가의 법의와 제도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사명대사의 금란가사와 장삼 (泗溟大師의 錦襴袈裟와 長衫)
사명대사의 금란가사와 장삼은 조선 중기의 고승 사명대사가 입었던 가사와 장삼이다. 가사와 장삼은 승려가 착용하는 법복이다. 사명대사의 가사는 담황색을 띠고 있는데 원래는 황색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소재는 5매 수자직으로 짜여 진 문단(紋緞)이며, 모란과 매죽, 보문 문양이 어우러졌다. 장삼은 색이 퇴색되고 얼룩이 있으며 여러 군데 훼손되었으나 형태는 잘 보존되어 있다. 연회색의 면포를 사용했다. 1973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고 현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에 소장되어 있다. 당시 승가의 법의와 제도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