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기운"
검색결과 총 17건
『구생행문요출』은 오로지 아미타불과 성인들을 염불하여 생사에서 벗어나는 법문이다. 이 저술은 생사를 구하여 나오는 중요한 법문으로, 차방에서 정토의 오문(五門)을 염하고 사법(四法)을 닦으면 이미 정토에 난다고 한다. 정토 수행의 자세를 밝히고 천친(天親)의 사수법을 닦도록 하는데, 사수법 중 첫 번째 공경수에 대해 준감로소(准甘露疏)의 다섯 가지[五種]를 닦도록 하였다. 오문·사법과 사수·다섯 가지 수행이 모두 정토에 들어가는 수행문을 제시한 것이다.
구생행문요출 (求生行門要出)
『구생행문요출』은 오로지 아미타불과 성인들을 염불하여 생사에서 벗어나는 법문이다. 이 저술은 생사를 구하여 나오는 중요한 법문으로, 차방에서 정토의 오문(五門)을 염하고 사법(四法)을 닦으면 이미 정토에 난다고 한다. 정토 수행의 자세를 밝히고 천친(天親)의 사수법을 닦도록 하는데, 사수법 중 첫 번째 공경수에 대해 준감로소(准甘露疏)의 다섯 가지[五種]를 닦도록 하였다. 오문·사법과 사수·다섯 가지 수행이 모두 정토에 들어가는 수행문을 제시한 것이다.
『법화경논술기(法華經論述記)』는 신라 승려 의적(義寂)이 『법화경』의 유일한 논서인 『법화론(法華論)』을 풀이한 책이다. 현전하는 삼국시대 법화 관계 저술로는 원효의 『법화경종요』와 의적의 『법화경논술기』밖에 없기 때문에 이 책은 통일신라 시기 법화 교학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문헌이다. 우리나라에 법화경을 주소(註疏)한 책은 여럿 있지만, 『법화론』 주석서는 오직 이 한 본(本)만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법화경논술기 (法華經論述記)
『법화경논술기(法華經論述記)』는 신라 승려 의적(義寂)이 『법화경』의 유일한 논서인 『법화론(法華論)』을 풀이한 책이다. 현전하는 삼국시대 법화 관계 저술로는 원효의 『법화경종요』와 의적의 『법화경논술기』밖에 없기 때문에 이 책은 통일신라 시기 법화 교학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문헌이다. 우리나라에 법화경을 주소(註疏)한 책은 여럿 있지만, 『법화론』 주석서는 오직 이 한 본(本)만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합천(陜川) 법연사(法然寺) 『육경합부(六經合部)』는 1488년(성종 19) 전라도 고산현 화암사에서 주요 대승 경전 6부를 서사 판각하여 간행한 불경 요약서이다. 육경은 불자들이 가장 많이 신행하는 『금강반야바라밀경』,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대불정수능엄신주』, 『불설아미타경』, 『묘법연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의 5부 대승 경전과 1부의 수행의례집인 『관세음보살예문』을 포함하고 있다. 이 자료는 명확한 간행 시기와 화암사라는 간행 장소를 알 수 있는 조선 전기의 귀중본이다.
합천 법연사 육경합부 (陜川 法然寺 六經合部)
합천(陜川) 법연사(法然寺) 『육경합부(六經合部)』는 1488년(성종 19) 전라도 고산현 화암사에서 주요 대승 경전 6부를 서사 판각하여 간행한 불경 요약서이다. 육경은 불자들이 가장 많이 신행하는 『금강반야바라밀경』,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대불정수능엄신주』, 『불설아미타경』, 『묘법연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의 5부 대승 경전과 1부의 수행의례집인 『관세음보살예문』을 포함하고 있다. 이 자료는 명확한 간행 시기와 화암사라는 간행 장소를 알 수 있는 조선 전기의 귀중본이다.
합천(陜川) 법연사(法然寺)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은 1484년(성종 15) 전라도 고산현 화암사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교 경전이다. 간행 기록과 화암사라는 간행 장소를 밝히고 있으며, 상세한 기록들이 남아 있는 귀중본이다. 이 불경은 부모의 은혜를 중히 여기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들어 있는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381년(우왕 7)본을 비롯하여 고려 말 조선 초에 많이 간행되었는데, 같은 경의 다른 판본으로 내용은 같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4월 26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합천 법연사 불설대보부모은중경 (陜川 法然寺 佛說大報父母恩重經)
합천(陜川) 법연사(法然寺)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은 1484년(성종 15) 전라도 고산현 화암사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교 경전이다. 간행 기록과 화암사라는 간행 장소를 밝히고 있으며, 상세한 기록들이 남아 있는 귀중본이다. 이 불경은 부모의 은혜를 중히 여기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들어 있는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381년(우왕 7)본을 비롯하여 고려 말 조선 초에 많이 간행되었는데, 같은 경의 다른 판본으로 내용은 같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4월 26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사천(泗川) 백천사(白泉寺)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은 고려 후기인 14세기에 목판본으로 발간한 『자비도량참법』 관련 불교 수행의례집이다. 이 책은 양나라 진관 등이 집찬한 『자비도량참법』을 광균이 재교정한 것을 고려 때 수입하여 발간한 수행의례집이다. 이 판본은 간기가 없지만 고려 태조, 정종, 선종, 목종의 고려 4왕의 휘자를 결획(缺劃)한 점과 서문을 쓴 강전의 관작(官作)과 광균의 교감 음의(音義)와 함께 판식, 판각 특징을 고려하면 송본(宋本)을 저본으로 14세기 초 고려에서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천 백천사 상교정본 자비도량참법 (泗川 白泉寺 詳校正本 慈悲道場懺法)
사천(泗川) 백천사(白泉寺)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은 고려 후기인 14세기에 목판본으로 발간한 『자비도량참법』 관련 불교 수행의례집이다. 이 책은 양나라 진관 등이 집찬한 『자비도량참법』을 광균이 재교정한 것을 고려 때 수입하여 발간한 수행의례집이다. 이 판본은 간기가 없지만 고려 태조, 정종, 선종, 목종의 고려 4왕의 휘자를 결획(缺劃)한 점과 서문을 쓴 강전의 관작(官作)과 광균의 교감 음의(音義)와 함께 판식, 판각 특징을 고려하면 송본(宋本)을 저본으로 14세기 초 고려에서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청(山淸) 수선사(修禪寺)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은 고려 말 조선 초에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반야경』 판본을 인출한 절첩본 불교 경전이다. 이 불교 경전은 재조본(再雕本)의 특징인 장차 표시가 ‘장(張)’으로 확인된다. 또한, 판미제 기록으로 보아, 1238년(고종 25) 대장도감에서 판각되었음을 알 수 있다. 판각 시기, 판각 장소를 알 수 있는 귀중본이며, 장정의 형태로 보아 판각 당시 바로 인출한 것이 아니라, ‘고려 말 조선 초’에 인출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산청 수선사 대반야바라밀다경 (山淸 修禪寺 大般若波羅蜜多經)
산청(山淸) 수선사(修禪寺)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은 고려 말 조선 초에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반야경』 판본을 인출한 절첩본 불교 경전이다. 이 불교 경전은 재조본(再雕本)의 특징인 장차 표시가 ‘장(張)’으로 확인된다. 또한, 판미제 기록으로 보아, 1238년(고종 25) 대장도감에서 판각되었음을 알 수 있다. 판각 시기, 판각 장소를 알 수 있는 귀중본이며, 장정의 형태로 보아 판각 당시 바로 인출한 것이 아니라, ‘고려 말 조선 초’에 인출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사천(泗川) 백천사(白泉寺) 『대방광원각약소주경(大方廣圓覺略疏註經)』은 고려 후기인 13~14세기에 『원각약소주경』 번각본을 인출한 목판본 불교 경전이다. 권상(卷上) 1책으로 당나라 종밀의 『대방광원각약소주경』을 고려의 의천이 교장(敎藏)에 찬집한 것을 번각한 것이다. 판식은 전형적인 송판본의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판식과 판심 등이 아단문고 소장본(보물)과 동일판본으로 보인다. 서문과 본문에 고려시대의 각필(角筆)과 음독 구결 및 조선시대의 한글 구결도 함께 나타나고 있어서 국어학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사천 백천사 대방광원각약소주경 (泗川 白泉寺 大方廣圓覺略疏註經)
사천(泗川) 백천사(白泉寺) 『대방광원각약소주경(大方廣圓覺略疏註經)』은 고려 후기인 13~14세기에 『원각약소주경』 번각본을 인출한 목판본 불교 경전이다. 권상(卷上) 1책으로 당나라 종밀의 『대방광원각약소주경』을 고려의 의천이 교장(敎藏)에 찬집한 것을 번각한 것이다. 판식은 전형적인 송판본의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판식과 판심 등이 아단문고 소장본(보물)과 동일판본으로 보인다. 서문과 본문에 고려시대의 각필(角筆)과 음독 구결 및 조선시대의 한글 구결도 함께 나타나고 있어서 국어학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하동(河東) 법성선원(法成禪院) 『사리불아비담론(舍利弗阿毗曇論)』은 고려 말 조선 초, 고려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목판본을 후대에 인출한 불경이다. 30권본 중 제29권 서분정품(緖分定品) 제2에 해당하고, 『사리불아비담론』 4분 33품 중에는 제4 서분(緖分)에 속한다. 이 본은 장차의 표기가 고려대장경 특징인 ‘장(張)’으로 되어 있고, 권말의 간기에 1245년(고종 32) 고려 대장도감에서 판각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장정의 형태 등으로 볼 때 판각 당시 바로 인출한 것이 아니라 고려 말 조선 초에 인출된 것으로 보인다.
하동 법성선원 사리불아비담론 (河東 法成禪院 舍利弗阿毗曇論)
하동(河東) 법성선원(法成禪院) 『사리불아비담론(舍利弗阿毗曇論)』은 고려 말 조선 초, 고려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목판본을 후대에 인출한 불경이다. 30권본 중 제29권 서분정품(緖分定品) 제2에 해당하고, 『사리불아비담론』 4분 33품 중에는 제4 서분(緖分)에 속한다. 이 본은 장차의 표기가 고려대장경 특징인 ‘장(張)’으로 되어 있고, 권말의 간기에 1245년(고종 32) 고려 대장도감에서 판각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장정의 형태 등으로 볼 때 판각 당시 바로 인출한 것이 아니라 고려 말 조선 초에 인출된 것으로 보인다.
하동(河東) 법성선원(法成禪院)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는 1493년(성종 24) 전라도 고산현 화암사에서 중각한 목판본을 인출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중국 화엄종의 제5조인 규봉 종밀이 자신의 『선원제전집』 101권에 대하여 지은 서문이다. 고려 중기에 전래되어 지눌의 선 사상에 영향을 주었고, 17세기경에는 강원의 사집과(四集科) 교재로 수용되어 승가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법성선원 도서는 1493년(성종 24) 중각이라는 명확한 간기가 있어서 이른 시기의 판본 형태로 귀중본에 속한다.
하동 법성선원 선원제전집도서 (河東 法成禪院 禪源諸詮集都序)
하동(河東) 법성선원(法成禪院)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는 1493년(성종 24) 전라도 고산현 화암사에서 중각한 목판본을 인출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중국 화엄종의 제5조인 규봉 종밀이 자신의 『선원제전집』 101권에 대하여 지은 서문이다. 고려 중기에 전래되어 지눌의 선 사상에 영향을 주었고, 17세기경에는 강원의 사집과(四集科) 교재로 수용되어 승가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법성선원 도서는 1493년(성종 24) 중각이라는 명확한 간기가 있어서 이른 시기의 판본 형태로 귀중본에 속한다.
통영(統營) 연화사(蓮花寺) 『불설관무량수불경(佛說觀無量壽佛經)』은 1611년(광해군 3) 전라도 부안 능가산 실상사에서 개판한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인 불경이다. 이 불경은 『불설무량수경』, 『불설아미타경』과 더불어 정토 신앙을 대표하는 경전이다. 본서는 임진왜란(1592년) 이후인 1611년에 간행된 것이지만, 권두에 무려 11장이나 되는 극락세계로 가는 길을 보여 주는 내용의 변상화을 담고 있는 등 중요한 자료이다.
통영 연화사 불설관무량수불경 (統營 蓮花寺 佛說觀無量壽佛經)
통영(統營) 연화사(蓮花寺) 『불설관무량수불경(佛說觀無量壽佛經)』은 1611년(광해군 3) 전라도 부안 능가산 실상사에서 개판한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인 불경이다. 이 불경은 『불설무량수경』, 『불설아미타경』과 더불어 정토 신앙을 대표하는 경전이다. 본서는 임진왜란(1592년) 이후인 1611년에 간행된 것이지만, 권두에 무려 11장이나 되는 극락세계로 가는 길을 보여 주는 내용의 변상화을 담고 있는 등 중요한 자료이다.
통영(統營) 연화사(達花寺)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은 1702년(숙종 28) 간경도감에서 언해한 판본을 번각하여 인출한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인 불경이다. 이 불경은 『불설무량수경』, 『불설관무량수경』과 더불어 정토 신앙을 대표하는 경전으로,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경전이다. 이 연화사 도서는 임진왜란 이후인 1702년에 간행되기는 하였지만, 본문에 1464년(세조 10)의 간경도감본을 번각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간경도감본과 번각본과의 비교연구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통영 연화사 불설아미타경 (統營 達花寺 佛說阿彌陀經)
통영(統營) 연화사(達花寺)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은 1702년(숙종 28) 간경도감에서 언해한 판본을 번각하여 인출한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인 불경이다. 이 불경은 『불설무량수경』, 『불설관무량수경』과 더불어 정토 신앙을 대표하는 경전으로,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경전이다. 이 연화사 도서는 임진왜란 이후인 1702년에 간행되기는 하였지만, 본문에 1464년(세조 10)의 간경도감본을 번각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간경도감본과 번각본과의 비교연구 자료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통영(統營) 연화사(達花寺) 『증도가(證道歌)』는 1474년(성종 5) 고려 고종 때 발행한 판본을 복각하여 인출한 불교 시가이다. 이 시가는 영가대사 현각이 선종의 진리에 관한 깨달음을 칠언으로 노래한 장편시이다. 고려 때 최이의 발원으로 1230년(고종 17) 금속활자본과 목판본이 간행되었고, 조선시대 복각 목판본이 계속 발행되었으며 세종 · 세조 때는 금속활자본이 간인되었다. 연화사 도서는 명확한 간행 기록이 있고 인출 및 보관 상태가 양호하며, 임진왜란 이전인 1474년에 간행된 귀중본이다.
통영 연화사 증도가 (統營 達花寺 證道歌)
통영(統營) 연화사(達花寺) 『증도가(證道歌)』는 1474년(성종 5) 고려 고종 때 발행한 판본을 복각하여 인출한 불교 시가이다. 이 시가는 영가대사 현각이 선종의 진리에 관한 깨달음을 칠언으로 노래한 장편시이다. 고려 때 최이의 발원으로 1230년(고종 17) 금속활자본과 목판본이 간행되었고, 조선시대 복각 목판본이 계속 발행되었으며 세종 · 세조 때는 금속활자본이 간인되었다. 연화사 도서는 명확한 간행 기록이 있고 인출 및 보관 상태가 양호하며, 임진왜란 이전인 1474년에 간행된 귀중본이다.
김해(金海) 묘련사(妙蓮寺)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은 1558년(명종 13) 황해도 석두사에서 개판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지장보살이 갖가지 방편으로 일체중생을 교화하기로 서원하고, 악업으로 죄를 짓고 고통받는 중생들을 평등하게 해탈하려는 큰 서원을 13품으로 설하였다. 이 불경은 1558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과 시주자들이 수록되어 있고, 인출 및 보관 상태가 양호하다. 경문 구절마다 불교 전통 방식의 차자 구결이 표기되어 있어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김해 묘련사 지장보살본원경 (金海 妙蓮寺 地藏菩薩本願經)
김해(金海) 묘련사(妙蓮寺)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은 1558년(명종 13) 황해도 석두사에서 개판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지장보살이 갖가지 방편으로 일체중생을 교화하기로 서원하고, 악업으로 죄를 짓고 고통받는 중생들을 평등하게 해탈하려는 큰 서원을 13품으로 설하였다. 이 불경은 1558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과 시주자들이 수록되어 있고, 인출 및 보관 상태가 양호하다. 경문 구절마다 불교 전통 방식의 차자 구결이 표기되어 있어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김해(金海) 묘련사(妙蓮寺) 『현수제승법수(賢首諸乘法數)』는 1500년(연산군 6) 경상도 합천 가야산 봉서사에서 『제승법수』 판본을 복각하여 간행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일종의 불교 법수사전의 성격을 가진 책으로 11권 1책의 단행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명나라에서 펴낸 판본을 성화 연간(1465∼1487)에 입수하여, 경민이 사람들을 모집하여 1500년에 경상도 합천 가야산 봉서사에서 처음으로 개판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번각본이 간행되었다.
김해 묘련사 현수제승법수 (金海 妙蓮寺 賢首諸乘法數)
김해(金海) 묘련사(妙蓮寺) 『현수제승법수(賢首諸乘法數)』는 1500년(연산군 6) 경상도 합천 가야산 봉서사에서 『제승법수』 판본을 복각하여 간행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일종의 불교 법수사전의 성격을 가진 책으로 11권 1책의 단행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명나라에서 펴낸 판본을 성화 연간(1465∼1487)에 입수하여, 경민이 사람들을 모집하여 1500년에 경상도 합천 가야산 봉서사에서 처음으로 개판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에 걸쳐 번각본이 간행되었다.
창원(昌原) 봉림사(鳳林寺) 『함허당득통화상현정론(得通和尙顯正論)』은 1544년(중종 39)에 목판본으로 발간된 득통화상 기화가 찬술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조선 전기 승려 기화가 당시 유교 지식인들이 가지고 있는 불교에 대한 그릇된 견해와 비판에 대해 승려의 입장에서 반박하고 불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드러내고자 지은 책이다. 이 불서는 귀중본(貴重本)의 기준이 되는 임진왜란(1592년) 이전인 1544년에 간행했다는 명확한 간기가 있고, 본문의 인출 및 보관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창원 봉림사 함허당득통화상현정론 (昌原 鳳林寺 涵虛堂得通和尙顯正論)
창원(昌原) 봉림사(鳳林寺) 『함허당득통화상현정론(得通和尙顯正論)』은 1544년(중종 39)에 목판본으로 발간된 득통화상 기화가 찬술한 불서이다. 이 불서는 조선 전기 승려 기화가 당시 유교 지식인들이 가지고 있는 불교에 대한 그릇된 견해와 비판에 대해 승려의 입장에서 반박하고 불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드러내고자 지은 책이다. 이 불서는 귀중본(貴重本)의 기준이 되는 임진왜란(1592년) 이전인 1544년에 간행했다는 명확한 간기가 있고, 본문의 인출 및 보관 상태도 양호한 편이다.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은 1547년(명종 2) 전라도 나주 쌍계사에서 개판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1책의 목판본으로, 권수제에 ‘불설대보부모은중경'이라 되어 있다. 이 판본은 1547년 나주 쌍계사에서 개판한 것으로, 간행 시기와 장소 및 간행자를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시주자·각수·연판·화주·공양주에 대한 내용도 확인된다. 본문의 인출 및 보관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국가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7월 21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불설대보부모은중경 (佛說大報父母恩重經)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은 1547년(명종 2) 전라도 나주 쌍계사에서 개판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1책의 목판본으로, 권수제에 ‘불설대보부모은중경'이라 되어 있다. 이 판본은 1547년 나주 쌍계사에서 개판한 것으로, 간행 시기와 장소 및 간행자를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시주자·각수·연판·화주·공양주에 대한 내용도 확인된다. 본문의 인출 및 보관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국가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 7월 21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몽산화상법어약록(蒙山和尙法語略錄)』은 1472년(성종 3) 조선 전기 간경도감에서 『몽산화상법어약록』의 언해본으로 간행한 불서이다. 조선 세조 때 간경도감에서 승려 신미가 『몽산화상법어약록』에 토를 달고 한글로 번역하였다. 이 판본은 우리말로 언해하였기 때문에 한문본 『몽산화상법어약록』과 구분하여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라 부르기도 한다. 몽산화상의 저작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간행되어 전한다는 점에서 그가 우리 불교계에 끼친 사상적인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몽산화상법어약록 (蒙山和尙法語略錄)
『몽산화상법어약록(蒙山和尙法語略錄)』은 1472년(성종 3) 조선 전기 간경도감에서 『몽산화상법어약록』의 언해본으로 간행한 불서이다. 조선 세조 때 간경도감에서 승려 신미가 『몽산화상법어약록』에 토를 달고 한글로 번역하였다. 이 판본은 우리말로 언해하였기 때문에 한문본 『몽산화상법어약록』과 구분하여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라 부르기도 한다. 몽산화상의 저작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간행되어 전한다는 점에서 그가 우리 불교계에 끼친 사상적인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