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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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명행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책은 31권 31책의 대하소설로,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유일본이다. 31권 마지막 부분이 빠져 있다. 「삼강명행록」은 ‘정난지변’이라는 명나라 초기 역사적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왕위를 잃은 건문제의 생존 문제와 함께, 정현·정흡·정철로 이어지는 정씨 가문 3대의 이야기가 역사적 사건과 뒤섞여 전개된다. 더불어 중국의 지리서인 『해내기관』을 활용한 명승지의 소개와 인물 각각의 긴 여정을 통해 산수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면서 충·효·열의 이념을 완성한다.
삼강명행록 (三綱明行錄)
「삼강명행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책은 31권 31책의 대하소설로,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유일본이다. 31권 마지막 부분이 빠져 있다. 「삼강명행록」은 ‘정난지변’이라는 명나라 초기 역사적 사건 배경을 중심으로, 왕위를 잃은 건문제의 생존 문제와 함께, 정현·정흡·정철로 이어지는 정씨 가문 3대의 이야기가 역사적 사건과 뒤섞여 전개된다. 더불어 중국의 지리서인 『해내기관』을 활용한 명승지의 소개와 인물 각각의 긴 여정을 통해 산수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면서 충·효·열의 이념을 완성한다.
「숙영낭자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적강한 두 남녀가 결연을 맺기까지의 애절한 사랑, 시아버지에게 절행을 모해 받은 낭자의 죽음과 재생(再生)의 서사를 담고 있다. 「숙영낭자전」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설화들을 수용하였으며 나아가 판소리, 서사민요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장하였다. 안동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영남 지역에서 형성되어 본격적으로 향유되면서 대중성을 확보하였으며, 여성 주인공을 내세워 여성의 시각에서 당대의 가부장적 의식을 비판하고 있다.
숙영낭자전 (淑英娘子傳)
「숙영낭자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적강한 두 남녀가 결연을 맺기까지의 애절한 사랑, 시아버지에게 절행을 모해 받은 낭자의 죽음과 재생(再生)의 서사를 담고 있다. 「숙영낭자전」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설화들을 수용하였으며 나아가 판소리, 서사민요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장하였다. 안동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영남 지역에서 형성되어 본격적으로 향유되면서 대중성을 확보하였으며, 여성 주인공을 내세워 여성의 시각에서 당대의 가부장적 의식을 비판하고 있다.
「숙향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숙향과 이선이란 천상의 인물이 천상에서 맺은 연분을 지상에서 이루기 위해 적강한 후 고난을 겪고 결연을 맺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숙향전」에는 초현실적 세계관이 강하게 드러나며 천상의 인물들이 개입하여 숙향을 돕는 내용과 보은(報恩)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는 등 윤리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조수삼(趙秀三)은 조선 후기 전기수가 구송했던 작품들을 열거하면서 「숙향전」을 먼저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숙향전」이 당대 널리 향유된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숙향전 (淑香傳)
「숙향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숙향과 이선이란 천상의 인물이 천상에서 맺은 연분을 지상에서 이루기 위해 적강한 후 고난을 겪고 결연을 맺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숙향전」에는 초현실적 세계관이 강하게 드러나며 천상의 인물들이 개입하여 숙향을 돕는 내용과 보은(報恩)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는 등 윤리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조수삼(趙秀三)은 조선 후기 전기수가 구송했던 작품들을 열거하면서 「숙향전」을 먼저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숙향전」이 당대 널리 향유된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쌍성봉효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임화정연」의 후편으로, 임규의 영웅적 기상과 가계에 대한 묘사로 시작하여 임규와 양씨 사이의 갈등에서 나타난 서얼 차별 제도와 적서 갈등, 가부장 제도에서 나타난 처첩 제도에 대한 비판과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 악인형 여성 인물이 보여 주는 욕망과 정절의 갈등 등 인물별 갈등 양상을 다양하게 나타낸다. 더불어 당대 사회 구조의 모순점을 그리면서도 여성 의식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쌍성봉효록 (雙星奉孝錄)
「쌍성봉효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임화정연」의 후편으로, 임규의 영웅적 기상과 가계에 대한 묘사로 시작하여 임규와 양씨 사이의 갈등에서 나타난 서얼 차별 제도와 적서 갈등, 가부장 제도에서 나타난 처첩 제도에 대한 비판과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 악인형 여성 인물이 보여 주는 욕망과 정절의 갈등 등 인물별 갈등 양상을 다양하게 나타낸다. 더불어 당대 사회 구조의 모순점을 그리면서도 여성 의식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엄씨효문청행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벌열가문(閥閱家門)에서 아이를 입양한 후 친자를 출생했을 때 일어나는 계후 갈등을 다루고 있다. 엄백진은 아내 최 부인이 아들을 낳지 못하자 엄백경의 둘째 아들 창을 양자로 들이게 된다. 이후 최씨 부인이 아들 영을 낳지만 창이 여전히 종손의 자리를 차지하자 최씨는 자신의 아들에게 적장자의 자리와 계후의 자리를 돌려 주기 위해 온갖 사건을 벌인다. 즉, 이 작품은 양자를 들인 후 친생자가 태어났을 경우 일어나는 종법 문제와 모자 간의 효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엄씨효문청행록 (嚴氏孝門淸行錄)
「엄씨효문청행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벌열가문(閥閱家門)에서 아이를 입양한 후 친자를 출생했을 때 일어나는 계후 갈등을 다루고 있다. 엄백진은 아내 최 부인이 아들을 낳지 못하자 엄백경의 둘째 아들 창을 양자로 들이게 된다. 이후 최씨 부인이 아들 영을 낳지만 창이 여전히 종손의 자리를 차지하자 최씨는 자신의 아들에게 적장자의 자리와 계후의 자리를 돌려 주기 위해 온갖 사건을 벌인다. 즉, 이 작품은 양자를 들인 후 친생자가 태어났을 경우 일어나는 종법 문제와 모자 간의 효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완월회맹연」은 조선 후기 전주 이씨가 창작한 국문 대하소설이다. 이 작품은 180권 180책으로, 현존하는 고전소설 가운데 가장 방대한 분량을 지녔다. 안겸제의 어머니 전주 이씨가 지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전주 이씨를 중심으로 한 공동 창작에 무게를 두고 있다. 「완월회맹연」은 정씨 가문을 중심으로 조씨·이씨·장씨 집안의 사람들의 자녀들이 혼약을 성취하는 이야기와 계후 갈등 및 옹서 갈등을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된다. 더불어 가문 의식을 완성하기 위한 가부장제하에서 남성들에 의해 여성이 겪는 수난이 심각하게 드러난다.
완월회맹연 (玩月會盟宴)
「완월회맹연」은 조선 후기 전주 이씨가 창작한 국문 대하소설이다. 이 작품은 180권 180책으로, 현존하는 고전소설 가운데 가장 방대한 분량을 지녔다. 안겸제의 어머니 전주 이씨가 지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전주 이씨를 중심으로 한 공동 창작에 무게를 두고 있다. 「완월회맹연」은 정씨 가문을 중심으로 조씨·이씨·장씨 집안의 사람들의 자녀들이 혼약을 성취하는 이야기와 계후 갈등 및 옹서 갈등을 중심으로 서사가 진행된다. 더불어 가문 의식을 완성하기 위한 가부장제하에서 남성들에 의해 여성이 겪는 수난이 심각하게 드러난다.
「육미당기」는 1863년 서유영이 지은 장편 한문소설이다. 16회의 장회체(章回體)로 이루어져 있다.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배경으로, 신라 39대 소성왕의 태자 김소선이 부왕의 병을 고칠 영순을 구하러 떠났다가 이복형 세징에 의해 장님이 되어 겪는 고난담과 고난을 겪는 중 여섯 부인과의 결연을 맺는 결연담, 그리고 고난을 극복하고 낙랑왕이 되어 신라로 돌아와 왜적을 물리치는 영웅담이 중심이 되는 소설이다.
육미당기 (六美堂記)
「육미당기」는 1863년 서유영이 지은 장편 한문소설이다. 16회의 장회체(章回體)로 이루어져 있다.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배경으로, 신라 39대 소성왕의 태자 김소선이 부왕의 병을 고칠 영순을 구하러 떠났다가 이복형 세징에 의해 장님이 되어 겪는 고난담과 고난을 겪는 중 여섯 부인과의 결연을 맺는 결연담, 그리고 고난을 극복하고 낙랑왕이 되어 신라로 돌아와 왜적을 물리치는 영웅담이 중심이 되는 소설이다.
「이형경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형경전」은 여성 의식이 강하게 드러나는 작품으로, 주인공이 자발적으로 남장을 선택하고,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도(女道)를 거부하는 의지를 강하게 보여 준다. 또한, 혼인 후에도 임금에게 부여받은 작위를 유지하며 남편인 장연보다 우위에 서게 되는 등 여성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준다.
이형경전 (李馨慶傳)
「이형경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형경전」은 여성 의식이 강하게 드러나는 작품으로, 주인공이 자발적으로 남장을 선택하고,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여도(女道)를 거부하는 의지를 강하게 보여 준다. 또한, 혼인 후에도 임금에게 부여받은 작위를 유지하며 남편인 장연보다 우위에 서게 되는 등 여성 영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준다.
「임진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16세기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후의 조선의 정치 상황과 왜적의 실상 및 당시 전쟁의 경과를 보여 주는 역사소설이다. 「임진록」 서두에는 선조 때의 붕당 정치로 인한 어지러운 정치상과 왜국 풍신수길이 조선을 정벌하려는 내용이 나타난다. 이후 왜군이 조선을 정벌하는 과정과, 이순신이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 임진왜란에 참전한 명나라 구원병 이야기, 그리고 사명당 등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실상과 항쟁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임진록 (壬辰錄)
「임진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16세기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후의 조선의 정치 상황과 왜적의 실상 및 당시 전쟁의 경과를 보여 주는 역사소설이다. 「임진록」 서두에는 선조 때의 붕당 정치로 인한 어지러운 정치상과 왜국 풍신수길이 조선을 정벌하려는 내용이 나타난다. 이후 왜군이 조선을 정벌하는 과정과, 이순신이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 임진왜란에 참전한 명나라 구원병 이야기, 그리고 사명당 등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실상과 항쟁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종옥전(鍾玉傳)」은 1803년 목태림이 지은 한문 소설이다. 이 작품은 「오유란전(烏有蘭傳)」, 「배비장전(裵裨將傳)」등과 함께 세태소설(世態小說) 혹은 훼절소설(毁節小說)로 불리기도 한다. 「종옥전」은 모두 5회(回)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장의 서두에는 제목이 붙어 있어 그 장의 내용을 알게 한다. 이 작품은 여색에 필요 이상으로 거부감을 드러내던 종옥을 숙부가 시험하는 것으로, 종옥이 향란이라는 기녀에게 빠져 많은 많은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웃음거리가 되는 이야기이다.
종옥전 (鍾玉傳)
「종옥전(鍾玉傳)」은 1803년 목태림이 지은 한문 소설이다. 이 작품은 「오유란전(烏有蘭傳)」, 「배비장전(裵裨將傳)」등과 함께 세태소설(世態小說) 혹은 훼절소설(毁節小說)로 불리기도 한다. 「종옥전」은 모두 5회(回)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장의 서두에는 제목이 붙어 있어 그 장의 내용을 알게 한다. 이 작품은 여색에 필요 이상으로 거부감을 드러내던 종옥을 숙부가 시험하는 것으로, 종옥이 향란이라는 기녀에게 빠져 많은 많은 사람 앞에서 공개적으로 웃음거리가 되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