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주수민"
검색결과 총 10건
「금향정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나라 현종 대에 발생한 역사적 사건인 ‘안녹산의 난’을 배경으로 삼아 남녀 주인공인 종경기와 갈 소저의 애정 성취의 과정을 다룬 애정소설로, 중국소설인 「금향정」을 당대 조선의 실정에 맞게 번안한 작품이다.
금향정기 (錦香亭記)
「금향정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나라 현종 대에 발생한 역사적 사건인 ‘안녹산의 난’을 배경으로 삼아 남녀 주인공인 종경기와 갈 소저의 애정 성취의 과정을 다룬 애정소설로, 중국소설인 「금향정」을 당대 조선의 실정에 맞게 번안한 작품이다.
「벽허담관제언록」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하씨선행후대록」으로 이어지는 2부작 연작 소설의 1부로, 북송 연간 장자 경림을 비롯한 승상 하유의 11남매의 혼인 과정과 그 후에 전개되는 가정에서의 다양한 갈등과 음모를 다룬 연작형 가문소설이다.
벽허담관제언록 (碧虛談關帝言錄)
「벽허담관제언록」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하씨선행후대록」으로 이어지는 2부작 연작 소설의 1부로, 북송 연간 장자 경림을 비롯한 승상 하유의 11남매의 혼인 과정과 그 후에 전개되는 가정에서의 다양한 갈등과 음모를 다룬 연작형 가문소설이다.
「서동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나라 태종 때 큰 공을 세웠으면서 어질고 후덕한 성품을 지닌 서대주와 그의 은혜를 입고도 거짓으로 소송을 건 간악한 다람쥐의 모습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현실을 풍자하고 배은망덕한 인간들에 대한 경계를 주제로 한 송사형 우화소설이다.
서동지전 (鼠同知傳)
「서동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나라 태종 때 큰 공을 세웠으면서 어질고 후덕한 성품을 지닌 서대주와 그의 은혜를 입고도 거짓으로 소송을 건 간악한 다람쥐의 모습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현실을 풍자하고 배은망덕한 인간들에 대한 경계를 주제로 한 송사형 우화소설이다.
「월영낭자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중국 송나라를 배경으로 어려서 정혼한 천정배필인 호월영과 최희성이 다양한 장애를 극복하고 혼인하는 내용과 이후 월영이 희성의 또 다른 아내인 정씨로 인한 고난을 극복하고 마침내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가정 소설이다.
월영낭자전 (月英娘子傳)
「월영낭자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중국 송나라를 배경으로 어려서 정혼한 천정배필인 호월영과 최희성이 다양한 장애를 극복하고 혼인하는 내용과 이후 월영이 희성의 또 다른 아내인 정씨로 인한 고난을 극복하고 마침내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가정 소설이다.
「유문성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원말 명초를 배경으로 하여 전반부에는 유문성과 이영춘의 결연 과정을 주요하게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는 유문성의 영웅적 활약상과 조선인으로 설정된 주원장의 명나라 창업 과정이 전개되는 왕조 교체형 영웅소설이다.
유문성전 (柳文星傳)
「유문성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원말 명초를 배경으로 하여 전반부에는 유문성과 이영춘의 결연 과정을 주요하게 다루고 있으며, 후반부는 유문성의 영웅적 활약상과 조선인으로 설정된 주원장의 명나라 창업 과정이 전개되는 왕조 교체형 영웅소설이다.
「인봉소」는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 소설이다. 송나라 신종 및 철종 연간을 배경으로 신법당과 구법당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남주인공 백인(白引)이 황독객의 예언에 따라 봉랑(鳳娘) · 하소(何簫)와 결연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중국의 재자가인 소설인 「인봉소(引鳳簫)」를 번역한 것이다.
인봉소 (引鳳蕭)
「인봉소」는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 소설이다. 송나라 신종 및 철종 연간을 배경으로 신법당과 구법당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남주인공 백인(白引)이 황독객의 예언에 따라 봉랑(鳳娘) · 하소(何簫)와 결연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중국의 재자가인 소설인 「인봉소(引鳳簫)」를 번역한 것이다.
「정진사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충청도 괴산을 서사의 배경으로 삼고 있다. 전반부에는 주인공인 정 공자와 박 · 최 두 소저의 결연담이 중심이 되며, 후반부에서는 간악한 기생 일지로 인한 처첩 간의 갈등이 주요하게 나타나고 있다. 애정 소설과 쟁총형 가정 소설의 면모를 함께 지닌 작품이다.
정진사전 (鄭進士傳)
「정진사전」은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충청도 괴산을 서사의 배경으로 삼고 있다. 전반부에는 주인공인 정 공자와 박 · 최 두 소저의 결연담이 중심이 되며, 후반부에서는 간악한 기생 일지로 인한 처첩 간의 갈등이 주요하게 나타나고 있다. 애정 소설과 쟁총형 가정 소설의 면모를 함께 지닌 작품이다.
「창선감의록(彰善感義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고전 소설이다. 작자는 조성기 혹은 김도수로, 창작 시기는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반 사이로 추정된다. 작품의 배경은 명나라이며, 여양후(汝陽侯) 화욱과 정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화진이 형 화춘과 그의 어머니인 심부인으로 인한 가정의 위기와 엄숭을 비롯한 간신들로 인한 조정의 위기를 ‘충’과 ‘효’를 바탕으로 극복하고 천하를 안정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가문 소설이다.
창선감의록 (彰善感義錄)
「창선감의록(彰善感義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고전 소설이다. 작자는 조성기 혹은 김도수로, 창작 시기는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반 사이로 추정된다. 작품의 배경은 명나라이며, 여양후(汝陽侯) 화욱과 정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화진이 형 화춘과 그의 어머니인 심부인으로 인한 가정의 위기와 엄숭을 비롯한 간신들로 인한 조정의 위기를 ‘충’과 ‘효’를 바탕으로 극복하고 천하를 안정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가문 소설이다.
「최고운전」은 16세기 이전에는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통일신라 말기의 실존 인물인 최치원의 일대기를 전래의 다양한 화소들을 수용하여 허구화하였으며, 전기적(傳奇的) 요소가 강한 영웅소설의 면모를 보인다.
최고운전 (崔孤雲傳)
「최고운전」은 16세기 이전에는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통일신라 말기의 실존 인물인 최치원의 일대기를 전래의 다양한 화소들을 수용하여 허구화하였으며, 전기적(傳奇的) 요소가 강한 영웅소설의 면모를 보인다.
『최척전』은 1621년(광해군 13)에 조위한(趙緯韓)이 지은 고전 소설이다. 전란으로 헤어진 뒤, 타국을 각각 떠돌던 최척과 옥영 부부의 기구한 운명과 기적적인 재회의 과정을 다룬 전기소설이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프랑스 기메 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다.
최척전 (崔陟傳)
『최척전』은 1621년(광해군 13)에 조위한(趙緯韓)이 지은 고전 소설이다. 전란으로 헤어진 뒤, 타국을 각각 떠돌던 최척과 옥영 부부의 기구한 운명과 기적적인 재회의 과정을 다룬 전기소설이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프랑스 기메 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