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최은혜"
검색결과 총 8건
「낙동강」은 1927년 7월 『조선지광』에 발표된 조명희의 단편소설이다. 식민지 조선에 사회주의가 수용되는 과정에서 사회운동에 투신하던 주인공 박성운이 겪게 되는 비극적인 이야기가 영웅적인 일대기 속에 담겨있다. 「낙동강」은 카프 1차 방향전환기 때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문제작이다.
낙동강 (洛東江)
「낙동강」은 1927년 7월 『조선지광』에 발표된 조명희의 단편소설이다. 식민지 조선에 사회주의가 수용되는 과정에서 사회운동에 투신하던 주인공 박성운이 겪게 되는 비극적인 이야기가 영웅적인 일대기 속에 담겨있다. 「낙동강」은 카프 1차 방향전환기 때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문제작이다.
『농민』은 1950년 이무영(李無影)이 창작한 장편소설이다. 1950년 1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성일보』에 연재되었다. 대하 연작소설 「농민」의 5부작 중 1부에 해당되며, 2부 「농군」은 1953년 『서울신문』에, 3부 「노농」은 1954년 『대구일보』에 연재되었다. 『농민』은 처음에는 5부작으로 계획됐으나 동학 혁명에서부터 3·1운동에 이르는 3부작을 창작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그중 장편소설 『농민』은 동학농민운동을 배경으로 한 농민들의 투쟁을 보여준다.
농민 (農民)
『농민』은 1950년 이무영(李無影)이 창작한 장편소설이다. 1950년 1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성일보』에 연재되었다. 대하 연작소설 「농민」의 5부작 중 1부에 해당되며, 2부 「농군」은 1953년 『서울신문』에, 3부 「노농」은 1954년 『대구일보』에 연재되었다. 『농민』은 처음에는 5부작으로 계획됐으나 동학 혁명에서부터 3·1운동에 이르는 3부작을 창작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그중 장편소설 『농민』은 동학농민운동을 배경으로 한 농민들의 투쟁을 보여준다.
『상록수』는 1930년대 농촌계몽운동을 다룬 심훈의 대표적인 장편소설이다. 1935년 동아일보사의 '창간 15주년 기념 장편소설 특별공모'에 당선되어 1935년 9월 10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동아일보』에 127회 연재되었다. 이후 1936년 한성도서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동아일보사의 브나로드운동(Vnarod運動)이 전개되었던 때 창작된 소설로서, 박동혁과 채영신이 농촌으로 내려가 농촌계몽운동을 벌이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상록수 (常綠樹)
『상록수』는 1930년대 농촌계몽운동을 다룬 심훈의 대표적인 장편소설이다. 1935년 동아일보사의 '창간 15주년 기념 장편소설 특별공모'에 당선되어 1935년 9월 10일부터 1936년 2월 15일까지 『동아일보』에 127회 연재되었다. 이후 1936년 한성도서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동아일보사의 브나로드운동(Vnarod運動)이 전개되었던 때 창작된 소설로서, 박동혁과 채영신이 농촌으로 내려가 농촌계몽운동을 벌이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서화」는 『조선일보』에 1933년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연재된 이기영의 중편소설이다. 이후 동광당서점에서 1937년 단행본으로 묶여 간행됐다. 이기영은 단행본의 「작가의 말」에서 「서화」 연재 뒤에 바로 속편을 발표하려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고향』을 집필했고, 이후 『형상』에 그 속편인 「돌쇠」를 발표했다고 밝히고 있다. 「서화」는 노름으로 친구의 돈을 빼앗고 그의 부인 이쁜이와도 내통한 돌쇠가 지식인 정광조로부터 감화를 받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화 (鼠火)
「서화」는 『조선일보』에 1933년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연재된 이기영의 중편소설이다. 이후 동광당서점에서 1937년 단행본으로 묶여 간행됐다. 이기영은 단행본의 「작가의 말」에서 「서화」 연재 뒤에 바로 속편을 발표하려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고향』을 집필했고, 이후 『형상』에 그 속편인 「돌쇠」를 발표했다고 밝히고 있다. 「서화」는 노름으로 친구의 돈을 빼앗고 그의 부인 이쁜이와도 내통한 돌쇠가 지식인 정광조로부터 감화를 받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원의 미소』는 『조선중앙일보』에 1933년 7월 19일부터 1934년 1월 10일까지 총 171회에 걸쳐 연재된 심훈의 장편소설이다. 연재될 당시 제목과 함께 ‘봄의 서곡’라는 원명(原名)이 함께 부기되어 있었다. 1926년에 발표된 중편소설 「탈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기법상으로 진일보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후 1935년에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단행본으로 묶여 출간됐다.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운동, 농촌으로의 정착 과정이 담겨있는 소설이다.
영원의 미소 (永遠의 微笑)
『영원의 미소』는 『조선중앙일보』에 1933년 7월 19일부터 1934년 1월 10일까지 총 171회에 걸쳐 연재된 심훈의 장편소설이다. 연재될 당시 제목과 함께 ‘봄의 서곡’라는 원명(原名)이 함께 부기되어 있었다. 1926년에 발표된 중편소설 「탈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기법상으로 진일보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후 1935년에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단행본으로 묶여 출간됐다.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운동, 농촌으로의 정착 과정이 담겨있는 소설이다.
『인간수업』은 1936년 1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조선중앙일보』에 연재된 이기영의 장편소설이다. 1937년 태양사에서, 1941년 세창서관에서, 1946년 서울타임스사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1930년대 일본의 식민통치 하에서 출세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수업’을 하겠다며 집을 나온 지식인 현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결국 그는 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것으로부터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인간수업 (人間修業)
『인간수업』은 1936년 1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조선중앙일보』에 연재된 이기영의 장편소설이다. 1937년 태양사에서, 1941년 세창서관에서, 1946년 서울타임스사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1930년대 일본의 식민통치 하에서 출세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수업’을 하겠다며 집을 나온 지식인 현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결국 그는 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것으로부터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봄」은 일제강점기 말기 이기영이 창작한 장편소설이다. 1940년 6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던 중 신문 폐간으로 중단되고, 1940년 10월부터 1941년 2월까지 『인문평론』에 연재가 재개된다. 그러나 총독부의 검열에 저촉되어 다시 중단된다. 이기영이 월북한 후 1942년 대동출판사에서 『봄』이 간행되고, 1957년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 보완·수정되어 재출판된다. 국내에서는 1989년 풀빛 출판사에서 1942년판(대동출판사)을 저본으로 한 『봄』이 간행된다.
봄
「봄」은 일제강점기 말기 이기영이 창작한 장편소설이다. 1940년 6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던 중 신문 폐간으로 중단되고, 1940년 10월부터 1941년 2월까지 『인문평론』에 연재가 재개된다. 그러나 총독부의 검열에 저촉되어 다시 중단된다. 이기영이 월북한 후 1942년 대동출판사에서 『봄』이 간행되고, 1957년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출판사에서 보완·수정되어 재출판된다. 국내에서는 1989년 풀빛 출판사에서 1942년판(대동출판사)을 저본으로 한 『봄』이 간행된다.
「두만강」은 이기영이 1954년부터 1961년까지 북한에서 발표한 대하장편소설이다. 1954년에 1부, 1957년에 2부, 1961년에 3부가 북한에서 발간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992년에 간행되었다. 1부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경술국치까지의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을, 2부는 1910년부터 3·1운동 무렵에 이르는 시기의 의병운동과 부르주아 민족운동을, 3부는 1920~1930년대 노동계급 중심의 항일무장투쟁을 그리고 있다.
두만강 (豆滿江)
「두만강」은 이기영이 1954년부터 1961년까지 북한에서 발표한 대하장편소설이다. 1954년에 1부, 1957년에 2부, 1961년에 3부가 북한에서 발간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992년에 간행되었다. 1부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경술국치까지의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을, 2부는 1910년부터 3·1운동 무렵에 이르는 시기의 의병운동과 부르주아 민족운동을, 3부는 1920~1930년대 노동계급 중심의 항일무장투쟁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