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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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동계의 주요 도시인 명주(강원도 강릉시) 관내의 역과 동해안을 따라 위쪽의 양주(강원도 양양군) 방면과 아래쪽의 울진현 방면, 대관령을 넘어 횡천현(강원도 횡성군)의 역 등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명주도는 28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해안 지역의 해상 방위를 위한 군사 도로의 성격이 짙다. 명주도는 동해안을 따라 형성된 남북 방향의 주요 경로와 함께 태백산맥의 익령, 대관령, 십이령재를 넘는 동서 방향의 산지 교통로도 분포하였다.
명주도 (溟州道)
명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동계의 주요 도시인 명주(강원도 강릉시) 관내의 역과 동해안을 따라 위쪽의 양주(강원도 양양군) 방면과 아래쪽의 울진현 방면, 대관령을 넘어 횡천현(강원도 횡성군)의 역 등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명주도는 28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동해안 지역의 해상 방위를 위한 군사 도로의 성격이 짙다. 명주도는 동해안을 따라 형성된 남북 방향의 주요 경로와 함께 태백산맥의 익령, 대관령, 십이령재를 넘는 동서 방향의 산지 교통로도 분포하였다.
남원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전라도의 주요 도시 중 한 곳인 남원부(전라북도특별자치도 남원시) 관내의 역과 승평군(전라남도 순천시) 방면으로 향하는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남원도는 12개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북쪽으로는 전공주도와 접속하고 동남 방향의 산남도 역로와 만나게 된다. 또한 전주·진주의 계수관급 고을을 이어주는 기능도 병행하였다. 고려시대 남원도는 내륙 산간지역의 역로망의 분포 양상뿐만 아니라, 섬진강을 비롯한 수운활동에 역로가 어떻게 결합하고 활용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역도이다.
남원도 (南原道)
남원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전라도의 주요 도시 중 한 곳인 남원부(전라북도특별자치도 남원시) 관내의 역과 승평군(전라남도 순천시) 방면으로 향하는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남원도는 12개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북쪽으로는 전공주도와 접속하고 동남 방향의 산남도 역로와 만나게 된다. 또한 전주·진주의 계수관급 고을을 이어주는 기능도 병행하였다. 고려시대 남원도는 내륙 산간지역의 역로망의 분포 양상뿐만 아니라, 섬진강을 비롯한 수운활동에 역로가 어떻게 결합하고 활용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역도이다.
경산부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경산부(경상북도 성주군) 인근의 고을과 낙동강을 따라 상주와 대구 방향으로 뻗은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경산부도는 경산부 관내의 15개역, 북쪽으로 상주 관내 10개의 역 등 25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역도의 주요 방향은 성주를 중심으로 김천-추풍령-영동-옥천으로 이어지는 역로, 북쪽 상주 관내로 향하는 역로, 남쪽 고령, 낙동강 건너편의 칠곡·달성군으로 향하는 역로 등이 있다. 경산부도는 육상교통망의 편성에 수운시설도 일정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경산부도 (京山府道)
경산부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경산부(경상북도 성주군) 인근의 고을과 낙동강을 따라 상주와 대구 방향으로 뻗은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경산부도는 경산부 관내의 15개역, 북쪽으로 상주 관내 10개의 역 등 25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역도의 주요 방향은 성주를 중심으로 김천-추풍령-영동-옥천으로 이어지는 역로, 북쪽 상주 관내로 향하는 역로, 남쪽 고령, 낙동강 건너편의 칠곡·달성군으로 향하는 역로 등이 있다. 경산부도는 육상교통망의 편성에 수운시설도 일정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양광도의 가장 격이 높은 군현인 광주목의 관내 역을 아우르면서 동남쪽의 충주 방면으로 뻗은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광주도는 15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역참 시설 중 11개의 역이 광주 관내에, 4개의 역은 충주 관내에 있다. 역로망이 남경(현재 서울특별시)이나 충주로 이어지는 주요 육상교통로 구간에 분포했다. 한강을 도하하는 나루시설과의 연결, 전라도·경상도로 분기하는 역로의 분포, 소백산맥의 주요 고갯길로 연결을 살필 수 있어 교통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역도이다.
광주도 (廣州道)
광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양광도의 가장 격이 높은 군현인 광주목의 관내 역을 아우르면서 동남쪽의 충주 방면으로 뻗은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광주도는 15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역참 시설 중 11개의 역이 광주 관내에, 4개의 역은 충주 관내에 있다. 역로망이 남경(현재 서울특별시)이나 충주로 이어지는 주요 육상교통로 구간에 분포했다. 한강을 도하하는 나루시설과의 연결, 전라도·경상도로 분기하는 역로의 분포, 소백산맥의 주요 고갯길로 연결을 살필 수 있어 교통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역도이다.
경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경주 관내의 역을 아우르면서 예주(경상북도 영덕군) 방면으로 뻗은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경주도는 23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경주 관내의 17개 역을 관할하면서 나머지 6개의 역은 예주 관내에 분포한다. 활리역을 비롯하여 경주에 위치한 7개의 역에서 영천-경산-대구 방향과 포항-영덕-영해-평해로의 경로가 주요 진출 방향이다. 경주도는 통일신라시기 왕경 중심의 육상교통망이 시작되는 관도의 중심 구역이었다. 경주도는 경주와 인근 지역으로의 교통망을 복원하는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경주도 (慶州道)
경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경주 관내의 역을 아우르면서 예주(경상북도 영덕군) 방면으로 뻗은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경주도는 23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경주 관내의 17개 역을 관할하면서 나머지 6개의 역은 예주 관내에 분포한다. 활리역을 비롯하여 경주에 위치한 7개의 역에서 영천-경산-대구 방향과 포항-영덕-영해-평해로의 경로가 주요 진출 방향이다. 경주도는 통일신라시기 왕경 중심의 육상교통망이 시작되는 관도의 중심 구역이었다. 경주도는 경주와 인근 지역으로의 교통망을 복원하는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
금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경상도의 금주(경상남도 김해시) 관내와 밀양·양산·울산 방면의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금주도는 31개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금주 관내에는 김해를 비롯해 낙동강 서쪽의 10개의 역이 분포하고, 밀성군 관내에는 11개, 양주 관내에 8개, 울주 관내에 4개의 역이 위치하였다. 고려시대 금주도 관할 영역의 한 가운데로 낙동강이 관통했다. 이 때문에 낙동강의 나루시설을 통해 편성된 특징을 지닌다. 이는 고려시대 역도의 형성에 수운시설의 활용이 중요한 요소임을 알려준다.
금주도 (金州道)
금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경상도의 금주(경상남도 김해시) 관내와 밀양·양산·울산 방면의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금주도는 31개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금주 관내에는 김해를 비롯해 낙동강 서쪽의 10개의 역이 분포하고, 밀성군 관내에는 11개, 양주 관내에 8개, 울주 관내에 4개의 역이 위치하였다. 고려시대 금주도 관할 영역의 한 가운데로 낙동강이 관통했다. 이 때문에 낙동강의 나루시설을 통해 편성된 특징을 지닌다. 이는 고려시대 역도의 형성에 수운시설의 활용이 중요한 요소임을 알려준다.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
도원도 (桃源道)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
삭방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동계의 주요 도시인 안변도호부 등주(함경남도 안변)를 중심으로 편성된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삭방도는 42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삭방도는 등주의 서남 방면으로는 도원도의 역로와 만나 교주로 향하였다. 동쪽 방면은 동해안을 따라 남하하여 청간을 지나 명주도와 만났다. 서북 방면은 낭림산맥의 맹주현과 죽전령을 넘어 운중도의 역로와 접속되어 북계 방면으로 진출하였다. 고려시대 삭방도는 철령 이북의 군사지대인 동계 관내를 아우르는 유일한 역로망으로 군사도로의 성격이 강하였다.
삭방도 (朔方道)
삭방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동계의 주요 도시인 안변도호부 등주(함경남도 안변)를 중심으로 편성된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삭방도는 42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삭방도는 등주의 서남 방면으로는 도원도의 역로와 만나 교주로 향하였다. 동쪽 방면은 동해안을 따라 남하하여 청간을 지나 명주도와 만났다. 서북 방면은 낭림산맥의 맹주현과 죽전령을 넘어 운중도의 역로와 접속되어 북계 방면으로 진출하였다. 고려시대 삭방도는 철령 이북의 군사지대인 동계 관내를 아우르는 유일한 역로망으로 군사도로의 성격이 강하였다.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이다. 경상도 진주(晉州) 관내 24개 역을 아우르면서, 소백산맥의 고갯길을 통해 전라도 전주(全州) 관내에 위치한 4개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산남도라는 역도 명칭은 성종대 10도제 때의 행정구역인 산남도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해된다. 진주 관내 각 방면의 소속 군현으로 뻗어 나가면서, 서북쪽 방면의 육십령(六十嶺)과 팔량현(八良峴, 팔량치)과 같은 고개를 넘어 전주 관내와 연결되는 특징이 있다. 남해도와 거제도에도 덕신역과 오양역이 분포하여 도서지역도 육상교통체계 속에 편입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산남도 (山南道)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이다. 경상도 진주(晉州) 관내 24개 역을 아우르면서, 소백산맥의 고갯길을 통해 전라도 전주(全州) 관내에 위치한 4개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산남도라는 역도 명칭은 성종대 10도제 때의 행정구역인 산남도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해된다. 진주 관내 각 방면의 소속 군현으로 뻗어 나가면서, 서북쪽 방면의 육십령(六十嶺)과 팔량현(八良峴, 팔량치)과 같은 고개를 넘어 전주 관내와 연결되는 특징이 있다. 남해도와 거제도에도 덕신역과 오양역이 분포하여 도서지역도 육상교통체계 속에 편입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개경(開京)에서 안서대도호부(安西大都護府) 해주(海州) 관내(管內)로 향하는 역로망이다. 벽란도(碧瀾渡)를 통해 예성강을 건너 금곡역-심동역을 거쳐 5개의 역이 소재하는 해주에 이르렀다. 이곳에서 북쪽 속현인 안주(安州)에서 절령도(岊嶺道)의 역로와 만났고, 서쪽으로는 좌구역-유안역으로 이어지는 역로가 형성되어 있었다. 산예역은 이 역도에 속한 10개 역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역으로 개경에서 예성강을 건너 서해도로 향하는 관문(關門) 역할을 하였다. 조선 태종대에 예성강 하구에 금곡포창(金谷浦倉)을 신설함에 따라 육운활동에 활용되기도 하였다.
산예도 (狻猊道)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개경(開京)에서 안서대도호부(安西大都護府) 해주(海州) 관내(管內)로 향하는 역로망이다. 벽란도(碧瀾渡)를 통해 예성강을 건너 금곡역-심동역을 거쳐 5개의 역이 소재하는 해주에 이르렀다. 이곳에서 북쪽 속현인 안주(安州)에서 절령도(岊嶺道)의 역로와 만났고, 서쪽으로는 좌구역-유안역으로 이어지는 역로가 형성되어 있었다. 산예역은 이 역도에 속한 10개 역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역으로 개경에서 예성강을 건너 서해도로 향하는 관문(關門) 역할을 하였다. 조선 태종대에 예성강 하구에 금곡포창(金谷浦倉)을 신설함에 따라 육운활동에 활용되기도 하였다.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전라도 나주목(羅州牧) 관내 30개의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승주와 나주의 고을 명칭을 붙여 만든 역도 명칭이다. 전라도 동쪽 끝의 승평군 방면으로 역로망이 이르고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나주도(羅州道)라 해도 별 손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역도 명칭을 ‘승라주도’로 정한 것이 특징적이다. 관할 영역 안에 해륙교통운송 거점인 해룡창(海龍倉, 승주) · 장흥창(長興倉, 영암) · 해릉창(海陵倉, 나주) · 부용창(芙蓉倉, 영광)과 ‘명량항(鳴梁項)’이 위치하여 활용도가 높았다.
승라주도 (昇羅州道)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전라도 나주목(羅州牧) 관내 30개의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승주와 나주의 고을 명칭을 붙여 만든 역도 명칭이다. 전라도 동쪽 끝의 승평군 방면으로 역로망이 이르고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나주도(羅州道)라 해도 별 손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역도 명칭을 ‘승라주도’로 정한 것이 특징적이다. 관할 영역 안에 해륙교통운송 거점인 해룡창(海龍倉, 승주) · 장흥창(長興倉, 영암) · 해릉창(海陵倉, 나주) · 부용창(芙蓉倉, 영광)과 ‘명량항(鳴梁項)’이 위치하여 활용도가 높았다.
상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경상도의 주요 도시인 상주목 관내에 위치한 25개 역을 아우르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상주도는 25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상주도의 주요 진출 방향은 동북쪽의 안동부 관내의 예천·임하·의성 일대와 낙동강 건너편의 구미·군위 일대이다. 낙동강이 상주도의 분포 영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고 있어 상주도 역도망 내에는 낙동강을 도하하는 나루 시설이 다수 존재하였다. 상주도는 관할 영역에 여러 나루 시설과 소백산지의 주요 고갯길로 이어지는 경로가 있어 전국 단위의 육상교통망에서 중요한 위치이다.
상주도 (尙州道)
상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경상도의 주요 도시인 상주목 관내에 위치한 25개 역을 아우르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상주도는 25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상주도의 주요 진출 방향은 동북쪽의 안동부 관내의 예천·임하·의성 일대와 낙동강 건너편의 구미·군위 일대이다. 낙동강이 상주도의 분포 영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고 있어 상주도 역도망 내에는 낙동강을 도하하는 나루 시설이 다수 존재하였다. 상주도는 관할 영역에 여러 나루 시설과 소백산지의 주요 고갯길로 이어지는 경로가 있어 전국 단위의 육상교통망에서 중요한 위치이다.
운중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서경유수관 평양부에서 북계의 중부 전선으로 향한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운중도는 43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운중도는 국경지대로 갈수록 역의 조밀도가 높아지며 역로망이 발달하는 양상을 보인다. 북계의 서북쪽 압록강 하류지역으로 향하는 또 다른 역도인 흥화도와는 대령강 유역에서 결합하였다. 운중도는 낭림산맥 너머의 동계 영역으로 향하는 주요 군진에도 다수의 역참 시설이 분포하는 특징을 보인다. 고려시대 운중도는 북계의 중부 내륙 전선으로 향하는 군사도로의 성격을 지닌 역로망이다.
운중도 (雲中道)
운중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서경유수관 평양부에서 북계의 중부 전선으로 향한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운중도는 43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운중도는 국경지대로 갈수록 역의 조밀도가 높아지며 역로망이 발달하는 양상을 보인다. 북계의 서북쪽 압록강 하류지역으로 향하는 또 다른 역도인 흥화도와는 대령강 유역에서 결합하였다. 운중도는 낭림산맥 너머의 동계 영역으로 향하는 주요 군진에도 다수의 역참 시설이 분포하는 특징을 보인다. 고려시대 운중도는 북계의 중부 내륙 전선으로 향하는 군사도로의 성격을 지닌 역로망이다.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계수관(界首官) 전주목(全州牧) 관내의 16개 역과 청주목(淸州牧) 공주(公州) 관내의 5개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승라주도(昇羅州道) · 충청주도(忠淸州道)와 마찬가지로 고을 명칭인 전주와 공주를 본떠 만든 역도 명칭이다. 전주 관내에 분포한 16개의 역은 전주를 중심으로 남북쪽과 서쪽 방면에 분포한다. 공주의 웅진도(熊津渡)에서 금강(錦江)을 건너 일신역(日新驛)에서 충청주도의 역로망에 접속하여 충청 · 경기지역으로 나아갔다. 역도의 주요 진출 방향은 남쪽의 노령을 향하는 경로와 북쪽의 공주로 향하는 경로이다.
전공주도 (全公州道)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계수관(界首官) 전주목(全州牧) 관내의 16개 역과 청주목(淸州牧) 공주(公州) 관내의 5개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승라주도(昇羅州道) · 충청주도(忠淸州道)와 마찬가지로 고을 명칭인 전주와 공주를 본떠 만든 역도 명칭이다. 전주 관내에 분포한 16개의 역은 전주를 중심으로 남북쪽과 서쪽 방면에 분포한다. 공주의 웅진도(熊津渡)에서 금강(錦江)을 건너 일신역(日新驛)에서 충청주도의 역로망에 접속하여 충청 · 경기지역으로 나아갔다. 역도의 주요 진출 방향은 남쪽의 노령을 향하는 경로와 북쪽의 공주로 향하는 경로이다.
절령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자비령이라고도 불렸던 절령 이남의 봉주와 서경유수관 평양부를 연결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절령도는 11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개경-서경-안북대도호부 영주-의주로 연결되는 서북계의 간선 역로상에서 멸악산맥의 고개인 절령을 넘어 서경에 이르는 구간에 해당한다. 이 역도에 속한 절령역은 절령 고개 아래에 위치하여 서북방 간선 역로의 관문 역할을 담당하였다. 고려시대 절령도는 서경 관내로 진입하는 역도망으로 원활한 교통 운송 활동을 위해 원을 설치하는 등 여러 노력이 시도되었다.
절령도 (岊嶺道)
절령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자비령이라고도 불렸던 절령 이남의 봉주와 서경유수관 평양부를 연결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절령도는 11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개경-서경-안북대도호부 영주-의주로 연결되는 서북계의 간선 역로상에서 멸악산맥의 고개인 절령을 넘어 서경에 이르는 구간에 해당한다. 이 역도에 속한 절령역은 절령 고개 아래에 위치하여 서북방 간선 역로의 관문 역할을 담당하였다. 고려시대 절령도는 서경 관내로 진입하는 역도망으로 원활한 교통 운송 활동을 위해 원을 설치하는 등 여러 노력이 시도되었다.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
평구도 (平丘道)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
춘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춘주(강원도 춘천시)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24개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춘주도는 24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역도는 춘주 관내의 18개 역뿐 아니라 서쪽의 남경 관내 6개의 역도를 관할하였다. 역로망은 춘주를 중심으로 동쪽은 동해안 방향, 서쪽은 남경과 개경 방면, 남쪽은 원주 방향, 북쪽은 동주(강원도 철원군) 방향으로 향하였다. 춘주도는 중심 고을인 춘주뿐만 아니라 남북 방향의 교통 거점 고을인 횡천현과 낭천현에 4개 이상의 역이 분포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춘주도 (春州道)
춘주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의 하나이다. 고려시대 춘주(강원도 춘천시)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24개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춘주도는 24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역도는 춘주 관내의 18개 역뿐 아니라 서쪽의 남경 관내 6개의 역도를 관할하였다. 역로망은 춘주를 중심으로 동쪽은 동해안 방향, 서쪽은 남경과 개경 방면, 남쪽은 원주 방향, 북쪽은 동주(강원도 철원군) 방향으로 향하였다. 춘주도는 중심 고을인 춘주뿐만 아니라 남북 방향의 교통 거점 고을인 횡천현과 낭천현에 4개 이상의 역이 분포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청주목(淸州牧) 관내의 30개 역과 수주(水州) 관내의 4개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청주목의 주군인 공주·홍주·천안부 그리고 가림현(嘉林縣)의 오늘날 충청남도 지역에 넓게 분포하였고, 일부 북쪽의 역로가 경기도 수원지역으로 뻗어 있어 남경권역으로 연결되었다. 동쪽은 광주목(廣州牧)으로부터 남하한 광주도(廣州道)와 경상도 방면에서 청주목 인근에까지 편성되어 있던 경산부도(京山府道)에 접속하였고, 남쪽은 연산역에서 남하하여 전공주도(全公州道)의 평천역(平川驛)에 이르렀다.
충청주도 (忠淸州道)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청주목(淸州牧) 관내의 30개 역과 수주(水州) 관내의 4개 역을 관할하는 역로망이다. 청주목의 주군인 공주·홍주·천안부 그리고 가림현(嘉林縣)의 오늘날 충청남도 지역에 넓게 분포하였고, 일부 북쪽의 역로가 경기도 수원지역으로 뻗어 있어 남경권역으로 연결되었다. 동쪽은 광주목(廣州牧)으로부터 남하한 광주도(廣州道)와 경상도 방면에서 청주목 인근에까지 편성되어 있던 경산부도(京山府道)에 접속하였고, 남쪽은 연산역에서 남하하여 전공주도(全公州道)의 평천역(平川驛)에 이르렀다.
청교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 하나이다. 고려시대 개경에 있던 청교역에서 남경 방면으로 향하던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청교도는 15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5개 역이 개성부 관내에 위치하고, 나머지 10개 역이 남경 관내의 역에 속해 있다. 청교도는 지방으로 공문서를 전달하는 시발역이면서 개경 이남으로 나아가는 역도의 출발역인 청교역에서 유래한 만큼 전국적인 전체 역도망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크다. 또한 청교도의 관할 영역을 임진강이 가로질러 흘렸기 때문에 임진도·장단도·조강도 등의 나루시설이 역도망의 구성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컸다.
청교도 (靑郊道)
청교도는 고려시대 22개 역도 중 하나이다. 고려시대 개경에 있던 청교역에서 남경 방면으로 향하던 역로망이다. 『고려사』에 청교도는 15개의 역을 관할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5개 역이 개성부 관내에 위치하고, 나머지 10개 역이 남경 관내의 역에 속해 있다. 청교도는 지방으로 공문서를 전달하는 시발역이면서 개경 이남으로 나아가는 역도의 출발역인 청교역에서 유래한 만큼 전국적인 전체 역도망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크다. 또한 청교도의 관할 영역을 임진강이 가로질러 흘렸기 때문에 임진도·장단도·조강도 등의 나루시설이 역도망의 구성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컸다.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서경과 안북대도호부(安北大都護府) 영주(寧州)를 잇는 역로망이다. 박주(博州)에 있던 흥교역(興郊驛)에서 시작하는 역도로 다른 양계지방의 역도와 달리 관할 역 시설도 12개에 지나지 않아 관할구역도 상대적으로 넓지 않았다. 고려시대 육상교통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았다. 북계의 군사지대에 속하면서도 민정(民政)구역인 남도(南道)와 같은 고려 초기 역도 운영의 전통이 계승된 준(準) 남도적인 성격도 지니고 있었다.
흥교도 (興郊道)
고려시대 22개 역도(驛道) 중의 하나로서 서경과 안북대도호부(安北大都護府) 영주(寧州)를 잇는 역로망이다. 박주(博州)에 있던 흥교역(興郊驛)에서 시작하는 역도로 다른 양계지방의 역도와 달리 관할 역 시설도 12개에 지나지 않아 관할구역도 상대적으로 넓지 않았다. 고려시대 육상교통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았다. 북계의 군사지대에 속하면서도 민정(民政)구역인 남도(南道)와 같은 고려 초기 역도 운영의 전통이 계승된 준(準) 남도적인 성격도 지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