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홍승재"
검색결과 총 82건
안동 봉정사 대웅전은 경상북도 안동시 봉정사에 있는 조선 전기 다포계 팔작지붕의 사찰건물이다. 2009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봉정사는 7세기 의상대사와 그의 제자 능인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절의 대웅전은 1363년 정도에 중수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이다. 자연석 초석 위에 민흘림의 원기둥을 세웠다. 내부에는 중심에 석가모니불을,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봉안하였다. 봉정사 대웅전은 일반적인 불전과 달리 정면에 툇마루와 난간을 시설하였다. 건실한 가구 구조와 오래된 건축 수법 등 한국 건축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건축물이다.
안동 봉정사 대웅전 (安東 鳳停寺 大雄殿)
안동 봉정사 대웅전은 경상북도 안동시 봉정사에 있는 조선 전기 다포계 팔작지붕의 사찰건물이다. 2009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봉정사는 7세기 의상대사와 그의 제자 능인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절의 대웅전은 1363년 정도에 중수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이다. 자연석 초석 위에 민흘림의 원기둥을 세웠다. 내부에는 중심에 석가모니불을,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봉안하였다. 봉정사 대웅전은 일반적인 불전과 달리 정면에 툇마루와 난간을 시설하였다. 건실한 가구 구조와 오래된 건축 수법 등 한국 건축사 연구에 있어 중요한 건축물이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 있는 고려시대 목조 건물로 아미타불이 봉안된 사찰건물이다. 676년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아 창건한 화엄사찰이다. 안양루를 지나 무량수전에 이르는 배치 구조를 가졌다. 무량수전은 배흘림기둥, 공포의 구성 형식, 가구재의 구성 등에서 주심포 건물의 기본 수법을 잘 보여주며 형태미와 비례미가 뛰어나다. 아미타불이 서방 극락세계에 있고 극락세계는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졌다는 불경 내용에 따라 불단을 건물 서쪽에 치우치게 배치하여 불상이 동쪽을 향하게 했고 바닥에 유약을 바른 전돌을 깔았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 있는 고려시대 목조 건물로 아미타불이 봉안된 사찰건물이다. 676년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아 창건한 화엄사찰이다. 안양루를 지나 무량수전에 이르는 배치 구조를 가졌다. 무량수전은 배흘림기둥, 공포의 구성 형식, 가구재의 구성 등에서 주심포 건물의 기본 수법을 잘 보여주며 형태미와 비례미가 뛰어나다. 아미타불이 서방 극락세계에 있고 극락세계는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졌다는 불경 내용에 따라 불단을 건물 서쪽에 치우치게 배치하여 불상이 동쪽을 향하게 했고 바닥에 유약을 바른 전돌을 깔았다.
영주 부석사 조사당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고려 후기 승려 원응국사가 중건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작은 건물로, 기둥 위에만 공포가 있는 주심포 건물이다. 건물은 맞배지붕이다. 조사당 내부에는 절의 창건주인 의상스님의 상을 봉안하고 있다. 조사당 앞 처마 밑에는 의상스님의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골담초가 있다. 부석사 조사당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건축수법을 보여준다. 또 조사당 벽화(국보)는 남아 있는 벽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회화사적으로 중요하다.
영주 부석사 조사당 (榮州 浮石寺 祖師堂)
영주 부석사 조사당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 있는 고려 후기 승려 원응국사가 중건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작은 건물로, 기둥 위에만 공포가 있는 주심포 건물이다. 건물은 맞배지붕이다. 조사당 내부에는 절의 창건주인 의상스님의 상을 봉안하고 있다. 조사당 앞 처마 밑에는 의상스님의 지팡이가 자란 것이라는 골담초가 있다. 부석사 조사당은 고려 말, 조선 초기의 건축수법을 보여준다. 또 조사당 벽화(국보)는 남아 있는 벽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회화사적으로 중요하다.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돌계단 다리.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 (慶州 佛國寺 蓮華橋 및 七寶橋)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돌계단 다리.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돌계단 다리.
경주 불국사 청운교 및 백운교 (慶州 佛國寺 靑雲橋 및 白雲橋)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돌계단 다리.
울진 불영사 대웅보전은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199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집이이다. 기단은 지형의 높낮이에 맞춰 조성하였는데 4면의 구성이 서로 다르다. 현재의 건물은 1725년에 중건되었으며 내부에는 석가모니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불영사 대웅보전은 공포의 짜임새와 지붕부의 구조가 특색이 있으며 부재의 조각 솜씨가 뛰어나 건축사적인 가치가 높다. 또한 화려하고 수준 높은 내부 탱화와 단청 등은 미술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이다.
울진 불영사 대웅보전 (蔚珍 佛影寺 大雄寶殿)
울진 불영사 대웅보전은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199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집이이다. 기단은 지형의 높낮이에 맞춰 조성하였는데 4면의 구성이 서로 다르다. 현재의 건물은 1725년에 중건되었으며 내부에는 석가모니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불영사 대웅보전은 공포의 짜임새와 지붕부의 구조가 특색이 있으며 부재의 조각 솜씨가 뛰어나 건축사적인 가치가 높다. 또한 화려하고 수준 높은 내부 탱화와 단청 등은 미술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이다.
고창 선운사 대웅전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선운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선운사는 삼국시대 창건한 절로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절의 이름은 ‘구름 속에서 참선 수도하여 큰 뜻을 깨친다’는 ‘참선와운’에서 유래되었다. 선운사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단층 맞배집으로 조선 후기에 건립되었다. 정면에 ‘대웅보전’이란 편액이 걸려 있다. 내부 중앙에 비로자나불이, 좌우에 약사여래불과 아미타불이 있다. 대웅전 외관은 비교적 화려한 반면 내부는 절제적이며 섬세한 건축수법을 보여준다.
고창 선운사 대웅전 (高敞 禪雲寺 大雄殿)
고창 선운사 대웅전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선운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선운사는 삼국시대 창건한 절로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절의 이름은 ‘구름 속에서 참선 수도하여 큰 뜻을 깨친다’는 ‘참선와운’에서 유래되었다. 선운사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단층 맞배집으로 조선 후기에 건립되었다. 정면에 ‘대웅보전’이란 편액이 걸려 있다. 내부 중앙에 비로자나불이, 좌우에 약사여래불과 아미타불이 있다. 대웅전 외관은 비교적 화려한 반면 내부는 절제적이며 섬세한 건축수법을 보여준다.
순천 송광사 국사전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 있는 조선 시대 16국사 초상화를 모신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송광사는 신라 말에 창건한 절로, 보조국사 지눌 등 유명한 스님을 많이 배출한 승보사찰이다. 국사전에는 1200년부터 1428년까지의 스님 16명의 초상화를 봉안하였다. 이 초상화들은 1780년(정조 4)에 다시 그린 것이다. 송광사 국사전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주심포계 맞배집이다. 이 건물은 주심포 중기 형식의 표준으로 평가되는 건축물이며 그 학술적 가치가 높다.
순천 송광사 국사전 (順天 松廣寺 國師殿)
순천 송광사 국사전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 있는 조선 시대 16국사 초상화를 모신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송광사는 신라 말에 창건한 절로, 보조국사 지눌 등 유명한 스님을 많이 배출한 승보사찰이다. 국사전에는 1200년부터 1428년까지의 스님 16명의 초상화를 봉안하였다. 이 초상화들은 1780년(정조 4)에 다시 그린 것이다. 송광사 국사전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주심포계 맞배집이다. 이 건물은 주심포 중기 형식의 표준으로 평가되는 건축물이며 그 학술적 가치가 높다.
청주 안심사 대웅전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안심사에 있는 조선 후기 승려 송암대사가 중창한 사찰건물로 불전이다. 1980년대 보물로 지정되었다. 안심사는 속리산 법주사에 소속된 작은 사찰로서 진표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대웅전은 본래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집이었으나, 여러 차례 중수로 측면 2칸 맞배지붕으로 바뀌었다. 내부에는 석가여래를 주불로, 좌우에 역사여래와 아미타여래를 봉안하고 있다. 다포집임에도 창방 위에 평방을 사용하지 않고 공포를 배열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조선 후기 불전의 규모가 축소되고 구조가 변경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청주 안심사 대웅전 (淸州 安心寺 大雄殿)
청주 안심사 대웅전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안심사에 있는 조선 후기 승려 송암대사가 중창한 사찰건물로 불전이다. 1980년대 보물로 지정되었다. 안심사는 속리산 법주사에 소속된 작은 사찰로서 진표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대웅전은 본래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집이었으나, 여러 차례 중수로 측면 2칸 맞배지붕으로 바뀌었다. 내부에는 석가여래를 주불로, 좌우에 역사여래와 아미타여래를 봉안하고 있다. 다포집임에도 창방 위에 평방을 사용하지 않고 공포를 배열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조선 후기 불전의 규모가 축소되고 구조가 변경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축조된 무지개 형태의 다리. 석교.
창녕 영산 만년교 (昌寧 靈山 萬年橋)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축조된 무지개 형태의 다리. 석교.
완주 위봉사 보광명전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위봉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수된 사찰 건물이다. 197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위봉사의 주불전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집이며 자연석을 허튼층쌓기 한 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 내부에는 아미타삼존불상을 모시고 있다. 위봉사는 고려 공민왕 때 나옹화상이 창건 또는 중창했다고 한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조선 후기에 위봉산성과 행궁을 수호하는 중요한 사찰이었다. 보광명전은 부분적으로 조선 초기 다포집의 건축 수법을 보여주는 등 조선시대 불전 연구에 소중한 자료이다.
완주 위봉사 보광명전 (完州 威鳳寺 普光明殿)
완주 위봉사 보광명전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위봉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수된 사찰 건물이다. 197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위봉사의 주불전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집이며 자연석을 허튼층쌓기 한 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 내부에는 아미타삼존불상을 모시고 있다. 위봉사는 고려 공민왕 때 나옹화상이 창건 또는 중창했다고 한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조선 후기에 위봉산성과 행궁을 수호하는 중요한 사찰이었다. 보광명전은 부분적으로 조선 초기 다포집의 건축 수법을 보여주는 등 조선시대 불전 연구에 소중한 자료이다.
장수향교 대성전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읍 장수향교 경내에 있는 조선 전기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이다. 장수향교는 1407년에 장수읍 선창리 당곡마을에 처음 창건되었다. 보통 평지에 세워진 향교는 앞쪽에 대성전이 있고 뒤에 명륜당이 자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장수향교는 뒤쪽에 대성전이 있다. 장수향교 대성전은 조선 시대 향교 건축의 대표 건물 중 하나이다. 숙종 연간에 이건되었지만 2차례 왜란 때도 소실되지 않아 희소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대성전의 지붕부를 받치는 부재 및 건축 수법은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장수향교 대성전 (長水鄕校 大成殿)
장수향교 대성전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읍 장수향교 경내에 있는 조선 전기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이다. 장수향교는 1407년에 장수읍 선창리 당곡마을에 처음 창건되었다. 보통 평지에 세워진 향교는 앞쪽에 대성전이 있고 뒤에 명륜당이 자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장수향교는 뒤쪽에 대성전이 있다. 장수향교 대성전은 조선 시대 향교 건축의 대표 건물 중 하나이다. 숙종 연간에 이건되었지만 2차례 왜란 때도 소실되지 않아 희소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대성전의 지붕부를 받치는 부재 및 건축 수법은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강화 전등사 대웅전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전등사는 강화도의 남쪽 정족산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이색의 기록을 보면 고려 후기 정화궁주의 원찰(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절)이었다. 조선 후기에는 산성과 사고를 수호하는 임무를 지닌 중요한 사찰이었다. 전등사의 대웅전은 1621년에 다시 세워진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집이다. 공포 상부의 용머리 조각, 추녀 하부의 사람 모양의 조각상이 특이점이다. 이 건물은 건축사와 미술사적인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화 전등사 대웅전 (江華 傳燈寺 大雄殿)
강화 전등사 대웅전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전등사는 강화도의 남쪽 정족산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이색의 기록을 보면 고려 후기 정화궁주의 원찰(죽은 사람의 명복을 비는 절)이었다. 조선 후기에는 산성과 사고를 수호하는 임무를 지닌 중요한 사찰이었다. 전등사의 대웅전은 1621년에 다시 세워진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집이다. 공포 상부의 용머리 조각, 추녀 하부의 사람 모양의 조각상이 특이점이다. 이 건물은 건축사와 미술사적인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화 전등사 약사전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에 있는 조선 후기 다포계 팔작지붕의 사찰 건물이다. 전등사는 강화도 정족산성 안에 있는 사찰이다. 약사전은 전등사에서 대웅전 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다포계 단층 불전이다. 1621년에 중건된 대웅전과 건축 양식이 유사하여 비슷한 시기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에는 중생의 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 석불좌상을 봉안하고 있다. 이 건물은 가구 구조, 공포의 구성과 배열 방식 등 건축 수법이 특색 있다. 조선 중기의 건축 양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강화 전등사 약사전 (江華 傳燈寺 藥師殿)
강화 전등사 약사전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에 있는 조선 후기 다포계 팔작지붕의 사찰 건물이다. 전등사는 강화도 정족산성 안에 있는 사찰이다. 약사전은 전등사에서 대웅전 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다포계 단층 불전이다. 1621년에 중건된 대웅전과 건축 양식이 유사하여 비슷한 시기에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에는 중생의 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 석불좌상을 봉안하고 있다. 이 건물은 가구 구조, 공포의 구성과 배열 방식 등 건축 수법이 특색 있다. 조선 중기의 건축 양식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홍성 고산사 대웅전은 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 고산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수된 사찰 건물이다. 고산사는 관련 기록이 거의 없어 언제 창건되었는지 알 수 없다. 사찰에 있는 3층 석탑과 석조여래입상 등을 볼 때 고려시대에 창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고산사 대웅전은 조선 초기의 건물로 판단되는데 지붕 암막새의 글씨를 통해 1626년에 중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우리나라 주심포 건축물로는 보기 드문 팔작집이다. 공포의 구성과 건축 수법은 전체적으로 주심포집의 수법을 따르고 있지만 다포집의 수법도 반영되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홍성 고산사 대웅전 (洪城 高山寺 大雄殿)
홍성 고산사 대웅전은 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 고산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수된 사찰 건물이다. 고산사는 관련 기록이 거의 없어 언제 창건되었는지 알 수 없다. 사찰에 있는 3층 석탑과 석조여래입상 등을 볼 때 고려시대에 창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고산사 대웅전은 조선 초기의 건물로 판단되는데 지붕 암막새의 글씨를 통해 1626년에 중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으로, 우리나라 주심포 건축물로는 보기 드문 팔작집이다. 공포의 구성과 건축 수법은 전체적으로 주심포집의 수법을 따르고 있지만 다포집의 수법도 반영되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은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각황전은 화엄사의 주불전이며 정면 7칸, 측면 5칸의 다포계 중층 건물이다. 내부는 층의 구분이 없다. 화엄사의 각황전은 본래 장륙전으로 의상대사가 건립하였다. 숙종이 ‘각황보전’이라는 편액을 내려 각황보전으로 부르게 되었다. 화엄사 각황전은 현존하는 중층불전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건물이 웅장하면서도 안정된 균형감과 엄격한 조화미를 보여준다. 내부 불보살상과 후불탱화는 조선 후기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수작이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 (求禮 華嚴寺 覺皇殿)
구례 화엄사 각황전은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각황전은 화엄사의 주불전이며 정면 7칸, 측면 5칸의 다포계 중층 건물이다. 내부는 층의 구분이 없다. 화엄사의 각황전은 본래 장륙전으로 의상대사가 건립하였다. 숙종이 ‘각황보전’이라는 편액을 내려 각황보전으로 부르게 되었다. 화엄사 각황전은 현존하는 중층불전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건물이 웅장하면서도 안정된 균형감과 엄격한 조화미를 보여준다. 내부 불보살상과 후불탱화는 조선 후기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수작이다.
구례 화엄사 대웅전은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대웅전은 8세기 중후반에 창건 또는 중창된 화엄사의 주불전으로 1636년에 중건되었다. 내부 중앙에는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좌우에는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있다. 불상 뒤에는 화엄사대웅전삼신불탱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집으로 일반적인 불전과 다른 평면 구성이다. 정면과 측면은 기둥 간격이 동일한데 내부 기둥들은 생략되거나 위치가 조정되었다. 화엄사 대웅전은 외관이 장중하고 내부의 장엄도 우수한 건물이다.
구례 화엄사 대웅전 (求禮 華嚴寺 大雄殿)
구례 화엄사 대웅전은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건된 사찰 건물이다. 대웅전은 8세기 중후반에 창건 또는 중창된 화엄사의 주불전으로 1636년에 중건되었다. 내부 중앙에는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좌우에는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있다. 불상 뒤에는 화엄사대웅전삼신불탱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집으로 일반적인 불전과 다른 평면 구성이다. 정면과 측면은 기둥 간격이 동일한데 내부 기둥들은 생략되거나 위치가 조정되었다. 화엄사 대웅전은 외관이 장중하고 내부의 장엄도 우수한 건물이다.
영암 도갑사 해탈문은 전라남도 영암군 도갑사에 있는 조선 전기에 창건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도갑사는 880년(헌강왕 6)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인데 몇 번의 소실과 중창을 거쳤다. 해탈문은 도갑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473년(성종 4)에 건립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계 맞배집이다. 정면에는 ‘월출산도갑사’라 쓴 현판이, 반대편에는 ‘해탈문’이라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도갑사 해탈문은 희소적 가치가 높은 산문이다. 공포의 구성, 가구 수법 등 오래된 건축 수법을 보여주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영암 도갑사 해탈문 (靈巖 道岬寺 解脫門)
영암 도갑사 해탈문은 전라남도 영암군 도갑사에 있는 조선 전기에 창건된 사찰 건물이다. 1962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도갑사는 880년(헌강왕 6)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인데 몇 번의 소실과 중창을 거쳤다. 해탈문은 도갑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473년(성종 4)에 건립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계 맞배집이다. 정면에는 ‘월출산도갑사’라 쓴 현판이, 반대편에는 ‘해탈문’이라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도갑사 해탈문은 희소적 가치가 높은 산문이다. 공포의 구성, 가구 수법 등 오래된 건축 수법을 보여주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해남 미황사 대웅전은 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창된 사찰 건물이다. 198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미황사는 달마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으며 통일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 「달마산미황사대법당중수상량문」(1754년)에 3차에 걸친 미황사 중창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지금의 대웅전은 미황사의 3차 중창이 끝난 후 다시 지은 건물이다. 절의 대웅전은 주불전으로 내부에 석가모니삼존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집 형태이다. 미황사 대웅전은 18세기 이후 불전의 전형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해남 미황사 대웅전 (海南 美黃寺 大雄殿)
해남 미황사 대웅전은 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에 있는 조선 후기에 중창된 사찰 건물이다. 1988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미황사는 달마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으며 통일신라 시대에 창건되었다. 「달마산미황사대법당중수상량문」(1754년)에 3차에 걸친 미황사 중창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지금의 대웅전은 미황사의 3차 중창이 끝난 후 다시 지은 건물이다. 절의 대웅전은 주불전으로 내부에 석가모니삼존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팔작집 형태이다. 미황사 대웅전은 18세기 이후 불전의 전형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수원 방화수류정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조선 후기 건립된 수원 화성의 동북쪽 누정이다. 수원 화성의 네 개의 각루 중 동북각루의 이름이다. 1794년(정조 18) 수원 화성을 축조할 때 군사지휘소부로 만들었다. 건물은 2층 구조이며 평면은 불규칙한 지형과 바위 등을 고려하여 ㄱ자형으로 지었다. 군사적 목적과 정자로서의 기능을 고려하여 조영함으로써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판 글씨는 근대의 서예가 김기승이 썼다. 2011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누각의 독특한 평면 및 건물의 구조는 18세기 정자 건축의 뛰어난 기술을 보여준다.
수원 방화수류정 (水原 訪花隨柳亭)
수원 방화수류정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조선 후기 건립된 수원 화성의 동북쪽 누정이다. 수원 화성의 네 개의 각루 중 동북각루의 이름이다. 1794년(정조 18) 수원 화성을 축조할 때 군사지휘소부로 만들었다. 건물은 2층 구조이며 평면은 불규칙한 지형과 바위 등을 고려하여 ㄱ자형으로 지었다. 군사적 목적과 정자로서의 기능을 고려하여 조영함으로써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판 글씨는 근대의 서예가 김기승이 썼다. 2011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누각의 독특한 평면 및 건물의 구조는 18세기 정자 건축의 뛰어난 기술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