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은 전의(全義). 자는 방숙(芳叔). 아버지는 부사 이계손(李季孫)이다.
어려서부터 궁술(弓術)과 기마술(騎馬術)이 뛰어났으며, 1459년(세조 5)에 무과에 올랐다. 오랫동안 금아(禁衙)에 소속되었다. 성종 초에는 부장(部長)으로 원종(原從)의 공에 기록되었다. 벼슬은 사복시정 겸 내승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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