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792년(정조 16) 10월 30일 정조가 춘당대에서 활쏘기 한 일을 기리고자 감대청에서 만든 책첩.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고풍이란 표적을 쏘아 적중하면 모시고 활쏘기를 한 사람에게 물품을 하사하는 옛 풍습을 말하며, 이때 왕이 내린 하사품의 내용을 기록한 문서도 고풍이라고 한다.
귀신 같은 활솜씨를 타고난 정조에 대한 찬양과 이 같은 왕을 모시고 있는 자신들의 자부심을 동시에 드러내기 위해 작성한 어람본으로 여겨진다.
구성과 내용
그 아래에 어사기를 기재하고 있는데, 유엽전(柳葉箭) 1순(巡)의 중수(中數) · 푼수와 같은 날에 다시 쏜 유엽전 1순‚ 소소편혁(小小片革) 1순의 중수 · 푼수를 기재한다. 사급기에서는 각 주머니 1개씩 입직(入直) 1원(員)의 승서(陞敍) 내역을 적고 있다.
이어 발문을 싣고 있는데, 임금의 활쏘기 성적에서 확인된 성덕을 찬양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어 별군직 전문현(田文顯) · 박기풍(朴基豊) 등 15명의 이름이 적혀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장필기, 『조선후기 무반벌열가문(武班閥族家門) 연구』(집문당, 2005)
논문
- 장을연, 「정조 활쏘기와 고풍(古風)」( 『규장각』 51,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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