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 말과 조선 초, 사수시(司水寺)에 두었던 관직.
설치 목적
변천사항
조선시대에는 1403년(태종 3) 사수시의 후신인 사수감(司水監)이 사재감(司宰監)에 흡수되면서 주로 조운(漕運)을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1415년(태종 15) 보충군(補充軍)의 창설로 사재감의 수군이 보충군 소속으로 이관되었는데, 관선전군이 이때 보충군에 속하였는지 조군(漕軍)에 속하게 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관선전군은 처음의 설치 목적과는 달리 조운의 역(役)에 동원되는 수군(水軍)을 담당하였으며, 조운의 물량이 많을 때는 양민(良民)의 배도 강제징발하는 등 민폐를 많이 끼쳤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 『태조실록(太祖實錄)』
- 『태종실록(太宗實錄)』
단행본
- 박용운, 『고려사 백관지 역주』 (신서원, 2009)
- 최정환, 『역주 고려사 백관지』 (경인문화사, 2006)
논문
- 이재룡, 「조선초기의 수군」 (『조선초기사회구조연구』, 일조각,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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