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단발령도」를 그린 화가, 문신.
가계 및 인적사항
외가는 청송 심씨이다. 심정주(沈廷胄) · 심사정(沈師正) 부자가 김기서에게 외종조할아버지가 되고, 외숙부 송계(松溪) 심협(沈埉, 1724~?)도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한다. 김상숙의 재혼으로 인해 함평 이씨인 화가 기야(箕埜) 이방운(李昉運, 1761~1815 이후)과도 5촌 숙질 사이가 되었다.
주요 활동
화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지는 않은 듯하나, 금강산 초입의 단발령에서 금강산을 바라본 풍광을 그린 「단발령도(斷髮嶺圖)」가 전해오고 있다. 성해응(成海應)이 그의 그림에 부친 제화시도 전하며, 문집에 서화를 수장하거나 감상한 글이 다수 있어 서화 관련 활동을 했던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명필로 유명했던 황운조(黃運祚, 1730~1800), 남공철(南公轍)의 종손자인 남주헌(南周獻, 1769~1821) 등과 교유했다.
학문과 저술
참고문헌
원전
- 『광산김씨양간공파보(光山金氏良簡公派譜)』
- 『청성집(靑城集)』
- 『화초만고(和樵漫稿)』
- 『근역서화징(槿域書畵徵)』
단행본
- 『간송문화』 21(한국민족미술연구소, 1981)
논문
- 김영진, 「사대부 문인화가 김기서의 『화초만고』」(『고전과 해석』 8, 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201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