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고려공산청년회에서 활동한 사회주의운동가.
인적 사항
주요 활동
1925년 말경 고려공산청년동맹 중앙위원을 맡아 활동하였다. 1925년 10월 전북지역 사회운동가들의 모임인 병인지우회(丙寅知友會)가 사상 운동단체인 시월당(十月黨)으로 개편되었는데, 1926년 1월 10월 당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다
1926년 2월 조직된 익산노동연맹의 상무집행위원과 4월 조직된 전북노동연맹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서울신파’로서 그해 7월 진행된 고려공산청년동맹과 조선공산당의 공청 조직인 고려공산청년회가 통합하여 통일된 고려공산청년회를 조직하는 ‘합청(合靑)’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였다. 1926년 12월 고려공산청년회에서 조기승(趙紀勝)을 책임자로 하는 비밀 조직인 야체이카〔세포〕에 소속되었다. 이후 고려공산청년회의 중앙집행위원을 거쳐, 1927년 11월 하필원(河弼源)의 후임으로 책임비서가 되었다. 1927년부터 신간회 익산지회에서 활동하였다.
1928년 1월 30일 일본 경찰에 검거되어, 1930년 8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 6월형을 선고받았다. 구속 중인 1930년 10월 신간회 중앙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34년 4월 출옥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전명혁, 『1920년대 한국사회주의운동연구』(선인, 2006)
- 강만길·성대경 편,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창작과비평사, 1996)
논문
- 박종린, 「1920년대 ‘통일’조선공산당의 결성과정」(『한국사연구』 102,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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