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평안북도 신도군 신도읍에 속하는 섬.
개설
명칭 유래
형성 및 변천
현황
1969년에 신도군이 용천군에 병합되면서 신도읍을 흡수하여 용천군 비단섬노동자구로 되었다가, 1988년에 다시 신도군 비단섬노동자구로 되면서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신도읍을 신설하였다. 비단섬의 면적은 64.368㎢, 둘레는 49.07㎞, 제일 높은 곳은 89m이다. 화학섬유공업의 원료기지로 운영되는 비단섬에서 기본 산업은 갈대재배업인데, 갈대는 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비단섬의 대부분 지역에서 산출된다. 이밖에 곡물과 채소류가 재배되며 수산업도 행해지고 있다. 주요 업체로는 비단협동농장 등이 있다.
마안도 인근의 신의주특별행정구는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중심으로 의주군, 염주군, 철산군의 일부를 관할하며, 특수행정단위로서 중앙에 직할한 경제특구이다. 2002년 9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를 통해 「신의주특별행정구」를 지정하였다. 시장원리에 입각한 국제 금융 · 유통 및 첨단 과학기술 도입을 위한 경제개방구 개발 방식을 채택하였다. 상품 및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의 이동경로가 ‘국제사회↔신의주특별행정구↔북한 내륙’ 등으로 이동됨으로써 시장 경제원리가 간접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신의주-단동’의 상호보완성(북-중간 산업협력)으로 동북아시아 물류 중심지로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이다.
참고문헌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북한(北韓) 경제특구정책(經濟特區政策)의 교훈(敎訓)과 정책과제(政策課題):나진ㆍ선봉(羅津ㆍ先鋒) 및 신의주(新義州) 경제특구정책(經濟特區政策)을 중심(中心)으로』(조명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07)
- 『평안북도지(平安北道誌)』(평안북도지편찬위원회, 1973)
- 북한지역정보넷(http://www.cybernk.net/)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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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산의 능선이 말안장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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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물고기를 잡는 장치. 물살을 가로막고 물길을 한 군데로만 터놓은 다음에 거기에 통발이나 살을 놓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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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강어귀와 같이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섞이는 구역.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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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강물에 의하여 밀려온 자갈, 모래, 진흙 따위가 쌓여서 이루어진 섬. 주로 큰물이 날 때에 강의 중류나 하류에 많은 퇴적물이 쌓여서 이루어진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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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지질상 대륙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섬. 보통 대륙의 일부가 단층, 침식으로 인하여 대륙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바다 밑의 융기에 의하여 생긴 섬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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