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

  • 지리
  • 지명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과 화전동에 걸쳐 있는 산.
이칭
  • 이칭천의봉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장호 (강원대학교, 지리학)
  • 최종수정 2025년 07월 25일
매봉산 고랭지채소 미디어 정보

매봉산 고랭지채소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과 화전동에 걸쳐 있는 산.

명칭 유래

처럼 영특하게 생겼다 하여 매봉산이라고 부른다.

자연환경

높이 1,303m. 태백산맥(太白山脈)의 여맥인 중앙산맥(中央山脈) 중의 한 산으로, 서북쪽에 대덕산(大德山, 1,307m), 서남쪽에 함백산(咸白山, 1,573m), 동쪽에 육백산(六百山, 1,244m) 등이 솟아 있다. 매봉산의 북쪽 사면에는 해발고도 1,000m를 넘는 고위평탄면이 넓게 나타나며, 이곳에서는 대규모로 고랭지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위평탄면은 태백산지가 요곡적 융기를 하기 이전에 형성되어 있던 평탄지형이 요곡적 융기를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되었지만, 그 평탄지형의 일부가 산정부 또는 능선부에 남아 있는 것이다.

북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는 남한강의 지류인 골지천(骨只川)의 상류를 이루고, 동남쪽과 서남쪽을 흐르는 수계는 낙동강의 상류를 이룬다.

현황

매봉산 동쪽으로는 35번 국도가, 남쪽으로는 38번 국도가 지나고 있다. 또한 매봉산 남쪽으로 태백선이 통과하고 있어 교통은 편리한 편이다.

태백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해발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 고원관광도시로 고랭지농업이 유명하다.

남한 최대의 무연탄 탄전지대인 태백시는 1960년대 중반 이후 에너지자원의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는 ‘주탄종유정책’이 실시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석탄산업합리화정책이 시행되면서 태백시의 석탄산업은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참고문헌

  • - 『한국지리지(韓國地理紙):강원편』(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2006)

  • - 『한국지명요람(韓國地名要覽)』(建設部國立地理院, 1982)

  • - 『한국지명총람(韓國地名總攬)』(한글학회, 196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