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고려 전기 문신 고조기의 무덤.
연원/역사적 관련사항
나이가 많아 벼슬에서 물러난 뒤 1157년(의종 11) 사망하였고, 의종이 시호를 내렸다. 제주 출신으로 처음으로 재상에 오른 고조기의 무덤은 도내에서 피장자가 알려진 분묘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조성된 것이다. 문경공고조기묘는 조선 후기에 존재가 확인되어 후손들에 의해 관리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태와 특징
묘역 내 설치된 비와 석물은 대부분 근래에 세운 것이다. 문경공고조기묘는 고려시대 성행한 방형분(方形墳)의 형태이지만, 널돌이나 깬돌 등으로 봉분 하단을 두르는 일반적인 방형분과 구조가 다르다. 묘 주위에 제주 분묘의 특징인 사성(莎城)이 아닌 돌기둥을 세운 점이 특징이다.
현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논문
- 김봉찬, 「제주도 여말선초 분묘 연구」(목포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3)
- 이구의, 「고조기의 삶과 시」(『동방한문학』 17, 동방한문학회, 1999)
인터넷 자료
- 국가문화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https://portal.nrich.go.kr/)
-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http://seogwipo.grandculture.net/)
- 탐라종묘문화재단(http://tamnaguk.com/)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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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무덤 앞에 향로를 올려놓는 네모반듯한 돌. 탁상 모양을 새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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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능(陵) 앞에 세우는 문관(文官)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幞頭)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笏)을 든 공복(公服) 차림을 하고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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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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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사내아이의 형상을 새겨서 무덤 앞에 세우는 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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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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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풍수지리에서, 묏자리의 뒤에 작은 맥이 혈의 가를 에워싼 두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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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역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시던 사당.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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