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삼국시대 고구려 제13대 왕.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271년 국상 음우(陰友)가 죽자 음우의 아들 상루(尙婁)를 국상으로 삼았다. 276년과 288년에는 신성(新城)에 행차하였는데, 이는 압록강 중상류 일대를 제외하면 가장 일찍 나오는 성곽 관련 기사이다. 특히, 같은 기사 내에 해곡태수 등 지방관까지 확인되고 있어 당시 지방제도를 정비하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280년에 숙신(肅愼)이 침입하자 동생인 달가(達賈)로 하여금 반격을 하게 하였다. 달가는 단로성(檀盧城)을 빼앗은 후 나아가 600여 호를 부여 남쪽의 오천(烏川)으로 집단 이주시켰다. 이에 대한 전공으로 달가를 안국군(安國君)에 봉하며 군사 관계 일을 관장하게 하였고, 양맥(梁貊) 및 숙신의 여러 부락을 통솔하도록 하였다. 286년 왕의 동생인 일우(逸友)와 소발(素勃)이 반역을 꾀하자 이를 처단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三國史記)』
단행본
- 여호규, 『고구려 초기 정치사 연구』(신서원, , 2014)
- 임기환, 『고구려 정치사 연구』(한나래, 2004)
- 노태돈, 『고구려사 연구』(사계절,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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