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구려 초기, 국가 전체 실무를 총괄하던 최고 관직.
설치 목적
최초로 국상에 임명된 명림답부는 차대왕을 시해한 연나부 출신 인물이다. 신대왕이 즉위한 뒤 기존 나부에서 집행하던 행정 실무를 계루부 왕권 중심으로 조정하던 과정에서 국정 총괄의 임무를 부여받았다.
한편, 179년(신대왕 15) 명림답부가 사망한 뒤 191년(고국천왕 12)에 을파소(乙巴素)가 국상으로 임명되기까지 10년 이상 공석이었다는 점에서 고국천왕 대가 되어서야 국상이 제도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203년(산상왕 7)에 을파소가 죽자 그의 뒤를 이어 국상에 임명된 고우루(高優婁)는 죽을 때까지 27년 동안 국상의 자리에 있었다.
임무와 직능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三國史記)』
- 『삼국지(三國志)』
단행본
- 여호규, 『고구려 초기 정치사 연구』(신서원, 2014)
- 임기환, 『고구려 정치사 연구』(한나래, 2004)
논문
- 김현숙, 「고구려 전기 나부통치체제의 운영과 변화」(『역사교육논집』 20, 한국역사교육학회, 1995)
- 금경숙, 「고구려 초기의 중앙정치구조」(『한국사연구』 86, 한국사연구회, 1994)
- 노중국, 「고구려국상고: 초기의 정치체제와 관련하여」-상, 하(『한국학보』 5-3, 5-4, 일지사, 1979)
- 이종욱, 「고구려초기의 좌 · 우보와 국상」(『전해종박사화갑기념사학논총』, 일조각, 1979)
- 武田幸男, 「高句麗官位制とその展開」(『朝鮮學報』 86, 1978)
주석
-
주1
: 관리나 벼슬의 등급.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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