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

자연지리
지명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척치리에 있는 섬.
이칭
이칭
조도(鳥島)
지명/자연지명
면적
1㎢
높이
179m
소재지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척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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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신도는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척치리에 있는 섬이다. 동경 127°03′, 북위 34°23′에 위치하며, 완도읍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지점에 있고, 면적은 1㎢이다. 비교적 기복이 큰 산지로 이루어져 골짜기는 깊고 경작지는 협소하다. 취락은 동남쪽의 만에 집중해 있다. 근해에서 도미·농어·장어 등을 비롯하여, 낙지·전복·새우 등이 잡힌다. 김·미역·다시마 외에 넙치와 볼락 양식도 이루어진다. 교통은 금당도(율포항), 충도(충도항), 평일도(금일읍, 도장항)와 신도항이 연결되어 있다.

정의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척치리에 있는 섬.
명칭 유래

섬의 모양이 새처럼 생겨 처음에는 조도(鳥島)라고 하였다. 1900년대 초 인근에 위치한 충도(忠島)가 충도(蟲島)로 불릴 때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해서 충도(忠島)와 분쟁이 있은 후에 신도(身島)로 바뀌었다고 한다. 한편 섬의 모양이 사람 얼굴을 닮아 신도라고 하였다는 설도 있다.

자연환경

동경 127°03′, 북위 34°23′에 위치하며, 평일도(平日島)금당도(金塘島) 사이에 있다. 완도읍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지점에 있다. 면적은 1㎢이다.

지질은 대부분 중생대(中生代) 경상계층군 유천층군 유문암(流紋巖) 및 유문암질 응회암(凝灰巖)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교적 기복이 큰 산지(높이 179m)로 이루어졌으며 능선과 골짜기가 뚜렷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골짜기는 깊고 경작지는 협소하다. 해안은 암석 해안(巖石海岸)이 대부분이며, 사빈 해안은 만입부(灣入部)에 소규모로 분포한다. 산의 경사가 급하고 피복 식물(被覆植物)이 많아 이 많다.

1월 평균 기온은 3.3℃, 8월 평균 기온은 26.3℃, 연강수량은 1,214㎜이다.

변천 및 현황

2021년 기준으로 인구는 30명(남 15명, 여 1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8세대이다. 취락은 동남쪽의 에 집중해 있다. 350년 전 마씨(馬氏) · 오씨(吳氏) · 유씨(柳氏)가 차례로 이주하여 왔다.

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 1㎢이다. 근해(近海)에서 도미 · 농어 · 장어(長魚) 등을 비롯하여, 낙지 · 전복 · 새우 등이 잡힌다. · 미역 · 다시마 외에 넙치볼락 양식도 이루어진다.

교통은 금당도(율포항), 충도(충도항), 평일도(금일읍, 도장항)와 신도항이 연결되어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도서지』 (내무부, 1985)
『도정백서』 도서현황 및 개발계획편 (전라남도, 1981)
『완도통계연보』 (완도군, 2022)
『한국도서백서』 (전라남도, 1996)
『한국지명유래집』 전라·제주편 (국토지리정보원, 2010)

인터넷 자료

한국지질자원연구원(https://www.kigam.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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