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개설
내용
제1호 돌덧널의 크기는 길이 1.7m, 너비는 북벽 50㎝, 남벽 45㎝이며, 깊이는 45㎝이다. 돌덧널 안에는 북벽에서 60㎝쯤 떨어진 동쪽벽 가까이에서 간돌검[磨製石劍] 1점이 칼끝이 위로 세워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제2호 돌덧널은 제1호의 동북쪽에 있는데 역시 남북을 장축으로 한 장방형으로서 그 규모와 구조 등이 제1호와 비슷하다. 여기에서도 간돌검 1점이 출토되었다. 이 밖에 돌덧널 둘레에서 간돌검의 칼몸 끝부분의 파편 2점이 발견되었다.
제1호 돌덧널의 간돌검은 흑색 점판암제로서 전체 길이 28㎝, 자루 길이 7.7㎝이다. 제2호 돌덧널의 간돌검도 흑색 점판암제로서 얇은 판석을 떠서 양날을 갈아 등날은 없고 칼자루 끝 장식도 없는 간략한 퇴화형식이다. 전체 길이 21.8㎝, 칼몸 폭 5.5㎝, 자루 길이 7.8㎝이다.
간돌검편 중 하나는 길이 11.2㎝의 칼끝 부분만 남아 있는데, 양등날과 양날의 측면을 갈아 단면은 편8각형이 되도록 재차 가공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완주군지』(완주군, 1996)
- 「완주 대흥리 석관묘출토 마제석검 및 파편: 유물편부장의 성격과 관련하여」(전영래,『전북유적조사보고』6, 전주시립박물관, 197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