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Monkey)

원숭이
원숭이
동물
생물
포유류 영장류 가운데 사람을 제외한 동물의 총칭.
이칭
이칭
납, 잔나비
생물/동물
서식지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무게
200g~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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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원숭이는 포유류 영장류 가운데 사람을 제외한 동물의 총칭이다. 지능이 높고 적응력이 좋아서 다양한 지역에 서식한다. 대부분 한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임신 기간은 4.5-8개월이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대부분 나무열매, 나뭇잎, 식물 뿌리, 곤충, 작은 동물 등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 원숭이는 우리나라 십이지중에서 9번째 동물에 해당한다. 현재는 인간에 의한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거나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키워드
정의
포유류 영장류 가운데 사람을 제외한 동물의 총칭.
형태와 생태

포유류 영장류 가운데 사람을 제외한 동물의 총칭이다. 지능이 높고 적응력이 좋아서 밀림뿐만 아니라 초원, 바위산 등 다양한 지역에 서식한다. 현재 야생에서는 대부분이 중남미, 아프리카,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적도 근처의 아열대나 열대 지방에 서식하고 있다. 몸은 털로 덮혀 있으며, 얼굴은 종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게 생겼다. 몸에 비해서 뇌가 크며, 손가락이 잘 발달해서 사람처럼 물건을 움켜쥘 수 있도록 진화하였다.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다른 동물과 다르게 손[앞발]의 사용 빈도가 높다. 대부분 한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임신 기간은 4.58개월이다. 새끼원숭이는 대부분 어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아가는데 종에 따라서 23주에서 2년까지 어미젖을 먹는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대부분 나무열매, 나뭇잎, 식물 뿌리, 곤충, 작은 동물 등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

관련 풍속

원숭이는 우리나라 십이지신 중에서 9번째 동물에 해당한다. 옛말로는 ‘납’이라고 하였으며, 이 ‘납’에서 온 말이 바로 ‘잔나비’이다. 원숭이띠를 납띠나 잔나비띠라고도 부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우리나라 원숭이 관련 속담으로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잘 하는 사람이라도 가끔 실수할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인다.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숭이라는 말은 아직 문명 개화가 덜 된 사람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원숭이는 식용으로도 이용되는데 대표적인 요리로는 중국의 원숭이골 요리가 있다. 그 외에도 카메룬, 라이베리아, 멕시코, 캄보디아 등의 여러 국가에서는 다양한 원숭이요리를 별미로 취급하고 있다.

현황

한반도 야생에서는 1만 3,000년 전까지 서식하였지만, 이후 멸종되었다. 원인은 불명이지만 빙하기 기후 변화에 의해 역사시대 이전에 사라졌을 것이라는게 영장류 연구자들의 추측이다. 현재는 인간에 의한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인해 몇몇 종은 개체수가 줄어들거나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원병휘, 『한국동식물도감 7: 동물편』(문교부,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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