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 영선동 패총에서 출토된 신석기 시대 토기 발(鉢).
개설
내용
영선동 패총의 출토 유물은 전체가 토기지만, 거의 파편으로 패총의 상하에 걸쳐 출토되었다. 그런데 완형에 가까운 것이나 대형의 파편은 상부에 많고, 전반적으로 출토량도 상부에 집중되어 있다. 대부분의 파편은 이른바 빗살무늬토기의 범주에 속하는 것들이며, 어골문(魚骨文)을 겹친 새김문(爬刻文) 등이 있다. 문양은 모두 구연부 혹은 그 가까이 상단부에만 시문되어 있는데, 이러한 특징의 토기를 현재 학계에서는 ‘영선동식 토기’로 명명하고 있다. 영선동식 토기는 한반도에 전형적 침선계 빗살무늬토기가 등장하기 이전으로, 신석기시대 전기로 편년된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 고고학 강의』(한국고고학회, 사회평론, 2007)
- 「동아대박물관 소장 영선동패총 출토유물의 검토 -1930년대 부산고고회 활동을 통행 본 영선동패총-」(이동주,『문물연구』22, 동아시아문물연구학술재단, 2012)
- 「신석기시대 한·일문화교류」(임효재,『한국사론』16, 국사편찬위원회,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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