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김장생(金長生)이 지인 및 문인들과 예(禮)의 의심스러운 부분에 관하여 문답을 나눈 글을 엮어서 간행한 예법에 관한 책.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16세기 퇴계학파를 중심으로 조선의 예학은 문헌에 대한 고증과 본문에 대한 주해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경향은 17세기 의례(疑禮)와 변례(變禮) 문제를 두고 전개된 다양한 논변과 문답으로 이어지는데, 이와 같은 논변과 문답의 과정은 조선의 예학이 스스로 예학적 의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뜻한다. 김장생의 『의례문해(疑禮問解)』는 이러한 배경에서 편찬되었다. 특히 이 책에 부록된 「상제례답문변의」는 『퇴계상제례답문(退溪喪祭禮答問)』에 대한 김장생의 비판적 견해가 담긴 것으로, 김장생의 예학이 이황의 예학을 비판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참고문헌
원전
- 김장생, 『의례문해(疑禮問解)』
논문
- 김순희, 「사계 김장생 학파의 예서 연구-김장생의 『의례문해』·김집의 『의례문해속』·강석기의 『의례문해』를 중심으로」(『서지학연구』 77, 한국서지학회, 2019)
- 장동우, 「조선시대 『가례』 연구의 진전」(『태동고전연구』 31,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2013)
- 한기범, 「朝鮮中期 湖西·嶺南 禮家의 禮說交流-『疑禮問解』의 分析을 중심으로」(『朝鮮時代史學報』 4, 조선시대사학회, 1998)
- 한재훈, 「退溪 禮說에 대한 沙溪의 비판과 계승 - 『의례문해』와 「상제례답문변의」 분석을 중심으로」(『한국실학연구』 30, 한국실학학회, 2015)
기타 자료
-경성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예학총서』(6), 「의례문해 해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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